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게임 게임 내역
머니마니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5-14 18:22)
머니마니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05-14 18:22)
머니마니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5-14 18:21)
김부농님이 징검다리성공 하였습니다. (04-13 11:46)
김부농님이 가위바위보성공 하였습니다. (04-13 11:41)
김부농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4-13 11:41)
차실장님이 가위바위보성공 하였습니다. (04-13 04:07)
차실장님이 가위바위보비김 하였습니다. (04-13 04:07)
차실장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4-13 04:04)
어어아아미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4-04 14:00)
플레이
볼트

KBO 역대 최고의 마무리 투수 '돌부처' 오승환이 은퇴를 선언하자, 새로운 '끝판 대장'이 삼성에 등장했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 728 2025.08.21 09:00

[SPORTALKOREA] 이정엽 기자= 지난 6일, KBO리그를 넘어 일본 우에하라 고지와 함께 아시아 역대 최고 마무리 투수로 꼽히는 오승환(삼성 라이온즈)이 은퇴를 선언했다. 시즌 종료 후 거취를 판단할 것으로 예상되는 상황이었기에 많은 이들이 놀랄 수밖에 없는 소식이었다.

오승환은 KBO 무대에서만 무려 427세이브라는 전무후무한 기록을 남겼다. 이는 어린 나이에도 엄청난 세이브 페이스를 보이는 정해영(KIA 타이거즈)도 넘볼 수 없는 엄청난 역사다. 게다가 일본프로야구리그(NPB) 한신 타이거스에서 2시즌 동안 80세이브, 메이저리그에서도 지난 2016시즌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의 마무리를 맡았다.

종전까지 삼성은 오승환의 빈자리를 메우지 못했다. 지난해 오승환의 은퇴를 대비해 차기 마무리 투수로 김재윤을 4년 58억 원이라는 거금을 들여 영입했으나 쉽지 않았다. 올해 '아기 사자' 이호성이 시즌 중반 혜성같이 등장했지만, 그 역시 지난 7월부터 와르르 무너지며 마무리 자리를 내려놨다.

하지만 오승환의 은퇴 소식이 들려온 뒤 김재윤이 부활을 알리며 자신의 가치를 증명하고 있다.

김재윤은 지난 20일 창원 NC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뱅크 KBO리그 정규시즌 NC 다이노스와의 경기에서 9회 마운드에 올랐다. 당시 선발 투수 원태인의 호투로 7회까지 4-1로 3점 차 리드를 지켰던 삼성은, 8회 신인 배찬승이 2점을 헌납하며 4-3까지 쫓기는 상태였다.

김재윤은 첫 타자 김휘집을 가볍게 좌익수 플라이로 돌려세웠다. 이어 대타로 등장한 박세혁은 6구 승부 끝에 헛스윙 삼진을 잡아냈다. 마지막 타자 권희동 역시 좌익수 플라이로 잡아내며 삼자범퇴 무실점 세이브를 기록했다.

김재윤은 이날 묵직한 패스트볼과 바깥쪽으로 살짝 빠지는 슬라이더, 낙차 큰 포크볼을 활용해 상대 타선을 제압했다. 이는 마치 오승환의 투구를 연상하게 만드는 장면. 오승환 역시 패스트볼, 슬라이더, 포크볼을 집중적으로 활용하는 레퍼토리를 갖고 있다.

전반기까지 김재윤은 공의 위력이 떨어져 상대 타자에게 장타를 맞기 일쑤였다. 32이닝 동안 피홈런이 무려 7개에 달했으며, 이 때문에 평균자책점은 6.75까지 치솟았다. 그러나 후반기 11경기 11⅓동안 그는 단 1개의 피홈런만을 기록. 평균자책점은 0.79에 불과하다.

김재윤이 살아나면서 삼성은 드디어 뒷문 걱정을 말끔하게 지웠다. 덕분에 멀어졌던 가을 야구도 점점 가까워지고 있다. 55승 2무 58패(승률 0.487)로 5위 KIA 타이거즈(54승 4무 54패 승률 0.500)와는 불과 1.5게임 차다.

사진=삼성 라이온즈 제공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20442 법원, 한화 손 들어줬다…공정위 내린 자료제출명령 효력 정지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1:02 22
20441 KT 김현수, 원태인 상대 투런포로 통산 1600타점 달성…KBO 역대 3번째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1:02 77
20440 카카오뱅크, 파킹통장 '세이프박스' 금리 1.8%로 0.2%p 인상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1:02 16
20439 전주 아파트 돌며 상습 차량털이한 20대 한 달 추적 끝 검거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1:01 96
20438 30년 덮였던 안동 안기천 다시 열린다…496억 들여 생태하천 복원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1:01 57
20437 의뢰인 요청에도 항소장 안 낸 변호사, 위자료 2000만원 배상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1:01 71
20436 '룸살롱 폭행' 책임 다 졌고..'음주운전'은 "어쩔 수 없다"는 이혁재 [스타이슈]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1:01 100
20435 우지원 "딸 우서윤, 미코 진 호명 때 전율…역전 3점 슛 기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1:01 38
20434 경기 학생 학교폭력 피해 응답률 2.7%…전국 평균比 0.2%p 낮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1:01 84
20433 태민, '집돌이' 인정 "집에서 할 거 많아..7시간 이상 자야 해" [유인라디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1:01 6
20432 정청래, 광주 찾아 낙선인사…"떨어져서 미안합니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1:01 35
20431 큰아들 발달장애지만...이상우, 자식 농사 대박 났다[같이삽시다][★밤TView]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1:01 29
20430 '같이삽시다' 이상우 "회식비만 1000만 원…전성기에 돈 못 벌어"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1:00 24
20429 전남광주특별시 첫 조직개편안 심사 보류…부시장 배치 놓고 내홍 (종합)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1:00 81
20428 '186K' 두산 곽빈, 구단 토종 한 시즌 최다 탈삼진…시즌 12승은 무산(종합)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1:00 63
20427 신지 "익숙하지 않은 것에 두려움 있어" 고백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1:00 62
20426 도수치료 받던 여성 성추행한 물리치료사…10년 전에도 그랬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1:00 30
20425 '같이삽시다' 이상우 "아내, 발달장애 아들 위해 하루 200㎞씩 운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1:00 55
20424 사우디 연합군 공격에 무너진 후티 감옥, 사망자 23명으로 늘어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1:00 92
20423 다카이치, 국정 운영 힘 받나…日 야권연대, 8개월만 사실상 해체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1:00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