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게임 게임 내역
머니마니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5-14 18:22)
머니마니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05-14 18:22)
머니마니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5-14 18:21)
김부농님이 징검다리성공 하였습니다. (04-13 11:46)
김부농님이 가위바위보성공 하였습니다. (04-13 11:41)
김부농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4-13 11:41)
차실장님이 가위바위보성공 하였습니다. (04-13 04:07)
차실장님이 가위바위보비김 하였습니다. (04-13 04:07)
차실장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4-13 04:04)
어어아아미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4-04 14:00)
볼트
타이틀

'악의 제국 이대로 무너지나?' 양키스, 황당 주루사+감독 분노+최다 실책까지...'총체적 난국'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 612 2025.08.03 12:00

[SPORTALKOREA] 김지현 기자=뉴욕 양키스가 절벽 끝에 몰렸다. 

양키스는 3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론디포파크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MLB) 정규시즌 마이애미 말린스와 경기에 0-2로 패했다. 직전 10일 마이애미 1차전에서는 충격의 12-13 역전패를 당했다.

2연패를 당한 양키스는 60승 51패를 기록하며 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 3위로 내려앉았다. 와일드카드 순위 경쟁에서도 2위로 밀려났다. 3위 시애틀 매리너스와는 1.5경기, 4위 텍사스 레인저스와는 2.5경기 차다.

마이애미 3차전에서 스윕패를 당할 경우, 와일드카드 경쟁 순위권 경쟁에서도 밀려날 수 있다. 절벽 끝에 몰렸다. 

최근 10경기 4승 6패. 지난달 27일 주장 애런 저지가 부상으로 이탈한 이후 팀은 좀처럼 힘을 내지 못하고 있다. 특히 수비와 주루에서 잔실수가 속출하고 있다. 최근 트레이드로 합류한 '신입생'들도 적응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3일 마이애미와의 2차전, 2회 초 황당한 주루 실수가 나왔다. 1사 1루에서 폴 골드슈미트의 타구를 마이애미 외야수가 플라이 아웃 처리하는 순간, 1루 주자 재즈 치좀 주니어는 1루와 2루 사이에서 타구를 멍하니 바라보다가 한참 늦게서야 1루로 돌아갔다. 결국 태그 아웃되며 더블아웃. 순식간에 두 개의 아웃카운트가 채워지며 이닝이 허무하게 종료됐다.

이 가운데 애런 분 감독은 공개 석상에서 코치를 질책하는 장면까지 연출됐다. 치좀 주니어의 아웃 직후, 더그아웃에서는 분 감독이 1루 코치에게 강하게 항의하는 모습이 중계 화면에 그대로 잡혔다.

미국 매체 ‘USA 투데이’는 “분 감독이 코치에게 이렇게까지 화를 내는 건 처음 본다”라고 전했다.

분 감독의 분노는 이해할 만했다. 충분히 피할 수 있었던 상황에서 나온 어이없는 주루사였기 때문이다. 치좀은 왜 더 빨리 1루로 돌아가지 않았던 걸까. 코치진 역시 주자의 움직임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한 채 상황을 놓친 듯했다. 모든 장면이 납득하기 힘든 흐름이었다.

해당 매체는 “이 장면은 2025년 MLB 시즌에서 가장 황당하고 혼란스러운 실수 중 하나가 될 수도 있다”라고 꼬집었다.

지난 2일에는 큰맘 먹고 영입한 '신입생' 4명이 경기를 완전히 망쳤다. 이날 양키스 데뷔전을 치른 불펜 투수들은 도합 2⅓이닝 9피안타(2피홈런) 2볼넷 3탈삼진 9실점(7자책)으로 처참하게 무너졌다. 여기에 유일한 야수 보강이었던 카바예로마저 끝내기로 이어지는 치명적인 실책을 범하며 패배의 빌미를 제공했다.

양키스는 이미 메이저리그 전체 실책 1위 선수를 보유하고 있다. 바로 유격수 앤서니 볼피다. 그는 지난 7월 31일 탬파베이전에서 2개의 실책을 추가하며 시즌 16실책째를 기록, MLB 전체 실책 1위로 올라섰다.

선수, 코치, 감독 모두 제 역할을 못 하고 있다. 경기는 물론 분위기마저 무너지는 양상이다.

주장 저지는 오는 6일 또는 7일 복귀할 예정이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에 따르면 애런 분 감독은 “저지가 텍사스 원정 시리즈에서 복귀할 수 있기를 바라고 있다”라며, 복귀 시점은 6일 또는 7일이 될 수 있다고 전했다.

와일드카드 순위 4위 텍사스와의 맞대결인 만큼 그의 복귀는 더욱 중요하다. 과연 저지가 혼돈에 빠진 양키스를 구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한편, 양키스는 한때 ‘악의 제국’이라 불렸다. 오랜 역사와 함께 막대한 자본을 바탕으로 스타 선수들을 쓸어 모으며 우승을 노렸고, 실제로 수차례 정상에 올랐다.

월드시리즈 27회 우승, 아메리칸리그 41회 우승 등 화려한 기록은 메이저리그 최고 구단이라는 명성을 뒷받침했다. 

그러나 최근의 양키스는 악의 제국이 아닌, '혼돈의 제국'에 가깝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20462 '쇼미더머니' 7개 시즌 나오더니.."미용기기 회사, 타의로 퇴사" 40대 래퍼 제이켠 진솔 고백 '응원 봇…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0:04 103
20461 부산 예인선 사고 실종자 1명 포항서 발견…환경미화원 신고(종합)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0:04 10
20460 '18세 연하 윤가이♥' 장기하 "논란 있는 거 좋아해" [라스][★밤TView]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0:04 89
20459 안성 PVC 제조업체서 불…3명 대피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0:04 68
20458 李대통령 "성장의 기회·과실 공정히 나누는 '포용적 성장론' 강조 필요"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0:04 39
20457 한국은 전원 벤치인데, 일본은 ‘MLB 사상 최초’ 완성이라니…오카모토 30홈런 고지 정복에 “日 거포 통하…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0:03 54
20456 티파니 언급 없었지만..변요한 '라스' 전화연결 "난 1:1에 강해" [별별TV]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0:03 51
20455 손준호, ♥김소현 위해 외제차 선물 플렉스 "자랑거리 아냐" [전설의 사내][별별TV]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0:03 83
20454 '라스' 김창옥 "두 집 살림"…가족과 떨어져 지내는 이유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0:03 76
20453 뉴욕증시, 100달러 돌파 '유가 공포'에 하락 출발…다우 0.74%↓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0:03 37
20452 '라스' 장기하, '장카설유' CF 비하인드…"행사 할 것"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0:03 34
20451 하루, 반전 데뷔 이력 공개 "어린이 뮤지컬 앙상블로 데뷔..루돌프 역" [전설의 사내]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0:03 84
20450 '라스' 전소연, 매력 철철 '퇴사할게여'…스윙스 '흐뭇'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0:03 39
20449 수염 수북한 美 관광객?..알고 보니 '월드★' 빅뱅 지드래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0:03 50
20448 제니, 남자 지인에게 밀착해 콘서트 관람…다정한 모습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0:02 48
20447 '유퀴즈', 故전경철 작가 추모 "문득 그리운 사람 있다고 기억해주길" [스타이슈]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0:02 53
20446 부산 침몰 예인선 실종자 50대 선원, 포항 해변서 시신으로 발견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0:02 20
20445 스윙스 "마운자X 10레벨, 총 6kg 뺐는데 3kg 요요 와"[라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0:02 12
20444 프랑스 하원의장 만난 李대통령 "세계적으로 민주주의 위협, 의회가 중요"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0:02 21
20443 [경남소식]경남마산 스마트그린산단 촉진사업 설명회 등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0:02 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