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게임 게임 내역
머니마니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5-14 18:22)
머니마니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05-14 18:22)
머니마니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5-14 18:21)
김부농님이 징검다리성공 하였습니다. (04-13 11:46)
김부농님이 가위바위보성공 하였습니다. (04-13 11:41)
김부농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4-13 11:41)
차실장님이 가위바위보성공 하였습니다. (04-13 04:07)
차실장님이 가위바위보비김 하였습니다. (04-13 04:07)
차실장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4-13 04:04)
어어아아미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4-04 14:00)
업
식스틴

끝내 터져버린 정해영의 시한폭탄…‘6득점 대역전→5실점 대역전패’ KIA의 뒷문 불안, ‘대반격’ 위해서는 대책 필요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 649 2025.07.23 15:00

[SPORTALKOREA] 한휘 기자= 끝내 ‘시한폭탄’이 터져버리고야 말았다.

KIA 타이거즈 정해영은 22일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에서 열린 2025 신한 SOL뱅크 KBO리그 LG 트윈스와의 경기에 마무리 투수로 등판했으나 ⅓이닝 4피안타(1피홈런) 4실점으로 부진하며 블론 세이브와 패전을 기록했다.

정해영은 7-4으로 앞선 9회 초 마운드에 올랐다. 직전 이닝 KIA가 무려 6점이나 몰아쳐 3점 차로 끌려가던 경기를 단숨에 뒤집으며 홈구장의 분위기가 최고조에 달한 상태였다. 기세를 몰아 선두 타자 천성호를 투수 땅볼로 잡아냈다.

그런데 오지환에게 중전 안타를 맞더니 대타 박관우마저 좌전 안타로 내보냈다. 그리고 타석에 들어선 박해민에게 초구 한복판으로 시속 147km/h의 실투성 패스트볼을 던지고 말았다. 박해민은 놓치지 않고 방망이를 돌렸다. 쭉 뻗은 타구는 그대로 우측 담장을 넘어가 동점을 만들었다. 시즌 2호 스리런 홈런.

블론세이브를 저지른 정해영은 구본혁까지 안타로 내보낸 뒤 마운드를 내려왔다. 그런데 뒤이어 등판한 조상우마저 문성주와 김현수에게 연속 안타를 맞았다. 구본혁이 득점하며 정해영의 실점은 4점으로 늘었다.

결국 KIA는 9회에만 5점을 헌납하며 다시 역전당했다. 9회 말 이지강을 상대로 득점하지 못하며 7-9로 졌다. 이날 3위 롯데 자이언츠(48승 3무 42패)가 키움 히어로즈에 지면서 KIA가 이기면 롯데를 제칠 수 있었다. 하지만 불펜진의 방화로 기회를 제 발로 걷어차고 말았다.

2021시즌부터 만 20세의 어린 나이로 KIA의 마무리 투수로 정착한 정해영은 지난해까지 리그 최고 수준의 ‘클로저’로 활약했다. 특히 지난 시즌 53경기 50⅔이닝 2승 3패 31세이브(3블론) 1홀드 평균자책점 2.49로 구원왕에 올랐다. 리그 우승팀이 구원왕을 배출하지 못한다는 징크스도 깨버렸다.

그런데 올 시즌 경기력이 다소 불안했다. 이날 경기 전까지 42경기에서 2승 4패 24세이브 평균자책점 3.18을 기록했다. 나쁜 기록은 아니나 지난해보다 평균자책점이 눈에 띄게 올랐다. 거기에 이번 경기에서 크게 무너지면서 평균자책점이 3.94까지 폭등했다.

사실 삼진과 볼넷의 비중은 괜찮았다. 지난해 50탈삼진/16볼넷이었으나 올해 51탈삼진/13볼넷으로 오히려 좋아졌다. 지난해 1.42개였던 9이닝당 피홈런도 올해 0.79개까지 줄였다.

문제는 피안타다. 피안타율이 전년도 0.244에서 올해 0.309로 6푼이나 올랐다. 자연스레 출루 증가로 이어졌다. WHIP(이닝당 출루 허용)가 지난해 1.24에서 올해 1.55로 급등했다. 올해 KBO리그 마무리 투수들 가운데 피안타율과 WHIP가 가장 높다.

이렇게 불안한 투구 내용은 지난해보다 낮은 세이브 성공률로 이어졌다. 이날 경기 결과 정해영은 24개의 세이브와 5개의 블론세이브를 기록해 세이브 성공률 82.8%을 기록 중이다. 마무리 투수 정착 후 가장 낮다. 사실상 이번의 대량 실점은 그간의 불안한 투구라는 ‘시한폭탄’이 끝내 터졌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셈이다.

KIA는 올 시즌 불펜 평균자책점이 4.95에 달해 리그에서 2번째로 높다. 정해영은 물론이고 큰맘 먹고 데려온 조상우도 투구 내용이 좋지 않다. 팀 블론 세이브는 14개로 리그에서 가장 많다. 부상자들이 돌아오며 후반기 ‘대반격’을 준비하는 KIA지만, 불펜 문제를 해결하지 않으면 한계도 명확하다.

사진=KIA 타이거즈 제공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8184 제12대 강원도의회 개원…의장 박길선 선출, 부의장은 홍성기·정재웅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06 95
18183 기자협회 "정보통신망법, 언론 위축 불가피…민주주의 근간 훼손"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06 150
18182 '신라면·불닭' 투톱 내세운 K라면..."올해 수출 사상 첫 20억달러 도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06 87
18181 경남 무더위 본격화…폭염주의보 5개 시군으로 확대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06 144
18180 '신인' 아크→'데뷔 10년차' 카드까지..가요계 연이은 해체 '먹구름' [스타이슈]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06 99
18179 아이들 민니 '섹시하고 깜찍하게'[★포토]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06 85
18178 장기수 천안시장 "시민 최우선, 능동적 행정 운영" 주문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06 108
18177 與 최고위원 출마 러시…김용·이건태·서미화·정민철 등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06 42
18176 '로빈후드 효과' 라이터, 5일째 '랠리'…12% 급등[특징코인]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06 37
18175 청와대, '5·18 성역' 발언 논란 이병태에 '사퇴 권고'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06 92
18174 수익률 800% 펀드매니저 "올해는 삼전닉스, 내년에는 이것 뜬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06 29
18173 아이들 미연 '귀엽고 깜찍하게'[★포토]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06 109
18172 '학폭 하차' 지수 옛 소속사, '달뜨강' 제작사에 8억 배상 판결 확정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06 52
18171 포스로직, 머신비전 SW '에프엘이미징' 중국 시장 진출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06 59
18170 아이들 미연 '완벽한 손하트'[★포토]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06 24
18169 아이들, 서머송 장인의 귀환.."이전과 다르다" [스타현장]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06 41
18168 쎄크, 정부지원 63억 확보…'방사선 1초 암치료기' 전략과제 참여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06 75
18167 이천·안성·여주 '폭염주의보' 발효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06 30
18166 한화오션·시스템, 캐나다 잠수함 수주 발표 앞두고 강세[핫종목](종합)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06 93
18165 [속보] 경찰청, 장윤기 사건 진상규명 특별수사팀 지시…증거인멸 수사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06 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