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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스틴
이태리

캠핑뒤 4살 딸 온몸 마비…머리카락서 ‘이것’ 나왔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길이길이기억되리 0 301 2025.06.03 11:03

 캠핑을 다녀온 미국의 4세 여아가 갑자기 걷지 못하게 됐다. 머리카락 속에 숨어 있던 진드기가 원인으로 밝혀졌다.


26일(현지시각)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미국 웨스트버지니아에 사는 테일러 저스티스(31)는 지난 5월 11일 네 자녀와 캠핑을 다녀왔다.


캠핑을 마치고 집에 돌아온 지 얼마 지나지 않아, 둘째 딸 매들린 턱윌러(4)가 갑자기 몸을 제대로 움직이지 못했다. 처음에는 걷는 데 어려움을 겪었고, 곧 스스로 일어서는 것조차 힘들어졌다.


테일러는 즉시 병원을 찾았지만, 초기 검사에선 별다른 이상이 발견되지 않았다. 아이의 상태는 빠르게 나빠져 결국 인근 대형 소아 전문병원으로 옮겨졌다. 당시 매들린은 눈도 제대로 마주치지 못할 정도로 의식이 흐려져 있었다.


전문병원의 신경과 전문의는 야외활동 이력을 확인한 뒤 매들린의 두피를 검사했고, 머리카락 속에서 암컷 ‘록키산맥 목재진드기(Rocky Mountain wood tick)’ 한 마리를 발견했다.

기사와 관련 없는 이미지. 게티이미지뱅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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