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게임 게임 내역
머니마니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5-14 18:22)
머니마니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05-14 18:22)
머니마니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5-14 18:21)
김부농님이 징검다리성공 하였습니다. (04-13 11:46)
김부농님이 가위바위보성공 하였습니다. (04-13 11:41)
김부농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4-13 11:41)
차실장님이 가위바위보성공 하였습니다. (04-13 04:07)
차실장님이 가위바위보비김 하였습니다. (04-13 04:07)
차실장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4-13 04:04)
어어아아미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4-04 14:00)
타이틀
조던

"컨트롤 전혀 없다" 혹평→ML 재진입 실패 '한때 오타니 라이벌' 日 165km 파이어볼러, NPB 복귀.…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 648 2025.07.15 18:00

[SPORTALKOREA] 오상진 기자= 한때 오타니 쇼헤이(LA 다저스)로 꼽혔던 '165km 파이어볼러' 후지나미 신타로가 미국 도전을 마치고 다시 일본 무대로 돌아간다.

일본 '교도통신'은 15일 "야구계 관계자에 따르면 요코하마 DeNA 베이스타즈가 마이너리그 트리플A 타코마 레이니어스(시애틀 매리너스 산하)에서 방출된 후지나미와 입단에 합의한 것으로 알려졌다"라고 전했다.

또 다른 매체 '스포니치 아넥스'는 "거물 에이전트 스캇 보라스가 메이저리그 올스타전이 열린 트루이스트 파크(애틀랜타 브레이브스 홈구장) 기자회견장에 모습을 드러냈다. 후지나미의 대리인인 그는 '협상 중이다. (일본 복귀도) 선택지 중 하나'라고 밝혔다"라고 전했다. 사실상 후지나미의 일본 프로야구(NPB) 복귀를 인정한 셈이다.

고교 시절 일본 최고 투수 유망주 중 한 명이었던 후지나미는 오타니와 라이벌 관계를 형성하며 많은 주목을 받았다. 그는 NPB 데뷔 첫해부터 3시즌 연속(2013~2015) 두 자릿수 승리(10승-11승-14승)를 기록하며 차세대 에이스로 떠올랐다.

그러나 후지나미의 상승세는 오래가지 않았다. 그는 혹사와 부진, 사생활 논란 등을 겪으며 내리막을 걸었다. 반면 오타니는 투타 겸업으로 일본 무대를 평정한 뒤 2018년 메이저리그에 진출해 아메리칸리그(AL) 신인왕과 만장일치 MVP까지 차지하며 승승장구했다.

'한때 라이벌' 오타니가 메이저리그 최고의 스타로 떠오른 것을 보고 자극을 받은 것일까. 후지나미는 2022년까지 NPB 통산 189경기 57승 54패 11홀드 평균자책점 3.41의 성적을 남기고 포스팅 시스템을 통해 미국 무대 도전에 나섰다.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와 1년 325만 달러의 계약을 맺은 후지나미는 평균 구속이 시속 98.4마일(약 158.4km)에 달하는 불같은 강속구와 평균 시속 92.8마일(약 149.3km)의 날카로운 스플리터를 앞세워 빅리그 타자들을 상대했다.

하지만 문제는 구속이나 구위가 아닌 제구력이었다. 오클랜드(현 애슬레틱스)에서 34경기 5승 8패 3홀드 평균자책점 8.57, 9이닝당 볼넷(BB/9) 5.47개의 부진한 성적을 남긴 그는 7월 중순 트레이드를 통해 볼티모어 오리올스로 팀을 옮겼다.

새로운 팀에서 후지나미는 반등 가능성을 보여줬다. 이적 후 30경기 2승 2홀드 2세이브 평균자책점 4.85로 더 나은 성적을 기록했다. BB/9도 4.55개로 크게 줄었고, 최고 구속은 무려 시속 102.6마일(약 165.1km)까지 나올 정도로 컨디션이 절정에 달했다. 후지나미는 볼티모어가 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 1위를 차지한 덕분에 당시 LA 에인절스에서 단 한 번도 가을야구를 경험하지 못한 오타니보다 먼저 포스트시즌 무대도 밟았다.

후지나미의 '아메리칸 드림'은 거기까지였다. 메이저리그 첫 해 64경기 7승 8패 5홀드 2세이브 평균자책점 7.18을 기록하고 FA로 풀린 후지나미는 지난해 스프링캠프 시작을 코앞에 두고 뉴욕 메츠와 겨우 1년 계약(335만 달러)에 합의했다. 그는 2024년 트리플A에서 29경기 1승 2패 7홀드 평균자책점 6.68의 부진한 성적을 기록한 끝에 단 한 번도 빅리그의 부름을 받지 못하고 자유의 몸이 됐다.

메츠를 떠난 후지나미는 지난겨울 일본 복귀 대신 푸에르토리코 윈터리그서 뛰며 빅리그 재진입 도전 의지를 불태웠다. 지난 1월 시애틀과 스프링캠프 초청권이 포함된 마이너리그 계약을 맺은 올해 트리플A서 21경기 2승 1패 4홀드 평균자책점 5.79를 기록했다.

9이닝당 탈삼진(K/9)이 11.57개에 달할 정도로 구위는 여전했으나 BB/9가 무려 12.54개(18⅔이닝 36볼넷)로 영점이 전혀 잡히지 않았다. 시애틀 현지 매체 '시애틀타임스'는 후지나미를 향해  "야구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는 선수다. 단순히 커맨드(원하는 곳에 던지는 능력)가 부족한 것이 아니라 컨트롤(스트라이크를 던지는 능력)이 전혀 없다"라고 혹평을 날렸다.

결국 지난달 중순 시애틀에서 방출된 후지나미는 약 한 달 만에 일본 복귀를 결정했다. "후지나미가 NPB 복귀를 전제로 지난 13일 긴급 귀국했다"고 전한 '스포니치 아넥스'는 "요코하마는 현재 이마나가 쇼타(시카고 컵스)가 달았던 등번호 '21'과 명구회(일본 프로야구 스타 선수들의 모임)에 입회한 왕년의 에이스 히라마쓰 마사지가 달았던 등번호 '27'이 비어있다"며 후지나미가 요코하마에서 새롭게 달게 될 등번호를 예상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8184 제12대 강원도의회 개원…의장 박길선 선출, 부의장은 홍성기·정재웅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06 95
18183 기자협회 "정보통신망법, 언론 위축 불가피…민주주의 근간 훼손"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06 149
18182 '신라면·불닭' 투톱 내세운 K라면..."올해 수출 사상 첫 20억달러 도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06 87
18181 경남 무더위 본격화…폭염주의보 5개 시군으로 확대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06 144
18180 '신인' 아크→'데뷔 10년차' 카드까지..가요계 연이은 해체 '먹구름' [스타이슈]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06 98
18179 아이들 민니 '섹시하고 깜찍하게'[★포토]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06 85
18178 장기수 천안시장 "시민 최우선, 능동적 행정 운영" 주문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06 108
18177 與 최고위원 출마 러시…김용·이건태·서미화·정민철 등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06 42
18176 '로빈후드 효과' 라이터, 5일째 '랠리'…12% 급등[특징코인]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06 37
18175 청와대, '5·18 성역' 발언 논란 이병태에 '사퇴 권고'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06 92
18174 수익률 800% 펀드매니저 "올해는 삼전닉스, 내년에는 이것 뜬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06 29
18173 아이들 미연 '귀엽고 깜찍하게'[★포토]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06 109
18172 '학폭 하차' 지수 옛 소속사, '달뜨강' 제작사에 8억 배상 판결 확정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06 52
18171 포스로직, 머신비전 SW '에프엘이미징' 중국 시장 진출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06 59
18170 아이들 미연 '완벽한 손하트'[★포토]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06 24
18169 아이들, 서머송 장인의 귀환.."이전과 다르다" [스타현장]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06 41
18168 쎄크, 정부지원 63억 확보…'방사선 1초 암치료기' 전략과제 참여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06 75
18167 이천·안성·여주 '폭염주의보' 발효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06 30
18166 한화오션·시스템, 캐나다 잠수함 수주 발표 앞두고 강세[핫종목](종합)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06 93
18165 [속보] 경찰청, 장윤기 사건 진상규명 특별수사팀 지시…증거인멸 수사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06 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