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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20년만 전멸 없다! 황희찬, 프리미어리그 구단 러브콜...크리스털 팰리스 연쇄 이동 가능성 "에제 이적 시 임대…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 738 2025.08.19 15:00

[SPORTALKOREA] 박윤서 기자= 울버햄튼 원더러스 소속 황희찬이 프리미어리그(PL) 구단의 관심을 받고 있다. 

영국 '더선'은 19일(한국시간) "크리스털 팰리스는 에베레치 에제가 이적할 시 황희찬을 대체 자원으로 고려하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이어 "크리스털 팰리스는 황희찬 임대 영입을 검토하고 있다. 울버햄튼은 완전 이적 조항이 포함된 제안을 건넬 가능성이 높다"라고 덧붙였다.

황희찬은 2021년 울버햄튼으로 임대 이적해 준수한 활약을 펼친 끝에 완전 이적에 성공했다. 

이후 2022/23 시즌 로테이션 멤버로 자리 잡았다. 2023/24 시즌엔 공식전 31경기 13골 3도움을 올리며 팀 내 최다 득점원으로 활약했다.

이에 울버햄튼은 황희찬과 재계약을 단행했다. 그러나 황희찬은 2024/25 시즌 잦은 부상과 컨디션 난조로 입지를 잃었고 후보 선수로 전락했다. 시즌 막바지엔 사실상 전력 외 선수로 분류되는 수모를 겪기도 했다.

자연스레 이적설이 고개를 들었다. 주로 잉글랜드가 아닌 타국으로 적을 옮길 것이란 전망이 잇따랐으나 아직 구체적인 보도가 나오진 않았다.

여기에 크리스털 팰리스가 참전하며 상황은 급변했다. 이적시장 전문가 벤 제이콥스, 알렉스 크룩 등도 크리스털 팰리스가 황희찬 영입에 관심이 있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울버햄튼 역시 이러한 사실을 인지하고 있다고 입을 맞췄다.

만일 황희찬이 크리스털 팰리스로 적을 옮길 시 박지성, 이영표가 2005년 잉글랜드 무대를 밟은 후 20년 동안 이어온 코리안리거 계보를 이어 나갈 수 있게 된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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