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게임 게임 내역
머니마니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5-14 18:22)
머니마니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05-14 18:22)
머니마니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5-14 18:21)
김부농님이 징검다리성공 하였습니다. (04-13 11:46)
김부농님이 가위바위보성공 하였습니다. (04-13 11:41)
김부농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4-13 11:41)
차실장님이 가위바위보성공 하였습니다. (04-13 04:07)
차실장님이 가위바위보비김 하였습니다. (04-13 04:07)
차실장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4-13 04:04)
어어아아미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4-04 14:00)
크크벳
텐

난 억울하다! ‘최악 수비’ 이정후 동료, 홈런→수비 방해 ‘정당 번복’에도 ‘십자포화’…‘양치기 소년’ 효과인가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 610 2025.08.19 15:00

[SPORTALKOREA] 한휘 기자= 이제는 정당한 판정에도 비난을 받는 그 선수.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엘리엇 라모스다.

라모스는 19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의 펫코 파크에서 열리는 2025 메이저리그(MLB) 정규시즌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의 원정 경기에 1번 타자-좌익수로 선발 출전했다.

첫 타석부터 ‘리드오프 홈런’(15호)을 작렬하며 산뜻하게 경기를 출발했다. 그런데 정작 라모스가 주목받는 상황은 따로 있었다. 수비였다.

2회 초 선두 타자 잰더 보가츠가 좌측으로 큼지막한 타구를 날렸다. 이를 쫓던 라모스가 펜스 앞에서 점프하면서 팔을 뻗었다. 하지만 공은 글러브를 맞고 담장 너머 관중석에 떨어졌다. 홈런이 선언됐다.

그런데 라모스는 심판 쪽을 향해 무언가 억울하다는 표정을 지어 보였다. 그리고 관중석을 번갈아 쳐다봤다. 수비 과정에서 관중의 방해가 있었다는 뉘앙스였다.

심판진은 곧바로 비디오 판독에 들어갔고, 판정이 번복됐다. 관중의 수비 방해에 따른 아웃이 선언됐다. 이에 마이크 실트 샌디에이고 감독이 자리를 박차고 나와 제임스 호이 주심에게 항의하다가 퇴장 처분을 받았다.

경기가 샌프란시스코의 4-3 1점 차 승리로 끝나며 이 상황이 더 화두에 올랐다. 야구에 만약이란 없다지만, 이 타구가 홈런이 됐다면 경기는 최소 동점이 됐을 것이기 때문이다.

일각에서는 라모스가 포구하지 못한 것을 두고 괜히 관중 탓을 한다는 반응을 내놓기도 했다. 심지어는 샌디에이고 팬들뿐만 아니라 샌프란시스코 팬덤에서도 이런 의견이 나왔다. 가히 ‘십자포화’를 당했다.

사실 정말로 수비 방해 판정이 나올 상황이었냐는 말이 나올 법도 하다. 분명 관중이 팔을 뻗은 것은 맞지만, 리플레이 상으로는 타구가 관중에 굴절됐다고 확언하기 어렵다. 만약 굴절이 없었다면 순전히 라모스가 공을 아쉽게 못 잡은 것이 된다.

하지만 적어도 이번 건은 라모스가 억울한 것이 맞다. MLB 야구 규칙 제6조 1항에 따르면, 관중이 펜스 등의 경계선을 넘어 야수가 공을 잡는 것을 방해하는 행위를 하면 관중 수비 방해에 따라 아웃이 선언된다. 이는 공이 관중에 직접 닿지 않더라도 적용된다.

따라서 이번 상황에서도 공이 관중의 팔에 맞지 않았더라도 팔이 펜스를 넘어선 상태라면 수비방해가 선언될 수 있다. 리플레이를 보면 관중의 팔이 한순간 담장을 넘어온 것으로 보이기도 하니, 판정 번복이 옳다고 볼 수 있을 것이다.

그럼에도 라모스의 수비를 탓하는 이유는 그가 올 시즌 좌익수 자리에서 너무나도 불안한 수비를 선보였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라모스는 이날 경기 전까지 좌익수 자리에서 OAA(평균 대비 아웃 기여) -9, FRV(수비 득점 기여) -10을 기록했다. 올해 500이닝 이상 소화한 MLB 모든 좌익수 가운데 가장 지표가 나쁘다.

7월 21일 토론토 블루제이스전의 타구 판단 실수로 인한 2루타 헌납, 8월 5일 피츠버그 파이리츠전의 ‘험블’, 14일 샌디에이고전에서 나온 ‘패대기 송구’까지 후반기 들어 실수가 더 늘었다.

결국 ‘양치기 소년’처럼 라모스 본인이 억울할 상황임에도 팬들이 믿어주지 않는 지경까지 이른 셈이다. 비록 오늘의 일은 라모스의 잘못이 아니었지만, 그럼에도 라모스가 수비력을 개선해야 하는 이유를 드러냈다.

사진=MLB.com 홈페이지 하이라이트 캡처, 게티이미지코리아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8184 제12대 강원도의회 개원…의장 박길선 선출, 부의장은 홍성기·정재웅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06 95
18183 기자협회 "정보통신망법, 언론 위축 불가피…민주주의 근간 훼손"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06 150
18182 '신라면·불닭' 투톱 내세운 K라면..."올해 수출 사상 첫 20억달러 도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06 87
18181 경남 무더위 본격화…폭염주의보 5개 시군으로 확대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06 144
18180 '신인' 아크→'데뷔 10년차' 카드까지..가요계 연이은 해체 '먹구름' [스타이슈]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06 99
18179 아이들 민니 '섹시하고 깜찍하게'[★포토]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06 85
18178 장기수 천안시장 "시민 최우선, 능동적 행정 운영" 주문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06 108
18177 與 최고위원 출마 러시…김용·이건태·서미화·정민철 등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06 42
18176 '로빈후드 효과' 라이터, 5일째 '랠리'…12% 급등[특징코인]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06 37
18175 청와대, '5·18 성역' 발언 논란 이병태에 '사퇴 권고'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06 92
18174 수익률 800% 펀드매니저 "올해는 삼전닉스, 내년에는 이것 뜬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06 29
18173 아이들 미연 '귀엽고 깜찍하게'[★포토]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06 109
18172 '학폭 하차' 지수 옛 소속사, '달뜨강' 제작사에 8억 배상 판결 확정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06 52
18171 포스로직, 머신비전 SW '에프엘이미징' 중국 시장 진출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06 59
18170 아이들 미연 '완벽한 손하트'[★포토]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06 24
18169 아이들, 서머송 장인의 귀환.."이전과 다르다" [스타현장]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06 42
18168 쎄크, 정부지원 63억 확보…'방사선 1초 암치료기' 전략과제 참여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06 75
18167 이천·안성·여주 '폭염주의보' 발효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06 31
18166 한화오션·시스템, 캐나다 잠수함 수주 발표 앞두고 강세[핫종목](종합)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06 94
18165 [속보] 경찰청, 장윤기 사건 진상규명 특별수사팀 지시…증거인멸 수사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06 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