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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이득! 알바로 모라타, 갈라타사라이 주전 실패→세리에 A 재입성·파브레가스와 재결합 성공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 553 2025.07.21 12:00

[SPORTALKOREA] 민진홍 기자= 빅터 오시멘의 공이 크다고 할 수 있다. 오시멘이 갈라타사라이로 합류하게 되며 같은 포지션에 있던 알바로 모라타가 팀을 떠나게 됐다. 모라타가 향하는 곳은 유럽 5대 리그라고 불리는 세리에 A다.

축구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지오 로마노는 21일(한국시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알바로 모라타가 빅터 오시멘의 도미노 같은 이적에 휩쓸려 세리에 A 코모로의 이적이 임박했다”라고 보도했다.

모라타는 2024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유니폼을 벗고 AC 밀란으로 이적했다. 하지만 완전히 정착하는 데 실패했고, 2025년 갈라타사라이로 이적했다. 2024/25 쉬페르리그 12경기 6골 3도움을 기록했지만, 부상으로 결장한 기간이 있었고 임대로 갈라타사라이에 합류한 빅터 오시멘이 부상 없이 믿을 수 없는 퍼포먼스를 보이며 주전에서 밀렸다.

하지만 결과적으로 모라타에게는 좋은 상황이 만들어졌다. 32살의 적지 않은 나이에 다시 한번 빅리그 복귀에 성공한 것이다. 로마노는 “코모는 이미 AC 밀란과 갈라타사라이 소속으로 있는 모라타의 임대 계약을 넘겨받는 데 합의했으며 2026년 6월 바이아웃 조항을 포함했다. 모라타도 오직 코모만을 원했다”라고 밝혔다.

이로써 모라타는 약 1년 반 만에 다시 세리에 A로 돌아가게 됐다. 코모는 2023/24시즌 세리에 B에서 2위를 기록하며 21년 만에 세리에 A로 승격했다. 세스크 파브레가스 감독이 지휘봉을 잡은 후 폭풍 영입을 하며 기반을 다진 코모는 2024/25시즌 리그 10위를 기록하며 안정적인 정착에 성공했다.

사진=파브리지오 로마노 인스타그램, 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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