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게임 게임 내역
머니마니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5-14 18:22)
머니마니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05-14 18:22)
머니마니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5-14 18:21)
김부농님이 징검다리성공 하였습니다. (04-13 11:46)
김부농님이 가위바위보성공 하였습니다. (04-13 11:41)
김부농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4-13 11:41)
차실장님이 가위바위보성공 하였습니다. (04-13 04:07)
차실장님이 가위바위보비김 하였습니다. (04-13 04:07)
차실장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4-13 04:04)
어어아아미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4-04 14:00)
업
타이틀

‘서스펜디드 게임’도 불가하다니, 하늘이 야속한 KT…세 타자 지나서야 강우 콜드, 이것이 최선이었나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 586 2025.08.04 09:00

[SPORTALKOREA] 한휘 기자= KT 위즈 입장에서는 규정도 야속하고 심판진도 야속했을 씁쓸한 하루였다.

KT는 3일 경남 창원NC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뱅크 KBO리그 NC 다이노스와의 원정 3연전 마지막 경기에서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KT의 올 시즌 성적은 50승 4무 50패(승률 0.500)이 되며 NC와 함께 공동 6위 자리를 지켰다.

아쉬움이 짙은 경기였다. KT는 지난 7월 31일 LG 트윈스전에서 헤드샷 퇴장을 당했던 엔마누엘 데 헤이수스가 아쉬움을 씻는 7이닝 3피안타(1피홈런) 1볼넷 4탈삼진 1실점 호투를 선보였다. 여기에 고영표를 8회에 투입해 2이닝을 막는 강수까지 띄웠다.

그런데 타선이 침묵했다. NC 선발 투수 로건 앨런을 상대로 6회까지 한 점도 뽑지 못했다. 8회에 안현민의 1타점 2루타로 간신히 동점을 만들었으나 결국 동점 상황에서 연장전에 돌입했다.

더 큰 문제는 10회 초에 일어났다. KT는 바뀐 투수 배재환을 상대로 장진혁의 안타와 권동진의 몸에 맞는 공 출루로 주자 2명이 나갔다. 이어 오윤석이 희생번트 작전을 성공시키며 1사 2, 3루가 됐다.

타석에는 이날 동점 2루타의 주인공 안현민이 들어설 예정이었다. 그런데 비가 거세게 쏟아지며 창원NC파크를 적셨고, 심판진이 경기를 중단시켰다. 1시간 5분을 기다렸으나 비가 잦아들 기미는 보이지 않았고, 결국 강우 콜드게임이 선언됐다.

KT 입장에서는 미치고 펄떡 뛸 노릇이었다. 득점권에 주자 2명이 나간 가운데 팀에서 가장 타격감이 좋은 선수가 타격을 준비하고 있었다. 그런데 경기가 중단되더니 끝내 안현민은 타석에 서보지도 못한 채 콜드게임이 선언됐다.

오윤석이 희생번트를 성공한 순간 KT의 승리 확률은 70.8%까지 올랐다. 야구에 만약이란 없다지만, 결과적으로 20.8%의 확률을 눈 뜨고 코 베이듯 날려 먹은 셈이 됐다.

더욱 야속하게도 이번 경기는 서스펜디드 게임이 선언될 요건도 채우지 못했다. KBO 야구 규칙 제7조 2항 ‘일시정지 경기’에 따르면, 날씨로 인한 서스펜디드 게임은 원정팀이 득점해 동점 또는 역전을 만든 뒤 홈 팀이 동점 또는 역전에 성공하지 못한 상태일 때 선언할 수 있다.

만약 KT가 10회 초에 한 점을 낸 상태였다면 NC가 10회 말을 시작하지 못해 아직 동점 또는 역전을 만들지 못했기 때문에 서스펜디드 게임이 선언됐을 것이다. 하지만 아직 점수를 뽑지 못하고 득점권까지만 나간 상황이었기 때문에 서스펜디드 게임이 선언되지 않았다.

경기 중단 시점도 아쉬움이 남을 법하다. 이미 9회 말부터 창원에는 비가 내리기 시작했고, 10회 초 개시를 앞두고는 당장 경기를 중단해도 이상하지 않을 만큼 빗줄기가 굵어졌다. 경기장 주변에 번개가 떨어졌고, 이날 밤 늦게까지 비예보도 있었다.

하지만 장진혁과 권동진, 오윤석까지 세 타석이 지나고 나서야 중단 선언이 나왔다. 하필 KT가 절호의 기회를 얻은 시점이었다. 이강철 KT 감독이 곧바로 나와 항의하는 것이 당연한 수준이었다.

KT는 이번 주 앞서 치른 5경기를 모두 지면서 급격히 침체된 상황이었다. 이날 경기에서 역전승을 따낸다면 분위기 반전의 발판을 놓을 수 있었다. 그런데 이런 방식으로 무승부가 됐으니 ‘이게 최선인가’라는 생각이 들 만한 결말이었다.

사진=뉴스1, KT 위즈 제공, 유튜브 'TVING SPORTS' 하이라이트 캡처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20462 '쇼미더머니' 7개 시즌 나오더니.."미용기기 회사, 타의로 퇴사" 40대 래퍼 제이켠 진솔 고백 '응원 봇…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0:04 103
20461 부산 예인선 사고 실종자 1명 포항서 발견…환경미화원 신고(종합)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0:04 10
20460 '18세 연하 윤가이♥' 장기하 "논란 있는 거 좋아해" [라스][★밤TView]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0:04 89
20459 안성 PVC 제조업체서 불…3명 대피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0:04 68
20458 李대통령 "성장의 기회·과실 공정히 나누는 '포용적 성장론' 강조 필요"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0:04 39
20457 한국은 전원 벤치인데, 일본은 ‘MLB 사상 최초’ 완성이라니…오카모토 30홈런 고지 정복에 “日 거포 통하…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0:03 54
20456 티파니 언급 없었지만..변요한 '라스' 전화연결 "난 1:1에 강해" [별별TV]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0:03 51
20455 손준호, ♥김소현 위해 외제차 선물 플렉스 "자랑거리 아냐" [전설의 사내][별별TV]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0:03 83
20454 '라스' 김창옥 "두 집 살림"…가족과 떨어져 지내는 이유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0:03 76
20453 뉴욕증시, 100달러 돌파 '유가 공포'에 하락 출발…다우 0.74%↓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0:03 37
20452 '라스' 장기하, '장카설유' CF 비하인드…"행사 할 것"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0:03 34
20451 하루, 반전 데뷔 이력 공개 "어린이 뮤지컬 앙상블로 데뷔..루돌프 역" [전설의 사내]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0:03 84
20450 '라스' 전소연, 매력 철철 '퇴사할게여'…스윙스 '흐뭇'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0:03 39
20449 수염 수북한 美 관광객?..알고 보니 '월드★' 빅뱅 지드래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0:03 50
20448 제니, 남자 지인에게 밀착해 콘서트 관람…다정한 모습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0:02 48
20447 '유퀴즈', 故전경철 작가 추모 "문득 그리운 사람 있다고 기억해주길" [스타이슈]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0:02 53
20446 부산 침몰 예인선 실종자 50대 선원, 포항 해변서 시신으로 발견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0:02 20
20445 스윙스 "마운자X 10레벨, 총 6kg 뺐는데 3kg 요요 와"[라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0:02 12
20444 프랑스 하원의장 만난 李대통령 "세계적으로 민주주의 위협, 의회가 중요"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0:02 21
20443 [경남소식]경남마산 스마트그린산단 촉진사업 설명회 등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0:02 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