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게임 게임 내역
머니마니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5-14 18:22)
머니마니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05-14 18:22)
머니마니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5-14 18:21)
김부농님이 징검다리성공 하였습니다. (04-13 11:46)
김부농님이 가위바위보성공 하였습니다. (04-13 11:41)
김부농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4-13 11:41)
차실장님이 가위바위보성공 하였습니다. (04-13 04:07)
차실장님이 가위바위보비김 하였습니다. (04-13 04:07)
차실장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4-13 04:04)
어어아아미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4-04 14:00)
조던
보스

아쉬움 속에 한국 떠난 '문동주 멘토' 前 한화 페냐, 대만리그 폭격...ERA 1.75 'CPBL 1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 820 2025.07.19 12:00

[SPORTALKOREA] 오상진 기자= KBO리그 한화 이글스에서 3시즌을 뛰었던 투수 펠릭스 페냐가 대만 프로야구(CPBL)를 폭격하고 있다.

도미니카 공화국 출신의 페냐는 2022년 6월 닉 킹험의 대체 선수로 한화와 계약을 맺고 한국 무대를 밟았다. 남은 시즌 13경기서 5승 4패 평균자책점 3.72로 활약한 그는 그해 9월 20일 롯데 자이언츠전에서 안치홍의 강습 타구에 코뼈가 골절되는 부상을 당해 시즌을 마감했다.

KBO리그 데뷔 초반은 다소 아쉬웠지만, 갈수록 나아지는 모습을 보여줬던 페냐는 재계약에 성공했다. 2023년 팀 내 유일의 두 자릿수 승리를 기록하는 등 32경기 11승 11패 평균자책점 3.60으로 한화의 '에이스' 역할을 했다.

성적만 뛰어난 것이 아니었다. 그는 단 한 차례도 선발 로테이션을 거르지 않고 꾸준히 마운드에 오르는 성실함을 보여줬다. 2023년 6월 27일 KT 위즈전에서는 경기 초반 손가락 출혈 증세에도 불구하고 유니폼 하의에 피를 닦아가며 7회까지 이닝을 소화하는 책임감 있는 모습으로 팬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겼다. 

그뿐만 아니라 휴식일에는 팀 내 최고 유망주인 '국가대표 선발투수' 문동주를 야구장으로 불러 함께 운동하는 등 프로선수로서 모범을 보이는 행동으로 좋은 평가를 받았다. 문동주는 페냐의 조언을 많이 받아들여 성장의 밑거름으로 삼았다.

팀의 에이스이자 문동주의 멘토로 한화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페냐는 또 한 번 재계약에 성공했다. 그러나 한국에서 3번째 시즌은 쉽지 않았다. 3승 5패 평균자책점 6.27로 부진의 늪에 빠진 그는 설상가상으로 타구를 잡으려다 손목에 맞는 부상을 당했다. 다행히도 골절은 피했지만, 한 차례 등판을 걸러야 했던 그는 반전투를 보여줄 기회를 잡지 못하고 하이메 바리아로 교체돼 한국 생활을 마감했다.

도미니카 공화국으로 돌아가 윈터리그서 실전 감각을 유지한 그는 지난 2월 퉁이 라이온스와 계약을 맺고 CPBL에 진출했다. 4월 19일 라쿠텐 몽키스와 데뷔전부터 7이닝 10탈삼진 무실점 완벽투를 펼친 페냐는 지난 13일 등판을 포함해 시즌 13경기에 등판해 6승 2패 평균자책점 1.75의 특급 성적을 기록 중이다.

그는 한 경기 최다 실점이 3점에 불과할 정도로 압도적인 활약을 펼치며 CPBL 평균자책점 1위를 달리고 있다. 승운은 따르지 않았지만, 퀄리티 스타트(6이닝 3자책 이하)는 9번이나 기록할 정도로 꾸준한 모습을 보여줬다. 아쉬움 속에 한화와 결별했던 페냐는 새로운 무대에서 마음껏 기량을 뽐내며 건재함을 과시하고 있다.

사진=한화 이글스 제공, 퉁이 라이온스 공식 SNS 캡처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20583 "의사가 찾은 문제, 기술·투자로 잇는다"…'MEeT 2026' 첫 개최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5:04 55
20582 HD현대중공업, 울산 동구 초교에 '어린이승강장' 설치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5:04 35
20581 순환매 끝?…8월 이끈 '소재', 9월 다시 살아나는 '반도체'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5:03 97
20580 강남서 진로 변경 승합차와 충돌한 오토바이 운전자 숨져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5:03 31
20579 수원 아파트서 사다리차 사다리 끊어져…차량·나무 파손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5:03 53
20578 한약도 현대식 설비로 만든다…식약처, 제조업체 허가변경 지원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5:03 61
20577 김민석, 한노총 찾아 메가특구 등 협의 약속…환경미화원 현장 점검도(종합)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5:03 4
20576 짧은 추석, 멀리 안 가도 쉴 수 있게…선마을 '힐링 명절' 선보여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5:03 59
20575 화성시, 추석맞이 지역화폐 캐시백…최대 20% 혜택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5:03 88
20574 경북도·대학·연구기관, 식품한류 생태계 구축…'K-푸드' 성장기지화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5:03 55
20573 박해일 "연극서도 날아다닌 유해진, 배우 장수 비결 궁금해 러닝 따라했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5:03 28
20572 장윤정 모친 1심 징역 10개월 선고…딸 친분 앞세워 수천만원 사기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5:03 67
20571 10년간 연 4.4% 확정… 삼성생명에 1억 맡기면 1.5억된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5:03 62
20570 경기 광주서 커지는 반도체 상생요구…기업인들도 "일방적 희생 반대"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5:03 86
20569 한-UAE, AI·디지털 협력 확대…기업·기관 교류 넓힌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5:02 37
20568 광주 중외공원 뒷편 야산서 박격포탄 또 발견…누적 13발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5:02 56
20567 3000만원까지 빚 탕감…기초금융 보장하면 최대 222조 효과?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5:02 26
20566 연세대, 교수·신입생 함께하는 독서토론 '연지동행' 운영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5:02 61
20565 '두 팔 번쩍' 여성, 빈 주차칸 몸으로 사수...한 리조트서 '눈살'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5:02 64
20564 8월 ERA 1.44 '부활한 에이스' KIA 올러, 구단 월간 MVP 선정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5:02 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