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게임 게임 내역
머니마니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5-14 18:22)
머니마니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05-14 18:22)
머니마니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5-14 18:21)
김부농님이 징검다리성공 하였습니다. (04-13 11:46)
김부농님이 가위바위보성공 하였습니다. (04-13 11:41)
김부농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4-13 11:41)
차실장님이 가위바위보성공 하였습니다. (04-13 04:07)
차실장님이 가위바위보비김 하였습니다. (04-13 04:07)
차실장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4-13 04:04)
어어아아미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4-04 14:00)
위닉스
보스

탬파베이, 제대로 속았다! 김하성 가을야구 꿈 짓밟은 최악의 트레이드…‘ERA 10.80+7G 2블론’ 필승조가 왜이래?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 492 2025.08.01 00:00

[SPORTALKOREA] 한휘 기자= 어쩌면 김하성과 탬파베이 레이스의 가을야구 꿈을 짓밟은 최악의 트레이드 아니었을까.

탬파베이 브라이언 베이커는 31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뉴욕주 뉴욕의 양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MLB) 정규시즌 뉴욕 양키스와의 원정 경기에 팀의 4번째 투수로 나섰으나 1이닝 4피안타(1피홈런) 2실점으로 부진했다.

베이커는 팀이 1-0으로 앞선 8회 말 리드를 지키기 위해 마운드에 올라왔다. 하지만 공 4개 만에 승리를 날려버렸다. 트렌트 그리샴에게 던진 4구가 우측 담장을 넘는 동점 솔로 홈런(18호)이 된 것이다.

홈런의 충격인지 좀체 안정을 찾지 못했다. 벤 라이스와 코디 벨린저에게 연속 안타를 맞으며 무사 1, 3루 위기에 몰렸다. 결국 지안카를로 스탠튼에게 중전 적시타를 맞고 역전까지 허용했다. 그나마 후속 타자들을 잘 잡아 추가점을 안 내준 것이 다행이었다.

이렇게 ‘불쇼’를 벌이고도 베이커는 9회 초 조시 로우의 역전 투런포(7호)로 승리 투수 자격을 갖췄다. 하지만 9회 말 마무리 투수 피트 페어뱅크스의 블론세이브로 승리는 지워졌다. 탬파베이는 연장 11회까지 가는 승부 끝에 4-5로 졌다.

이 패배로 탬파베이의 올 시즌 성적은 54승 55패(승률 0.495)가 되며 5할 승률이 무너졌다. 8회에 뼈아픈 역전을 허용한 베이커를 향한 비판이 나오지 않을 수 없다.

베이커는 평균 시속 96.7마일(약 155.6km)의 강속구와 함께 날카로운 슬라이더와 체인지업을 구사하는 우완 투수다. 볼티모어 오리올스에서 지난 3시즌 간 131경기(2선발) 138이닝 9승 7패 1세이브 23홀드 평균자책점 3.78을 기록하며 준수한 불펜 자원으로 활약했다.

올 시즌도 볼티모어 소속으로 42경기 38⅓이닝을 던지며 3승 2패 2세이브 10홀드 평균자책점 3.52로 핵심 계투 역할을 맡았다. 특히 49개의 삼진을 잡는 동안 볼넷이 9개에 불과했다. 이에 탬파베이가 지난 11일 신인 드래프트 지명권을 내주고 베이커를 영입했다.

불펜 보강을 위한 트레이드였다. 탬파베이는 필승조 마누엘 로드리게스의 부상 이후 불펜진이 무너져 내렸다. 트레이드 시점에서 7월 평균자책점이 5.26으로 높았다. 팀 성적마저 떨어지자 베이커를 영입해 반등을 노렸다.

그런데 이적 후 베이커의 성적은 처참하다. 7경기에 등판해 2패 2홀드 평균자책점 10.80(6⅔이닝 8실점)이라는 끔찍한 결과만 남겼다. 출전 경기 수가 적음에도 패전 2번에 블론세이브 2번으로 ‘방화범’으로 전락했다.

이적 후 첫 등판인 11일 보스턴 레드삭스전부터 3-1로 앞서던 와중에 3점을 헌납하며 패전을 떠안았다. 이후 비교적 잘 던지는 듯했으나 27일 신시내티 레즈전 2-2 상황에서 올라와 2실점해 또 패전 투수가 됐다. 탬파베이의 불펜진 사정 탓에 이번 경기에서도 필승조로 나섰으나 어김없이 불을 질렀다.

이러다 보니 베이커의 영입은 분위기 반전은커녕 팀 사기를 절벽 아래로 떨어뜨리는 최악의 오판이 됐다. 베이커 영입 후 탬파베이는 4승 11패를 기록하는 데 그친다. 포스트시즌 진출 가능성도 급락했다.

상황이 이러니 트레이드 잘 하기로 유명한 탬파베이가 사기를 당했다는 반응마저 나온다. 필승조랍시고 데려왔더니 팀의 포스트시즌 진출을 가로막은 ‘X맨’ 역할이나 하고 있으니 ‘당연지사’다. 트레이드 실패 한 번에 김하성의 3년 만의 가을야구 역시 물거품이 될 위기다.

사진=탬파베이 레이스 공식 X(구 트위터) 캡처, 게티이미지코리아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20462 '쇼미더머니' 7개 시즌 나오더니.."미용기기 회사, 타의로 퇴사" 40대 래퍼 제이켠 진솔 고백 '응원 봇…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0:04 103
20461 부산 예인선 사고 실종자 1명 포항서 발견…환경미화원 신고(종합)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0:04 10
20460 '18세 연하 윤가이♥' 장기하 "논란 있는 거 좋아해" [라스][★밤TView]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0:04 89
20459 안성 PVC 제조업체서 불…3명 대피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0:04 68
20458 李대통령 "성장의 기회·과실 공정히 나누는 '포용적 성장론' 강조 필요"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0:04 39
20457 한국은 전원 벤치인데, 일본은 ‘MLB 사상 최초’ 완성이라니…오카모토 30홈런 고지 정복에 “日 거포 통하…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0:03 54
20456 티파니 언급 없었지만..변요한 '라스' 전화연결 "난 1:1에 강해" [별별TV]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0:03 51
20455 손준호, ♥김소현 위해 외제차 선물 플렉스 "자랑거리 아냐" [전설의 사내][별별TV]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0:03 83
20454 '라스' 김창옥 "두 집 살림"…가족과 떨어져 지내는 이유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0:03 76
20453 뉴욕증시, 100달러 돌파 '유가 공포'에 하락 출발…다우 0.74%↓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0:03 37
20452 '라스' 장기하, '장카설유' CF 비하인드…"행사 할 것"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0:03 34
20451 하루, 반전 데뷔 이력 공개 "어린이 뮤지컬 앙상블로 데뷔..루돌프 역" [전설의 사내]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0:03 84
20450 '라스' 전소연, 매력 철철 '퇴사할게여'…스윙스 '흐뭇'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0:03 39
20449 수염 수북한 美 관광객?..알고 보니 '월드★' 빅뱅 지드래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0:03 50
20448 제니, 남자 지인에게 밀착해 콘서트 관람…다정한 모습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0:02 48
20447 '유퀴즈', 故전경철 작가 추모 "문득 그리운 사람 있다고 기억해주길" [스타이슈]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0:02 53
20446 부산 침몰 예인선 실종자 50대 선원, 포항 해변서 시신으로 발견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0:02 20
20445 스윙스 "마운자X 10레벨, 총 6kg 뺐는데 3kg 요요 와"[라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0:02 12
20444 프랑스 하원의장 만난 李대통령 "세계적으로 민주주의 위협, 의회가 중요"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0:02 21
20443 [경남소식]경남마산 스마트그린산단 촉진사업 설명회 등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0:02 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