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게임 게임 내역
머니마니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5-14 18:22)
머니마니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05-14 18:22)
머니마니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5-14 18:21)
김부농님이 징검다리성공 하였습니다. (04-13 11:46)
김부농님이 가위바위보성공 하였습니다. (04-13 11:41)
김부농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4-13 11:41)
차실장님이 가위바위보성공 하였습니다. (04-13 04:07)
차실장님이 가위바위보비김 하였습니다. (04-13 04:07)
차실장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4-13 04:04)
어어아아미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4-04 14:00)
조던
여왕벌

‘대박’ 3년 차 선수가 ‘리빙 레전드’ 커쇼와 어깨 나란히…첫 10승 달성한 시애틀 ‘6무원’, 근 10년간 MLB 최고 기…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 518 2025.08.11 15:00

[SPORTALKOREA] 한휘 기자= 2023년 메이저리그(MLB)에 데뷔해 이제 3년 차를 맞이한 선수가 ‘리빙 레전드’와 어깨를 나란히 했다.

시애틀 매리너스 브라이언 우는 11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워싱턴주 시애틀의 T-모바일 파크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MLB) 정규시즌 탬파베이 레이스와의 홈 경기에 선발 등판해 6이닝 7피안타(1피홈런) 1볼넷 9탈삼진 3실점을 기록했다.

마냥 안정적이기만 한 등판은 아니었다. 1회부터 얀디 디아스의 강습 타구에 맞아 하마터면 다칠 뻔했다. 2회에는 김하성에게 1타점 2루타를 맞고 실점했고, 3회에도 챈들러 심슨의 3루타와 디아스의 땅볼 타점으로 다시 한 점을 줬다. 4회에는 김하성에게 솔로 홈런(2호)을 맞아 3번째 실점을 허용했다.

하지만 거기까지였다. 우는 이후 몇 차례 탬파베이 타자들을 득점권에 내보내고도 실점 없이 아웃 카운트를 쌓아 갔다. 6회에는 2사 후 김하성을 볼넷으로 내보냈으나 제이크 맹검을 삼진으로 잡고 끝내 6이닝을 채웠다.

7회부터 올라온 불펜진이 뒷문을 잘 걸어 잠그고, 타선도 추가점을 뽑으며 시애틀은 6-3으로 이겼다. 우는 시즌 10승(6패)째를 올렸다. 2023년 데뷔 후 3번째 시즌 만에 처음으로 두 자릿수 승리를 달성하는 기쁨도 안았다.

그런데 이날 우는 또 하나의 중요한 기록을 세웠다. 우가 퀄리티스타트(QS)를 달성하면서 시즌 개막 후 23경기 연속으로 6이닝 이상 소화한 것이다. 이는 시애틀 구단 역사상 최고 기록이다.

MLB 전체로 범위를 넓혀도 근 10년간 최고 타이기록이다. 2019년 클레이튼 커쇼(LA 다저스)가 한 차례 달성한 바 있으며, 이후 6년 만에 우가 어깨를 나란히 했다. 만약 우가 다음 등판에서도 6이닝을 채우면 커쇼를 넘어 2015년 이후 신기록을 쓴다.

아울러 ‘개막 후’ 조건이 없는 단순 6이닝 이상 연속 소화 기록도 이어간다. 시애틀 구단 신기록은 27경기로, 2010년 ‘킹’ 펠릭스 에르난데스가 달성한 바 있다. 우의 23경기는 에르난데스와 1995년 랜디 존슨(25경기)에 이은 구단 역대 3위 기록이다.

우는 할아버지가 중국에서 태어나 미국으로 건너간 중국계 메이저리거다. 2021년 드래프트 6라운드에서 시애틀의 지명을 받았고, 2023년 빠르게 빅리그에 데뷔해 18경기에 출전했다.

지난해부터 기량이 만개할 기미가 보였다. 5월에야 뒤늦게 빅리그 로스터에 합류했으나 22경기 121⅓이닝 9승 3패 평균자책점 2.89라는 빼어난 투구를 선보였다. 이에 올 시즌은 개막 로스터에 합류하며 ‘풀타임 빅리거’의 길을 걷는 중이다.

우의 올 시즌 성적은 23경기 146이닝 10승 6패 평균자책점 3.08 145탈삼진이다. ‘압도적’은 아닐지 몰라도 ‘안정적’이라는 단어와 정말 잘 어울린다. 매 경기 6이닝 이상 소화한다는 점에서 소위 ‘계산이 서는 투수’다.

이러한 활약으로 올해 시애틀 선발진의 실질적인 에이스 역할도 하고 있다. 아메리칸리그(AL) 올스타에도 선정되는 등 이른 전성기를 열고 있으며, 이제 내로라하는 ‘전설’들의 기록에도 도전한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20442 법원, 한화 손 들어줬다…공정위 내린 자료제출명령 효력 정지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1:02 22
20441 KT 김현수, 원태인 상대 투런포로 통산 1600타점 달성…KBO 역대 3번째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1:02 77
20440 카카오뱅크, 파킹통장 '세이프박스' 금리 1.8%로 0.2%p 인상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1:02 16
20439 전주 아파트 돌며 상습 차량털이한 20대 한 달 추적 끝 검거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1:01 96
20438 30년 덮였던 안동 안기천 다시 열린다…496억 들여 생태하천 복원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1:01 57
20437 의뢰인 요청에도 항소장 안 낸 변호사, 위자료 2000만원 배상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1:01 71
20436 '룸살롱 폭행' 책임 다 졌고..'음주운전'은 "어쩔 수 없다"는 이혁재 [스타이슈]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1:01 100
20435 우지원 "딸 우서윤, 미코 진 호명 때 전율…역전 3점 슛 기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1:01 38
20434 경기 학생 학교폭력 피해 응답률 2.7%…전국 평균比 0.2%p 낮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1:01 84
20433 태민, '집돌이' 인정 "집에서 할 거 많아..7시간 이상 자야 해" [유인라디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1:01 6
20432 정청래, 광주 찾아 낙선인사…"떨어져서 미안합니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1:01 35
20431 큰아들 발달장애지만...이상우, 자식 농사 대박 났다[같이삽시다][★밤TView]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1:01 29
20430 '같이삽시다' 이상우 "회식비만 1000만 원…전성기에 돈 못 벌어"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1:00 24
20429 전남광주특별시 첫 조직개편안 심사 보류…부시장 배치 놓고 내홍 (종합)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1:00 81
20428 '186K' 두산 곽빈, 구단 토종 한 시즌 최다 탈삼진…시즌 12승은 무산(종합)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1:00 63
20427 신지 "익숙하지 않은 것에 두려움 있어" 고백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1:00 62
20426 도수치료 받던 여성 성추행한 물리치료사…10년 전에도 그랬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1:00 30
20425 '같이삽시다' 이상우 "아내, 발달장애 아들 위해 하루 200㎞씩 운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1:00 55
20424 사우디 연합군 공격에 무너진 후티 감옥, 사망자 23명으로 늘어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1:00 92
20423 다카이치, 국정 운영 힘 받나…日 야권연대, 8개월만 사실상 해체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1:00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