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게임 게임 내역
머니마니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5-14 18:22)
머니마니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05-14 18:22)
머니마니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5-14 18:21)
김부농님이 징검다리성공 하였습니다. (04-13 11:46)
김부농님이 가위바위보성공 하였습니다. (04-13 11:41)
김부농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4-13 11:41)
차실장님이 가위바위보성공 하였습니다. (04-13 04:07)
차실장님이 가위바위보비김 하였습니다. (04-13 04:07)
차실장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4-13 04:04)
어어아아미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4-04 14:00)
식스틴
여왕벌

이대로 한국 떠나기 아까운데…‘강한 1번’ 플로리얼에게 남은 시간 단 5일, 올해 KBO리그 ‘재취업’ 가능할까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 547 2025.07.21 06:00

[SPORTALKOREA] 한휘 기자= 과연 올해 안에 에스테반 플로리얼의 모습을 다시 볼 수 있을까.

플로리얼은 지난 19일 한화 이글스로부터 웨이버 공시됐다. 일주일 내로 영입을 원하는 팀은 기존 계약 조건을 승계하는 것으로 대가 없이 플로리얼을 데려갈 수 있다. 일주일 내로 이적이 성사되지 않으면 플로리얼은 올해 KBO리그에서 뛸 수 없다.

플로리얼이 한화에서 남긴 성적은 65경기 타율 0.271 8홈런 29타점 13도루 OPS 0.783이다. 분명 외국인 타자에게 기대하는 성과에 비해 아쉬움이 있다. 하지만 내용을 뜯어보면 이야기는 달라진다.

한동안 기복에 시달리며 헤매던 플로리얼은 5월 21일 NC 다이노스전부터 1번 타자로 이동했다. 이것이 반전의 계기였다. 타격감이 완전히 살아나며 ‘강한 1번’ 역할을 해냈다. ‘리드오프’ 전환 후 17경기에서 타율 0.314(70타수 22안타) 4홈런 7타점 OPS 0.951로 펄펄 날았다.

같은 기간 40타석 이상 소화한 리그 내 모든 1번 타자 가운데 타율 2위, 안타 2위(22개), 홈런 1위, OPS 2위에 올랐다. 송성문(키움 히어로즈)과 함께 리그 최고의 리드오프로 발돋움하며 한화의 선두 수성을 이끌었다.

그런데 부상이 찾아왔다. 월 8일 KIA 타이거즈와의 경기에서 정해영의 패스트볼에 오른손등을 맞았다. 검진 결과 뼛조각이 발견되며 13일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됐다. 일시 대체 외국인 선수로 루이스 리베라토가 합류했다.

플로리얼의 운명이 송두리째 뒤바뀐 순간이었다. 리베라토는 한화 합류 후 지난 18일까지 16경기에서 타율 0.379(66타수 25안타) 2홈런 13타점 OPS 0.992로 펄펄 날았다. 특히 득점권 상황에서 타율 0.600(15타수 9안타)이라는 어마어마한 집중력을 과시하고 있다.

부상 전 플로리얼이 리드오프로 ‘훌륭한’ 활약을 펼쳤는데, 리드오프는 이를 뛰어넘는 어마어마한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순식간에 플로리얼의 존재감이 사라졌다.

리베라토의 계약 만료를 앞두고 플로리얼의 거취 문제가 수면 위로 올라왔다. 리베라토를 남기고 플로리얼과 결별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졌다. 장고 끝에 한화는 리베라토를 택했다. 플로리얼이 부상 전의 모습을 되살릴지 알 수 없는 상황에서 지금 잘 치는 리베라토를 버릴 수 없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한화 구단은 “손가락 부상으로 재활 중인 플로리얼의 경우 복귀 이후에도 경기 감각 회복을 위해 시간이 필요하다”며 “그를 기다리기보다 타격면에서 강점이 있는 리베라토를 활용하는 것이 팀에 도움이 된다고 판단해 이같이 결정했다”라고 말했다.

플로리얼은 26일까지 타 팀의 ‘클레임’을 받으면 한국 무대에서 경력을 이어갈 수 있다. 하지만 선택받지 못하면 올해 더 이상 한국 무대를 누빌 수 없다. 자연스레 재취업 가능성이 화두로 떠올랐다.

부상 직전까지 1번 타자로 보여준 모습은 리그 최고 수준이라 관심이 나올 법하다. 그런데 올해 외국인 타자들이 전반적으로 잘한다는 점이 문제다. 플로리얼로 교체할 필요가 없는 구단이 많다.

그나마 KT(멜 로하스 주니어)와 SSG 랜더스(기예르모 에레디아), 키움 히어로즈(루벤 카디네스)의 외국인 타자들이 비교적 성적이 좋지 않은 편이다. 하지만 로하스와 에레디아는 그간 KBO리그에서 충분한 검증을 마쳤다. 플로리얼을 영입하기보다 이들의 상승세를 기다리는 것이 ‘상수’다.

키움은 외국인 투수 케니 로젠버그의 자리에 남은 교체 카드를 쓸 가능성이 높게 점쳐진다. 일단은 부상에서 돌아온 카디네스가 계속 기용될 전망이다. 플로리얼 본인의 기량과 별개로 시장 상황이 좋지 않아 올해 한국에서 다시 볼 가능성은 ‘안갯속’이다.

사진=한화 이글스 제공, 뉴시스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8184 제12대 강원도의회 개원…의장 박길선 선출, 부의장은 홍성기·정재웅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06 95
18183 기자협회 "정보통신망법, 언론 위축 불가피…민주주의 근간 훼손"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06 150
18182 '신라면·불닭' 투톱 내세운 K라면..."올해 수출 사상 첫 20억달러 도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06 87
18181 경남 무더위 본격화…폭염주의보 5개 시군으로 확대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06 144
18180 '신인' 아크→'데뷔 10년차' 카드까지..가요계 연이은 해체 '먹구름' [스타이슈]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06 99
18179 아이들 민니 '섹시하고 깜찍하게'[★포토]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06 85
18178 장기수 천안시장 "시민 최우선, 능동적 행정 운영" 주문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06 108
18177 與 최고위원 출마 러시…김용·이건태·서미화·정민철 등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06 42
18176 '로빈후드 효과' 라이터, 5일째 '랠리'…12% 급등[특징코인]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06 37
18175 청와대, '5·18 성역' 발언 논란 이병태에 '사퇴 권고'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06 92
18174 수익률 800% 펀드매니저 "올해는 삼전닉스, 내년에는 이것 뜬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06 29
18173 아이들 미연 '귀엽고 깜찍하게'[★포토]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06 109
18172 '학폭 하차' 지수 옛 소속사, '달뜨강' 제작사에 8억 배상 판결 확정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06 52
18171 포스로직, 머신비전 SW '에프엘이미징' 중국 시장 진출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06 59
18170 아이들 미연 '완벽한 손하트'[★포토]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06 24
18169 아이들, 서머송 장인의 귀환.."이전과 다르다" [스타현장]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06 41
18168 쎄크, 정부지원 63억 확보…'방사선 1초 암치료기' 전략과제 참여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06 75
18167 이천·안성·여주 '폭염주의보' 발효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06 30
18166 한화오션·시스템, 캐나다 잠수함 수주 발표 앞두고 강세[핫종목](종합)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06 93
18165 [속보] 경찰청, 장윤기 사건 진상규명 특별수사팀 지시…증거인멸 수사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06 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