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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결국 유럽 무대 복귀는 취소! 덴버 '요키치 백업' 발렌슈나스 트레이드 확정!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 589 2025.07.14 09:00

[SPORTALKOREA] 황보동혁 기자= 요나스 발렌슈나스가 마침내 덴버 너기츠에 공식적으로 합류했다.

덴버는 14일(한국시간) 구단 공식 채널을 통해 “새크라멘토 킹스로부터 요나스 발렌슈나스를 영입했고, 이에 대한 대가로 다리오 사리치를 보냈다”고 발표하며 트레이드를 공식화했다.

사리치와 발렌슈나스의 맞트레이드는 이미 지난 2일 ESPN의 샴즈 카라니아 기자 보도를 통해 알려졌고, 공신력 있는 소식통인 만큼 곧 공식 발표가 나올 것으로 예상됐다. 그러나 예상치 못한 변수가 발생했다.

발렌슈나스가 유럽 무대 복귀 의사를 드러내며 덴버 구단 측에 바이아웃 또는 웨이버를 요청한 것으로 알려진 것이다. 이는 그를 니콜라 요키치의 백업으로 활용하려 했던 덴버 입장에서는 당혹스러울 수밖에 없었다.

올해 33세가 된 발렌슈나스는 전성기와 같은 리바운드 장악력은 다소 떨어졌지만, 이번 시즌에도 도만타스 사보니스가 공격에 집중할 수 있도록 헌신적인 플레이를 펼치며 정규시즌 81경기에 출전해 평균 10.4득점 7.7리바운드를 기록했다.

계약이 2년 가까이 남은 상황에서 덴버는 협상 주도권을 쥔 상태였고, 결국 발렌슈나스를 설득해 팀 합류를 이끌어낸 것으로 보인다.

다만 최대한 선수의 의견을 존중해 내후년에는 그가 원하는대로 유럽 무대로의 복귀를 허락할 심산으로 보인다.

NBA 소식에 정통한 마크 스테인 기자에 따르면 덴버는 발렌슈나스 계약에 남아 있는 2년중 2026/27시즌 옵션을 보장하지는 않은 것으로 보인다. 

사진= 덴버 너게츠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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