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게임 게임 내역
머니마니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5-14 18:22)
머니마니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05-14 18:22)
머니마니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5-14 18:21)
김부농님이 징검다리성공 하였습니다. (04-13 11:46)
김부농님이 가위바위보성공 하였습니다. (04-13 11:41)
김부농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4-13 11:41)
차실장님이 가위바위보성공 하였습니다. (04-13 04:07)
차실장님이 가위바위보비김 하였습니다. (04-13 04:07)
차실장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4-13 04:04)
어어아아미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4-04 14:00)
텐
식스틴

‘선취점+추격점’ 만들고도 못 웃은 이정후, ‘오버런’에 아쉬움 삼켰다…‘시즌 최악’ 샌프란시스코 5연패 수렁 빠져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 728 2025.07.21 06:00

[SPORTALKOREA] 한휘 기자=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이정후가 ‘멀티 히트’로 활약하고도 뼈아픈 주루사와 팀의 연패에 웃지 못했다.

이정후는 21일(이하 한국시각) 캐나다 온타리오주 토론토의 로저스 센터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MLB) 정규시즌 토론토 블루제이스와의 원정 3연전 마지막 경기에 1번 타자-중견수로 선발 출전해 5타수 2안타 1타점 1득점을 기록했다.

1회 초 첫 타석부터 운이 따랐다. 토론토 선발 투수 호세 베리오스의 2구 패스트볼을 친 것이 좌측으로 높게 떴다. 그런데 좌익수 데이비스 슈나이더가 공중에 뜬 타구를 잃어버리며 공이 바닥에 떨어졌다. 행운의 2루타가 됐다.

이정후는 뒤이은 엘리엇 라모스의 좌전 안타를 틈타 홈을 밟으며 선취 득점을 올렸다. 3회 초 2번째 타석에서는 삼진으로 물러났다. 5회 초에는 1사 1, 2루 기회를 맞이했으나 1루수 땅볼로 선행 주자가 아웃당하며 아쉬움을 남겼다.

기회를 두 번 놓치지는 않았다. 5-7로 밀리던 6회 초 2사 1, 2루 상황에서 4번째 타석에 선 이정후는 좌완 저스틴 브룰을 상대로 0-2 불리한 카운트에 몰렸다. 하지만 3구째 휘어져 나가는 스위퍼를 기술적으로 받아 쳐 중견수 앞에 떨어지는 안타를 만들었다.

2루 주자가 홈을 밟아 이정후의 타점이 기록됐다. 1루 주자 앤드루 키즈너도 3루로 향했다. 송구가 3루로 향하는 사이 이정후는 2루로 내달렸다. 깔끔한 슬라이딩과 함께 세이프 판정을 받았다.

그런데 토론토 벤치에서 챌린지(비디오 판독)를 신청했다. 리플레이를 돌려본 결과 이정후의 몸이 슬라이딩 후 베이스에서 한순간 떨어진 장면이 잡혔다. 아웃으로 판정이 뒤집히며 이닝이 끝났다.

이정후는 9회 초 1사 후 마지막 타석 2-0 카운트에서 야리엘 로드리게스의 3구를 노려 쳤으나 큰 바운드의 2루수 땅볼이 되며 아웃당했다. 34일 만에 ‘리드오프’로 경기에 나선 이정후는 지난 12일 LA 다저스전 이후 9일 만에 ‘멀티 히트’ 경기를 펼쳤다. 시즌 성적은 타율 0.249 6홈런 41타점 6도루 OPS 0.716이 됐다.

5~6월 내내 부진에 시달리던 이정후는 이달 들어 올스타전 휴식기 전까지 10경기 타율 0.324(37타수 12안타) 6타점으로 반등하고 전반기를 마무리했다. 이에 후반기를 맞아 다시 살아날 것이라는 기대감을 모았고, 19일 후반기 첫 경기부터 안타를 쳐냈다.

이후 6타석 연속으로 범타에 그치며 다시금 부진이 시작되는 듯했다. 하지만 오늘 첫 타석에서 행운의 안타를 얻은 것이 계기가 됐는지 간만에 ‘멀티 히트’를 쳐내며 상승세를 알렸다.

그러나 6회에 나온 주루사가 너무 뼈아팠다. 이정후가 아웃당하지 않았다면 1점 차로 추격한 뒤 2사 2, 3루 기회를 이어갈 수 있었다. 과감한 진루 자체는 좋은 판단이었으나 슬라이딩 실수로 ‘오버런’을 범한 것은 짙은 아쉬움을 남겼다.

팀도 끝내 승부를 뒤집지 못하며 이정후는 웃을 수 없었다. 6-8로 진 샌프란시스코는 5연패 수렁에 빠지며 올 시즌 최다 연패 기록을 새로 썼다. 시즌 성적은 52승 48패(승률 0.520)가 됐다.

샌프란시스코는 1회 선취점을 내고도 선발 투수 로비 레이가 4⅓이닝 5피안타(2피홈런) 5사사구 3탈삼진 5실점으로 부진하며 경기가 어렵게 흘러갔다. 구원 등판한 스펜서 비벤스마저 애디슨 바저에게 투런포(14호)를 맞으며 승기가 넘어갔다.

6회 초에만 4점을 쫓아가 1점 차로 따라붙었으나 이정후의 주루사에 흐름이 끊겼다. 결국 6회 말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의 적시타가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20583 "의사가 찾은 문제, 기술·투자로 잇는다"…'MEeT 2026' 첫 개최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5:04 55
20582 HD현대중공업, 울산 동구 초교에 '어린이승강장' 설치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5:04 35
20581 순환매 끝?…8월 이끈 '소재', 9월 다시 살아나는 '반도체'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5:03 97
20580 강남서 진로 변경 승합차와 충돌한 오토바이 운전자 숨져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5:03 31
20579 수원 아파트서 사다리차 사다리 끊어져…차량·나무 파손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5:03 53
20578 한약도 현대식 설비로 만든다…식약처, 제조업체 허가변경 지원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5:03 61
20577 김민석, 한노총 찾아 메가특구 등 협의 약속…환경미화원 현장 점검도(종합)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5:03 4
20576 짧은 추석, 멀리 안 가도 쉴 수 있게…선마을 '힐링 명절' 선보여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5:03 59
20575 화성시, 추석맞이 지역화폐 캐시백…최대 20% 혜택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5:03 88
20574 경북도·대학·연구기관, 식품한류 생태계 구축…'K-푸드' 성장기지화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5:03 55
20573 박해일 "연극서도 날아다닌 유해진, 배우 장수 비결 궁금해 러닝 따라했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5:03 28
20572 장윤정 모친 1심 징역 10개월 선고…딸 친분 앞세워 수천만원 사기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5:03 67
20571 10년간 연 4.4% 확정… 삼성생명에 1억 맡기면 1.5억된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5:03 62
20570 경기 광주서 커지는 반도체 상생요구…기업인들도 "일방적 희생 반대"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5:03 86
20569 한-UAE, AI·디지털 협력 확대…기업·기관 교류 넓힌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5:02 37
20568 광주 중외공원 뒷편 야산서 박격포탄 또 발견…누적 13발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5:02 56
20567 3000만원까지 빚 탕감…기초금융 보장하면 최대 222조 효과?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5:02 26
20566 연세대, 교수·신입생 함께하는 독서토론 '연지동행' 운영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5:02 61
20565 '두 팔 번쩍' 여성, 빈 주차칸 몸으로 사수...한 리조트서 '눈살'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5:02 64
20564 8월 ERA 1.44 '부활한 에이스' KIA 올러, 구단 월간 MVP 선정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5:02 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