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게임 게임 내역
머니마니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5-14 18:22)
머니마니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05-14 18:22)
머니마니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5-14 18:21)
김부농님이 징검다리성공 하였습니다. (04-13 11:46)
김부농님이 가위바위보성공 하였습니다. (04-13 11:41)
김부농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4-13 11:41)
차실장님이 가위바위보성공 하였습니다. (04-13 04:07)
차실장님이 가위바위보비김 하였습니다. (04-13 04:07)
차실장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4-13 04:04)
어어아아미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4-04 14:00)
플레이
보스

안고 죽어야 할 1차 지명 맞네! '156km 광속구+143km 고속 포크볼' 윤성빈, KIA 우승타선 'KKK 삭제' 괴력투…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 442 2025.08.07 15:00

[SPORTALKOREA] 오상진 기자= '안고 죽어야 할 1차 지명'의 뛰어난 재능이 마침내 폭발한 것일까. 롯데 자이언츠 '파이어볼러' 윤성빈이 올 시즌 최고의 투구로 '디펜딩 챔피언' KIA 타이거즈의 강타선을 지워버렸다.

윤성빈은 6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25 신한 SOL뱅크 KBO리그 KIA와 홈경기에 팀의 3번째 투수로 등판해 1이닝 3탈삼진 무실점 완벽투를 펼쳤다. 고별전을 치른 터커 데이비슨의 호투(6이닝 1실점)와 경기 초반 터진 타선의 힘을 앞세운 롯데는 7-1로 KIA를 꺾고 전날 패배를 설욕했다.

롯데가 7-1로 앞선 8회 초 마운드에 오른 윤성빈은 2번 타자 김선빈부터 시작하는 KIA의 까다로운 타선을 마주했다. 초구부터 155km/h 강속구로 파울을 유도한 윤성빈은 2구째도 155km/h 패스트볼로 파울을 끌어내 순식간에 볼카운트 0-2의 유리한 고지를 점했다. 이어 3구째 142km/h 바깥쪽 낮은 코스로 떨어지는 포크볼로 헛스윙 삼진을 잡으며 쾌조의 출발을 보였다.

다음 타자는 2024시즌 KBO리그 MVP 김도영이었다. 진짜 승부는 '2024시즌 MVP' 김도영과의 대결이었다. 전날(5일) 김도영을 풀카운트 승부 끝에 156km/h 강속구로 헛스윙 삼진 처리한 윤성빈은 자신감이 넘쳤다.

초구 156km/h 하이 패스트볼로 헛스윙을 끌어낸 뒤 2구째 154km/h 강속구를 스트라이크존에 꽂아 0-2 유리한 카운트를 만들었다. 3구째 156km/h 높은 코스의 패스트볼로 김도영의 시선을 끈 윤성빈은 4구째 141km/h 낙차 큰 포크볼로 김도영의 헛스윙을 끌어내며 리그 최고 타자를 무력화시켰다.

기세가 오른 윤성빈은 '통산 타점 1위' 베테랑 최형우도 가볍게 제압했다. 156km/h 패스트볼로 파울 2개를 끌어내 볼카운트 1-2를 만든 그는 4구째 143km/h 고속 포크볼로 3번째 삼진을 만들었다. 헛스윙 삼진으로만 1이닝 KKK. 이보다 더 완벽할 수 없는 투구였다.

윤성빈의 2017 신인 드래프트서 1차 지명으로 롯데 유니폼을 입을 만큼 뛰어난 재능을 인정받았다. 그러나 그동안 '안고 죽어야 할 1차 지명' 재능이 제대로 발현되지 못해 아쉬움을 남겼다.

어느덧 9년 차를 맞은 만년 유망주는 드디어 롯데의 인내에 보답할 기미를 보인다. 지난 5월 20일 LG 트윈스를 상대로 선발투수로 시즌 첫 등판에 나서 1이닝 9실점의 쓴맛을 봤던 윤성빈은 2군을 다녀온 뒤 불펜투수로 알토란같은 활약을 펼치고 있다.

그는 6월 15일 SSG 랜더스전부터 8월 6일 KIA전까지 10경기 연속 무실점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해당기간 8⅓이닝을 소화하며 탈삼진은 9개나 잡았고, 우려했던 볼넷은 2개뿐이다.

핵심 불펜 자원인 최준용이 어깨 통증으로 1군 엔트리서 말소됐기에 윤성빈의 활약은 더욱 특별한 의미가 있다. 지난주 데뷔 첫 3연투를 소화하며 안정감을 뽐냈던 윤성빈은 6일 KIA전에서 핵심 타자들을 상대로 위력투를 펼쳐 필승조로서의 가능성도 드러냈다. 8년간의 긴 터널을 지나온 '1차 지명' 파이어볼러는 마침내 알에서 깨어나 롯데의 기대에 부응하고 있다.

사진=롯데 자이언츠 제공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8184 제12대 강원도의회 개원…의장 박길선 선출, 부의장은 홍성기·정재웅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06 95
18183 기자협회 "정보통신망법, 언론 위축 불가피…민주주의 근간 훼손"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06 152
18182 '신라면·불닭' 투톱 내세운 K라면..."올해 수출 사상 첫 20억달러 도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06 87
18181 경남 무더위 본격화…폭염주의보 5개 시군으로 확대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06 145
18180 '신인' 아크→'데뷔 10년차' 카드까지..가요계 연이은 해체 '먹구름' [스타이슈]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06 99
18179 아이들 민니 '섹시하고 깜찍하게'[★포토]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06 85
18178 장기수 천안시장 "시민 최우선, 능동적 행정 운영" 주문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06 108
18177 與 최고위원 출마 러시…김용·이건태·서미화·정민철 등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06 43
18176 '로빈후드 효과' 라이터, 5일째 '랠리'…12% 급등[특징코인]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06 37
18175 청와대, '5·18 성역' 발언 논란 이병태에 '사퇴 권고'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06 94
18174 수익률 800% 펀드매니저 "올해는 삼전닉스, 내년에는 이것 뜬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06 29
18173 아이들 미연 '귀엽고 깜찍하게'[★포토]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06 109
18172 '학폭 하차' 지수 옛 소속사, '달뜨강' 제작사에 8억 배상 판결 확정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06 52
18171 포스로직, 머신비전 SW '에프엘이미징' 중국 시장 진출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06 59
18170 아이들 미연 '완벽한 손하트'[★포토]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06 24
18169 아이들, 서머송 장인의 귀환.."이전과 다르다" [스타현장]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06 42
18168 쎄크, 정부지원 63억 확보…'방사선 1초 암치료기' 전략과제 참여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06 75
18167 이천·안성·여주 '폭염주의보' 발효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06 31
18166 한화오션·시스템, 캐나다 잠수함 수주 발표 앞두고 강세[핫종목](종합)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06 95
18165 [속보] 경찰청, 장윤기 사건 진상규명 특별수사팀 지시…증거인멸 수사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06 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