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게임 게임 내역
머니마니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5-14 18:22)
머니마니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05-14 18:22)
머니마니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5-14 18:21)
김부농님이 징검다리성공 하였습니다. (04-13 11:46)
김부농님이 가위바위보성공 하였습니다. (04-13 11:41)
김부농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4-13 11:41)
차실장님이 가위바위보성공 하였습니다. (04-13 04:07)
차실장님이 가위바위보비김 하였습니다. (04-13 04:07)
차실장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4-13 04:04)
어어아아미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4-04 14:00)
타이틀
조던

'무실점은 맞는데...' 진짜 살아난 거 맞아? 8월 ERA 18.00 김서현, 어딘가 찜찜했던 경기 마무리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 672 2025.08.13 18:00

[SPORTALKOREA] 이정엽 기자= 최근 심각한 부진에 시달렸던 김서현이 무려 13일 만에 무실점 세이브를 달성했다.

김서현은 지난 12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뱅크 KBO리그 정규시즌 롯데 자이언츠와의 경기에서 마무리 투수로 등판했다.

한화는 7회까지 코디 폰세가 무실점으로 틀어막은 뒤 8회 초부터 불펜을 가동했다. 폰세의 배턴을 이어받은 한승혁은 선두 타자 손호영에게 볼넷을 내준 뒤 전민재와 김민성을 모두 삼진으로 돌려세웠다. 하지만 한태양에게 안타를 맞자, 김경문 감독은 좌타자 고승민을 상대하기 위해 좌투수 김범수를 투입했다.

하지만 김범수도 흔들렸다. 끈질기게 바깥쪽 승부를 펼쳤으나 고승민이 절대 속지 않았다. 결국 볼넷을 내준 뒤 한화는 다시 한번 투수 교체를 단행했다. 김 감독이 선택한 선수는 마무리 김서현이었다.

김서현은 빅터 레이예스에게 초구로 바깥쪽 체인지업을 던졌다. 구속은 142km/h에 이르렀지만 제구가 되지 않아 바깥쪽으로 한참 벗어난 공이었다. 이어 몸쪽 155km/h 패스트볼을 던졌다. 이 공을 레이예스가 받아쳤으나 중견수 루이스 리베라토가 엄청난 주력과 재빠른 타구 판단 능력으로 아웃시키며 김서현은 한숨을 돌렸다.

9회 김서현은 선두 타자 윤동희에게 152km/h 패스트볼을 던졌으나 타자의 얼굴 쪽으로 향했다. 하마터면 다이렉트 퇴장을 당할 수 있는 아찔한 순간이었다. 이후 노진혁에게 홈런성에 가까운 담장 바로 앞에서 떨어지는 대형 타구를 허용했다. 다행히 좌익수 문현빈이 끝까지 집중력을 보이며 호수비를 펼쳤다. 

이후 김서현은 유강남을 6구 승부 끝에 3루 땅볼로 돌려세웠다. 이어 손호영마저 3루 쪽 땅볼로 처리하며 경기를 무실점으로 마쳤다.

이번 시즌 지난 7월까지 김서현은 조병현(SSG 랜더스), 김원중(롯데)과 함께 리그 최고의 마무리 투수로 꼽혔다. 1승 1패 24세이브 평균자책점 1.55를 기록하는 동안 블론세이브는 단 2개밖에 내주지 않을 정도였다.

상대 타자들은 김서현의 압도적인 구위에 짓눌렸다. 평균 구속이 153.9km/h에 달하는 패스트볼이 제구까지 되자 컨택조차 버거울 정도였다.

하지만 최근 김서현이 급격하게 흔들렸다. 마치 '입스'가 온 듯 스트라이크를 존 안에 던지지 못했고, 힘을 빼고 던진 공은 모두 장타로 연결됐다. 4경기에서 2⅔이닝 8실점이라는 충격적인 성적을 거둔 그는 평균자책점이 2.94까지 올랐다.

이날 김서현은 5경기 만에 무실점 경기를 펼치며 전환점을 만들었다. 다만 상대에게 내준 타구가 심상치 않았기에 그에 대한 우려가 모두 해소되지는 않았다.

사진=한화 이글스 제공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8184 제12대 강원도의회 개원…의장 박길선 선출, 부의장은 홍성기·정재웅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06 95
18183 기자협회 "정보통신망법, 언론 위축 불가피…민주주의 근간 훼손"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06 151
18182 '신라면·불닭' 투톱 내세운 K라면..."올해 수출 사상 첫 20억달러 도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06 87
18181 경남 무더위 본격화…폭염주의보 5개 시군으로 확대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06 144
18180 '신인' 아크→'데뷔 10년차' 카드까지..가요계 연이은 해체 '먹구름' [스타이슈]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06 99
18179 아이들 민니 '섹시하고 깜찍하게'[★포토]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06 85
18178 장기수 천안시장 "시민 최우선, 능동적 행정 운영" 주문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06 108
18177 與 최고위원 출마 러시…김용·이건태·서미화·정민철 등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06 43
18176 '로빈후드 효과' 라이터, 5일째 '랠리'…12% 급등[특징코인]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06 37
18175 청와대, '5·18 성역' 발언 논란 이병태에 '사퇴 권고'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06 94
18174 수익률 800% 펀드매니저 "올해는 삼전닉스, 내년에는 이것 뜬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06 29
18173 아이들 미연 '귀엽고 깜찍하게'[★포토]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06 109
18172 '학폭 하차' 지수 옛 소속사, '달뜨강' 제작사에 8억 배상 판결 확정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06 52
18171 포스로직, 머신비전 SW '에프엘이미징' 중국 시장 진출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06 59
18170 아이들 미연 '완벽한 손하트'[★포토]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06 24
18169 아이들, 서머송 장인의 귀환.."이전과 다르다" [스타현장]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06 42
18168 쎄크, 정부지원 63억 확보…'방사선 1초 암치료기' 전략과제 참여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06 75
18167 이천·안성·여주 '폭염주의보' 발효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06 31
18166 한화오션·시스템, 캐나다 잠수함 수주 발표 앞두고 강세[핫종목](종합)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06 95
18165 [속보] 경찰청, 장윤기 사건 진상규명 특별수사팀 지시…증거인멸 수사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06 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