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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역사를 썼다!' 프로농구 현대모비스 연고지명선수 김건하와 프로 계약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 518 2025.07.11 03:00

[SPORTALKOREA] 이정엽 기자= 프로농구 울산 현대모비스 피버스가 연고지명선수 가드 김건하와 프로 계약을 맺는다고 10일 밝혔다.

연고지명선수 제도는 지난 2018년 KBL이 유소년 선수 육성을 위해 도입한 제도다. 해당 제도를 통해 프로팀에 입단하는 선수는 별도의 신인 드래프트 없이 프로 무대에 발을 들일 수 있다.

현대모비스는 지난 2019년 김건하를 연고 지명 선수로 선택했다.

2007년생인 김건하는 현재 울산 무룡고등학교 소속으로 활약하고 있다. 175cm의 신장을 가진 그는 뛰어난 패스 센스와 나이대에 맞지 않는 경기 운영 능력을 갖춰 대형 가드로 성장할 재목으로 꼽힌다.  

김건하는 오는 2025/26시즌부터 현대모비스 유니폼을 입고 경기에 나설 전망이다. 

사진=울산 현대모비스 농구단 SNS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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