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게임 게임 내역
머니마니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5-14 18:22)
머니마니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05-14 18:22)
머니마니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5-14 18:21)
김부농님이 징검다리성공 하였습니다. (04-13 11:46)
김부농님이 가위바위보성공 하였습니다. (04-13 11:41)
김부농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4-13 11:41)
차실장님이 가위바위보성공 하였습니다. (04-13 04:07)
차실장님이 가위바위보비김 하였습니다. (04-13 04:07)
차실장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4-13 04:04)
어어아아미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4-04 14:00)
조던
텐

박수받으며 '농구 국가대표 은퇴식' 박찬희 "폭넓은 지도자 되고파"(종합)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 557 2025.07.20 18:00

[안양=뉴시스] 김진엽 기자 = 한국 남자 농구 대표팀 출신 박찬희가 성공적이었던 국가대표 생활을 되돌아봤다.

박찬희는 20일 오후 2시20분 안양 정관장 아레나에서 열리는 카타르와의 하나은행 초청 2025 남자농구 국가대표 평가전에 앞서 진행된 국가대표 은퇴 기념 기자회견에서 "국가대표 은퇴식을 할 수 있다는 게 영광스럽고 감사하다. 지난 10년 동안 대표를 하면서 많은 중압감, 책임감을 느꼈다"며 "그래도 불러주시면 꾸준히, 성실히, 잘하려고 투지 있게 했던 게 이렇게 은퇴식을 할 정도의 상황이 되지 않았나 생각한다"고 말했다.

현역 시절 가드 박찬희는 지난 2010년 프로농구 신인 드래프트 전체 1순위로 안양 KGC 인삼공사(현 안양 정관장)에 입단하며 프로에 데뷔했다.

2016년까지 인삼공사에서 뛴 다음 인천 전자랜드(현 대구 한국가스공사·2016~2021)와 원주 DB(2021~2024)를 거친 뒤 코트를 떠났다.

국가대표로는 2009 동아시아경기대회에서 데뷔, 2019 국제농구연맹(FIBA) 농구 월드컵까지 약 11년간 국제 무대를 누볐다.

이 기간 박찬희는 2010 광저우 아시안게임 은메달, 2014 인천 아시안게임 금메달, 2017 FIBA 아시아컵 3위,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동메달 등을 이뤄냈다.

박찬희는 "인천 아시안게임 결승전이 기억에 남는다. 전력적으로도 우위를 앞서지 못했지만, 12년 만에 한국에서 개최된 대회에서 우승한 게 기억에 남는다. 그때 그 많은 관심과 열기가 기억에 남는다"고 회상했다.

태극마크에 대한 책임감이 남달랐던 그는 현재 대표팀을 이끄는 후배들에게 대견한 마음과 고마움을 함께 전했다.

박찬희는 "이번 평가전을 보면서 대표팀 후배 선수들에게 고마웠다. 잊고 있었던 내 자긍심을 다시 갖게 해줬다"며 "누구 하나 할 거 없이 전원이 경기에 투입되면 열심히 뛰는 모습은 국가대표를 꿈꾸고 있는 많은 선수에게 귀감이 됐을 것이다. 선순환이라고 생각한다. 그 자리에서 대표팀에 대해 잘 이해하고 있는 것 같아 뿌듯하다"고 전했다.

가장 인상 깊었던 선수로 이현중(일라와라 호크스)을 꼽은 박찬희는 "대표팀 연차가 높진 않지만, 전투력, 투지로 다른 선수들이 따라갈 수 있게 한다"며 "코트에서 실질적인 리더라고 생각한다"고 칭찬했다.

이어 "(다른 선수들도) 시합을 보면 누구 하나 욕심내지 않고 역할 분배가 잘 돼 있다"며 "경기력이 좀 더 괜찮아진 것 같다. (내달 열리는) 아시아컵을 더 기대할 수 있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

프로농구 고양 소노에서 코치로 두 번째 시즌을 맞는 박찬희는 제2의 인생인 지도자 생활도 성공적으로 해내고 싶다는 목표를 밝혔다.

그는 "지금도 하고 있지만, (제2의) 농구 인생은 지도자 생각이 많다"며 "조금 더 잘 배워서 요즘 세대에 맞춰 이해의 폭도, 생각의 폭도 넓은 지도자가 되고 싶다"며 웃었다.

소노에서 한솥밥을 먹고 있는 이정현에 대한 칭찬도 아끼지 않았다.

그는 "(이)정현이는 나보다 농구를 더 잘한다. 대학에서 봤을 때부터 팬이었다. 국가대표에서 하는 활약이 좋다"며 "10년을 더 이끌어갈 친구인데, 더 큰 선수로 성장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박찬희의 은퇴식은 카타르전 하프타임 때 진행됐다.

대한민국농구협회 관계자는 "박찬희는 2019년에 국가대표에서 은퇴했지만, 2024년까지 선수 생활을 했다. 이에 선수 은퇴를 마무리한 이후, 국내에서 열리는 경기로 결정하다 보니 이번 카타르전으로 확정됐다"고 다소 늦은 은퇴식 배경을 설명했다.

팬들 앞에서 마이크를 잡은 박찬희는 "10년간 태극기를 가슴에 달고 뛰는 건 무한한 영광이자 책임감이었다. 이번 평가전을 보면서 그 의미를 대표팀 후배들이 잘 이해하고 있는 것 같아 자긍심도 들고 감사하다"며 "많은 미래의 국가대표 후배들에게 귀감이 됐을 거라고 생각한다. 나도 농구대표팀 팬으로서 대표팀의 앞날을 응원하겠다"고 전했다.

이후 기념사진 촬영 행사가 이어졌다.

박찬희의 오랜 팬으로 알려진 두 명의 팬이 꽃다발을 전달하고 기념 촬영을 했다.

이후 소노의 정성조가 꽃다발을 전달했으며, 아내, 아들 등 가족들과의 사진 촬영이 있었다.

이어 대한민국농구협회 측이 만든 특별 유니폼, 공로패 전달 이후 국가대표 전원과의 단체 사진을 찍으며 은퇴식이 종료됐다.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8184 제12대 강원도의회 개원…의장 박길선 선출, 부의장은 홍성기·정재웅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06 95
18183 기자협회 "정보통신망법, 언론 위축 불가피…민주주의 근간 훼손"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06 150
18182 '신라면·불닭' 투톱 내세운 K라면..."올해 수출 사상 첫 20억달러 도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06 87
18181 경남 무더위 본격화…폭염주의보 5개 시군으로 확대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06 144
18180 '신인' 아크→'데뷔 10년차' 카드까지..가요계 연이은 해체 '먹구름' [스타이슈]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06 99
18179 아이들 민니 '섹시하고 깜찍하게'[★포토]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06 85
18178 장기수 천안시장 "시민 최우선, 능동적 행정 운영" 주문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06 108
18177 與 최고위원 출마 러시…김용·이건태·서미화·정민철 등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06 42
18176 '로빈후드 효과' 라이터, 5일째 '랠리'…12% 급등[특징코인]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06 37
18175 청와대, '5·18 성역' 발언 논란 이병태에 '사퇴 권고'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06 92
18174 수익률 800% 펀드매니저 "올해는 삼전닉스, 내년에는 이것 뜬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06 29
18173 아이들 미연 '귀엽고 깜찍하게'[★포토]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06 109
18172 '학폭 하차' 지수 옛 소속사, '달뜨강' 제작사에 8억 배상 판결 확정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06 52
18171 포스로직, 머신비전 SW '에프엘이미징' 중국 시장 진출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06 59
18170 아이들 미연 '완벽한 손하트'[★포토]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06 24
18169 아이들, 서머송 장인의 귀환.."이전과 다르다" [스타현장]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06 41
18168 쎄크, 정부지원 63억 확보…'방사선 1초 암치료기' 전략과제 참여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06 75
18167 이천·안성·여주 '폭염주의보' 발효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06 30
18166 한화오션·시스템, 캐나다 잠수함 수주 발표 앞두고 강세[핫종목](종합)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06 93
18165 [속보] 경찰청, 장윤기 사건 진상규명 특별수사팀 지시…증거인멸 수사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06 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