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게임 게임 내역
머니마니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5-14 18:22)
머니마니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05-14 18:22)
머니마니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5-14 18:21)
김부농님이 징검다리성공 하였습니다. (04-13 11:46)
김부농님이 가위바위보성공 하였습니다. (04-13 11:41)
김부농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4-13 11:41)
차실장님이 가위바위보성공 하였습니다. (04-13 04:07)
차실장님이 가위바위보비김 하였습니다. (04-13 04:07)
차실장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4-13 04:04)
어어아아미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4-04 14:00)
위닉스
조던

가장 중요한 순간 128억 듀오가 응답했다! 삼성, 가을야구 향한 실낱같은 희망 이어간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 654 2025.08.17 00:00

[SPORTALKOREA] 이정엽 기자= 시즌 내내 '오버페이' 오명을 들었던 삼성 라이온즈의 최원태와 김재윤이 가장 중요한 순간 팀의 부름에 응답했다.

최원태는 지난 16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2025 신한 SOL뱅크 KBO리그 정규시즌 롯데 자이언츠와의 경기에서 선발 투수로 등판했다.

1회 말 마운드에 오른 최원태는 초반부터 공의 움직임이 날카로웠다. 패스트볼 구속이 1회부터 150km/h에 이르렀으며 제구도 양 코너로 원활하게 이뤄지며 삼자범퇴로 넘어갔다. 

2회에는 3루수 김영웅의 실책으로 빅터 레이예스를 출루시켰으나 김민성을 삼진으로 잡은 뒤 유강남과 손호영을 범타 처리해 위기를 넘겼다. 3회 역시 삼자범퇴로 돌려세우며 노히트 경기를 펼친 최원태는 4회 2사 상황에서 레이예스의 기술적인 타격에 첫 안타를 내줬다. 이후 심리적으로 불안감을 느낀 그는 김민성의 어깨에 공을 던져 몸에 맞는 볼로 1, 2루에 몰렸다. 하지만 다음 타자 유강남을 좌익수 플라이로 아웃시킨 뒤 힘차게 더그아웃으로 걸어 나왔다.

5회 선두 타자 손호영에게 2루타, 전민재에게 볼넷을 허용해 무사 1, 2루에 놓인 최원태는 두 타자를 돌려세운 뒤 고승민의 1타점 적시타로 첫 실점을 기록했다. 하지만 윤동희를 3루 땅볼로 돌려세운 뒤 6회까지 무실점으로 막아 6이닝 3피안타 1실점 피칭으로 자신의 임무를 다했다.

삼성은 7회 이승현, 8회 배찬승이 올라왔다. 다만 8회 2사를 잡은 뒤 배찬승이 레이에스에 볼넷, 김민성에게 안타를 맞아 1, 2루에 몰렸다. 그러자 박진만 감독은 김재윤 카드를 꺼내 들었다.

김재윤은 첫 타자 유강남을 중견수 플라이로 처리했으며, 9회 손호영, 전민재, 황성빈을 각각 투수 앞 땅볼과 삼진으로 처리해 경기를 깔끔하게 마쳤다. 특히 마지막 타자 황성빈을 상대론 148km/h 패스트볼로만 카운트를 잡아 확실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번 시즌 삼성은 KIA 타이거스, LG 트윈스와 함께 강력한 우승 후보로 꼽혔다. 지난해 김영웅, 김지찬, 원태인 등 어린 사자들의 활약으로 한국시리즈에 진출한 것에 더해 FA 시장에서 4년 70억 원에 준수한 선발 자원인 최원태까지 영입하며 보강을 마쳤기 때문이다.

하지만 최원태는 시즌 내내 애매한 성적으로 삼성 팬들의 아쉬움을 샀다. 함께 FA 시장에 등장한 엄상백만큼은 아니었으나 전반기 16경기에서 5승 5패 평균자책점 4.77을 기록했다.

그러나 후반기 최원태의 페이스는 영입 전 삼성의 기대치를 충족시키고 있다. 지난 KT 위즈와의 경기에서 4이닝 5실점으로 부진했으나 나머지 4경기에선 24⅔이닝 동안 평균자책점 2.92로 수준급이다.

김재윤의 반등은 더 극적이다. 지난 2023시즌을 마친 뒤 삼성과 4년 58억 원에 맞손을 잡은 그는 지난해 전천후 불펜으로 활약하며 66이닝 4승 8패 11세이브 25홀드 평균자책점 4.09를 기록했다. 기록 자체는 크게 나쁜 편은 아니었으나 세부 지표인 FIP(수비 무관 평균자책점)는 5.69에 달해 불안감이 상당했다.

김재윤에 대한 우려는 2025시즌 현실이 됐다. 지난 3월 평균자책점 12.00으로 출발해 6월까지 6.68에 이르렀던 그는 마무리-필승조-추격조를 거쳐 2군행을 받아들여야 했다.

복귀 후에도 흔들렸던 그는 올스타 브레이크를 통해 반등에 성공했다. 후반기 9경기에 출전해 평균자책점은 고작 1.00에 불과하다. 피안타율도 0.129, WHIP(이닝 당 출루 허용률)도 0.44에 불과해 확실하게 FA 전의 위력을 되찾았다.

최원태와 김재윤의 활약으로 삼성(53승 1무 58패 승률 0.477)은 2연승을 달리며 5위 KIA(53승 4무 52패 승률 0.505)와의 격차를 3경기로 좁혔다. 

사진=삼성 라이온즈 제공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20442 법원, 한화 손 들어줬다…공정위 내린 자료제출명령 효력 정지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1:02 22
20441 KT 김현수, 원태인 상대 투런포로 통산 1600타점 달성…KBO 역대 3번째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1:02 77
20440 카카오뱅크, 파킹통장 '세이프박스' 금리 1.8%로 0.2%p 인상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1:02 16
20439 전주 아파트 돌며 상습 차량털이한 20대 한 달 추적 끝 검거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1:01 96
20438 30년 덮였던 안동 안기천 다시 열린다…496억 들여 생태하천 복원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1:01 57
20437 의뢰인 요청에도 항소장 안 낸 변호사, 위자료 2000만원 배상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1:01 71
20436 '룸살롱 폭행' 책임 다 졌고..'음주운전'은 "어쩔 수 없다"는 이혁재 [스타이슈]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1:01 100
20435 우지원 "딸 우서윤, 미코 진 호명 때 전율…역전 3점 슛 기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1:01 38
20434 경기 학생 학교폭력 피해 응답률 2.7%…전국 평균比 0.2%p 낮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1:01 84
20433 태민, '집돌이' 인정 "집에서 할 거 많아..7시간 이상 자야 해" [유인라디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1:01 6
20432 정청래, 광주 찾아 낙선인사…"떨어져서 미안합니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1:01 35
20431 큰아들 발달장애지만...이상우, 자식 농사 대박 났다[같이삽시다][★밤TView]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1:01 29
20430 '같이삽시다' 이상우 "회식비만 1000만 원…전성기에 돈 못 벌어"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1:00 24
20429 전남광주특별시 첫 조직개편안 심사 보류…부시장 배치 놓고 내홍 (종합)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1:00 81
20428 '186K' 두산 곽빈, 구단 토종 한 시즌 최다 탈삼진…시즌 12승은 무산(종합)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1:00 63
20427 신지 "익숙하지 않은 것에 두려움 있어" 고백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1:00 62
20426 도수치료 받던 여성 성추행한 물리치료사…10년 전에도 그랬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1:00 30
20425 '같이삽시다' 이상우 "아내, 발달장애 아들 위해 하루 200㎞씩 운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1:00 55
20424 사우디 연합군 공격에 무너진 후티 감옥, 사망자 23명으로 늘어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1:00 92
20423 다카이치, 국정 운영 힘 받나…日 야권연대, 8개월만 사실상 해체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1:00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