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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초비상! ‘前 더브라위너 대체자’ 모건 깁스화이트 영입 무산 위기…노팅엄, 법적 문제 제기→‘방출 조항 삭제’ 재계약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 371 2025.07.18 15:00

[SPORTALKOREA] 민진홍 기자= 노팅엄 포레스트와 토트넘 홋스퍼 그리고 모건 깁스화이트 사이의 긴장감이 계속해서 고조되고 있다. 양 팀 간의 법적 공방은 여름 이적시장 동안 계속될 전망이다.

노팅엄 포레스트의 깁스화이트는 토트넘의 부름을 받고 이적에 성공하는 듯했다. 하지만 영국 매체 ‘기브미스포츠’는 노팅엄이 토트넘에 깁스화이트 이적 과정에서 벌어진 일에 법적 문제를 제기하며 큰 벽에 가로막혔다. 이를 틈 타 노팅엄은 그를 잡기 위해 6,000만 파운드(약 1,121억 원)의 방출 조항을 없애는 새로운 계약 조건을 제시하며 모든 수단을 동원하고 있다.

매체는 “토트넘이 노팅엄 구단으로부터 직접 정보를 입수한 것이 아니라면 합법적으로 방출 조항이 포함된 계약 조건에 관한 정보를 입수할 수 없다”라고 보도했다. 이를 토대로 노팅엄은 방출 조항을 알게 된 경위를 조사하고 법적 조치를 검토하고 있다는 내용이 담긴 공식 서한을 보냈다.

그럼에도 토트넘은 여전히 그를 데려오려 한다. 선수 본인도 이적을 원한다고 알려졌다. 하지만 노팅엄은 토트넘이 법적 검토가 진행되는 동안 깁스화이트와 직접 접촉하는 것은 절대 안 된다고 밝힘에 따라 영입은 계속해서 지연되고 있다. 토트넘과 깁스화이트는 메디컬 테스트 날짜가 예약될 정도로 영입에 가까웠었다. 따라서 토트넘은 더욱 그를 포기할 수 없는 처지다.

깁스 화이트는 2024-25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 리그 정상급 퍼포먼스를 보이며 한때 맨체스터 시티의 케빈 더브라위너의 대체자로 거론되기도 했다. 다음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에 진출하고 토마스 프랑크 신임 감독과 함께 리그 순위 반등을 노리는 토트넘에는 아주 중요한 영입이 될 것이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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