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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반전' 쏘니, 가지 마! 엉엉 눈물 쏟았는데...비수마, SON 따라 이적 택하나 "MLS 구단에서 관심 표명&#…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 299 2025.08.07 18:00

[SPORTALKOREA] 박윤서 기자= 이브 비수마(Yves Bissouma)가 올여름 이적시장을 통해 토트넘 홋스퍼 FC(Tottenham Hotspur FC)를 떠날 가능성이 제기됐다.

유럽축구 이적시장 소식에 정통한 벤 제이콥스는 6일(한국시간) 토트넘 팟 캐스트인 '라스트 워드 온 스퍼스'에 출연해 비수마의 이적 가능성을 언급했다.

그는 비수마가 사우디아라비아, 튀르키예, 미국 구단으로부터 관심을 받고 있단 소식을 전했다.

현재 비수마는 토트넘과 기존 계약이 1년밖에 남지 않은 가운데 재계약과 관련된 구체적인 진전이 없는 상황이다. 

와중에 토트넘은 바이에른 뮌헨으로부터 주앙 팔리냐를 임대 영입하는 데 성공했다. 자연스레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비수마를 정리할 수 있다는 전망에 힘이 실리고 있다.

최근 비수마는 국내외 다수의 매체를 통해 주목받았다. 손흥민이 이적을 발표한 직후 마지막으로 함께한 훈련에서 눈물을 흘려 화제를 모았다.

비수마는 2일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진행된 오픈 트레이닝에서 눈물을 쏟았다. 이후 손흥민과 진한 인사를 나눠 주장을 떠나보내는 슬픔에 잠겼단 추측이 쏟아졌다. 하루 뒤엔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뉴캐슬 유나이티드 FC와 2025 쿠팡플레이 시리즈 2경기가 종료된 후 손흥민이 교체되자 진한 포옹을 나눠 감동을 선사했다.

만일 비수마가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이적을 택한다면 그토록 존경하던 손흥민과 같은 무대를 누빌 수 있다.

사진=쿠팡 플레이, 게티이미지코리아,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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