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게임 게임 내역
머니마니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5-14 18:22)
머니마니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05-14 18:22)
머니마니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5-14 18:21)
김부농님이 징검다리성공 하였습니다. (04-13 11:46)
김부농님이 가위바위보성공 하였습니다. (04-13 11:41)
김부농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4-13 11:41)
차실장님이 가위바위보성공 하였습니다. (04-13 04:07)
차실장님이 가위바위보비김 하였습니다. (04-13 04:07)
차실장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4-13 04:04)
어어아아미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4-04 14:00)
보스
위닉스

[현장핫피플] '울보 쏘니' 또또 펑펑 울었다! "도대체 어떤 복을 받아 이런 사랑을"→손흥민,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 902 2025.08.04 09:00

[SPORTALKOREA=서울] 박윤서 기자= 손흥민(토트넘 홋스퍼 FC)이 또다시 눈물을 흘렸다. 그가 걸어온 길을 아는 이들이라면 누구든 이해할 수 있는 뜨거운 감정의 결실이었다.

토트넘은 3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뉴캐슬 유나이티드와 2025 쿠팡플레이 시리즈 2경기 맞대결을 치러 1-1로 비겼다.

결과보단 이날 경기에 담긴 서사 그 자체에 이목이 쏠렸다. 뉴캐슬전은 손흥민이 토트넘 유니폼을 입고 뛴 마지막 경기였다.

전날(2일) 사전 기자회견에 참석해 10년을 몸담은 토트넘과 결별을 알린 손흥민은 뉴캐슬전이 끝난 후 취재진 앞에 섰다.

손흥민은 "처음에는 정말 눈물이 안 나올 줄 알았다. 하지만 이렇게 떠나보내려고 하니 쉽지 않은 것 같다. 선수들의 이야기를 들었고, 감정적으로 복받쳐 눈물이 많이 났다"라고 이야기했다.

이어 "너무나 행복한 경기를 했다. 여기 계시는 기자님들, 그리고 축구 팬분들, 상대 선수들 덕분에 오늘 정말 잊지 못할 하루를 보낸 것 같다. 너무 기분이 좋아서 잠을 제대로 못 잘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응원 온 수많은 팬의 성원엔 "도대체 어떤 복을 받아 이런 사랑을 받는 지... 어떻게 이런 선수로 성장했고, 자리매김한 줄 모르겠다. 팬분들 덕분에 지금 이 자리에 있다고 생각한다. 많은 분이 고생했다고 말씀을 해주시는 거에 너무나 감사하다. 다만 아직 축구 인생이 끝난 것은 아니다. 더 즐거운 모습, 더 좋은 모습, 더 행복한 모습으로 축구 팬분들을 찾아뵐 수 있게 하겠다"라고 강조했다.

손흥민은 후반 20분 모하메드 쿠두스와 교체 아웃되며 그라운드를 빠져나왔다. 그러자, 6만여 팬들이 박수갈채를 쏟아냈다. 토트넘 선수들뿐만 아니라 뉴캐슬 선수들까지 길게 늘어서 레전드의 마지막을 함께했다. 

이 과정에서 손흥민은 한동안 그라운드를 떠나지 못했고 여러 선수가 부둥켜안고 알 수 없는 이야기를 쏟아냈다. 이에 손흥민은 "선수들이 정말 너무 좋은 이야기를 많이 해줬다. 내 스스로 직접 얘기하기가 창피할 정도다. 그러다 보니 '내가 토트넘이라는 곳에서 10년 동안 활약하며 조금은 선수들에게 영감이 되고 도움을 주는 선수였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이 때문에 더 행복했던 것 같다"라고 설명했다.

사진=스포탈코리아, 뉴스1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20462 '쇼미더머니' 7개 시즌 나오더니.."미용기기 회사, 타의로 퇴사" 40대 래퍼 제이켠 진솔 고백 '응원 봇…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0:04 103
20461 부산 예인선 사고 실종자 1명 포항서 발견…환경미화원 신고(종합)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0:04 10
20460 '18세 연하 윤가이♥' 장기하 "논란 있는 거 좋아해" [라스][★밤TView]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0:04 89
20459 안성 PVC 제조업체서 불…3명 대피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0:04 68
20458 李대통령 "성장의 기회·과실 공정히 나누는 '포용적 성장론' 강조 필요"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0:04 39
20457 한국은 전원 벤치인데, 일본은 ‘MLB 사상 최초’ 완성이라니…오카모토 30홈런 고지 정복에 “日 거포 통하…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0:03 54
20456 티파니 언급 없었지만..변요한 '라스' 전화연결 "난 1:1에 강해" [별별TV]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0:03 51
20455 손준호, ♥김소현 위해 외제차 선물 플렉스 "자랑거리 아냐" [전설의 사내][별별TV]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0:03 83
20454 '라스' 김창옥 "두 집 살림"…가족과 떨어져 지내는 이유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0:03 76
20453 뉴욕증시, 100달러 돌파 '유가 공포'에 하락 출발…다우 0.74%↓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0:03 37
20452 '라스' 장기하, '장카설유' CF 비하인드…"행사 할 것"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0:03 34
20451 하루, 반전 데뷔 이력 공개 "어린이 뮤지컬 앙상블로 데뷔..루돌프 역" [전설의 사내]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0:03 84
20450 '라스' 전소연, 매력 철철 '퇴사할게여'…스윙스 '흐뭇'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0:03 39
20449 수염 수북한 美 관광객?..알고 보니 '월드★' 빅뱅 지드래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0:03 50
20448 제니, 남자 지인에게 밀착해 콘서트 관람…다정한 모습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0:02 48
20447 '유퀴즈', 故전경철 작가 추모 "문득 그리운 사람 있다고 기억해주길" [스타이슈]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0:02 53
20446 부산 침몰 예인선 실종자 50대 선원, 포항 해변서 시신으로 발견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0:02 20
20445 스윙스 "마운자X 10레벨, 총 6kg 뺐는데 3kg 요요 와"[라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0:02 12
20444 프랑스 하원의장 만난 李대통령 "세계적으로 민주주의 위협, 의회가 중요"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0:02 21
20443 [경남소식]경남마산 스마트그린산단 촉진사업 설명회 등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0:02 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