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게임 게임 내역
머니마니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5-14 18:22)
머니마니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05-14 18:22)
머니마니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5-14 18:21)
김부농님이 징검다리성공 하였습니다. (04-13 11:46)
김부농님이 가위바위보성공 하였습니다. (04-13 11:41)
김부농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4-13 11:41)
차실장님이 가위바위보성공 하였습니다. (04-13 04:07)
차실장님이 가위바위보비김 하였습니다. (04-13 04:07)
차실장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4-13 04:04)
어어아아미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4-04 14:00)
볼트
조던

"전혀 만족하지 않는다" 홈런왕 랄리, '남다른 정신 수양법'으로 저지 넘본다...24년 만에 MVP 역사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 540 2025.07.11 00:00

[SPORTALKOREA] 김지현 기자= "전혀 만족하지 않는다"

시애틀 매리너스 칼 랄리는 이번 시즌 전반기 최고의 선수 중 한 명으로 꼽힌다. 메이저리그 홈런 선두(36)일 뿐만 아니라, 배리 본즈가 작성한 메이저리그 역대 전반기 최다 홈런인 39개(2001년)도 갈아치울 기세다. 

그는 현재 타율 0.265, OPS 1.018로 커리어 하이 시즌을 보내고 있다. 게다가 랄리는 도루 9개로 팀 내 공동 3위를 기록 중이다.

이런 맹활약에 그는 애런 저지(뉴욕 양키스)와 아메리칸리그(AL) MVP 경쟁을 벌이고 있다.  이날까지 fWAR(대체 선수 대비 승리 기여도)5.9와 조정 득점 창출력(wRC+)183로 1위 저지(7.2·224)를 뒤쫓고 있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에 따르면 그는 “이런 자리에 있다는 건 정말 행운이라고 생각한다. 계속 좋은 흐름을 이어가고 싶고, 지금 내 위치에 감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하지만 지금의 내 자신에게 전혀 만족하지 않는다. 더 나아가고 싶고, 팀 승리에 최대한 기여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또 그는 자신을 저지와 비교하지 말라고 했다. 저지는 독보적인 존재이기 때문. 실제로 저지는 메이저리그 여러 부문에서 1위를 달리고 있다. 안타(122개), 타율(0.360), 장타율(0.737), OPS(1.205) 모두 선두다.

그는 저지에 대해 “정말 놀라운 선수다. 저지가 하고 있는 일은 말도 안 되는 수준이다. 역사상 최고의 선수 중 한 명이다”며 혀를 내둘렀다. 

올해 4월까지만 해도 랄리의 타율은 2할대에 불과했다. 하지만 올 시즌 그의 타석에서의 발전은 결과보다는 타석에서의 과정에 집중하고 있다고 말했다.

“원하는 결과가 안 나오면 가끔 답답해진다. ‘뭔가를 바꿔야 하나, 여기저기 조금씩 손봐야 하나’ 이런 생각이 든다.

그런데 지금은 타석에서 내가 무엇을 했는지, 그 과정 자체에 더 집중하고 있다. 어떤 목표를 달성하겠다는 것보다는 매일매일 과정에 집중하고 있다.

오늘 내가 원하는 곳에 가기 위해 무엇을 해야 하는지 생각한다. 이제는 한 투구, 한 투구에 집중해 그 공에서 이기려고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리고 그의 믿음은 통했다. 랄리는 5월 한 달간 타율을 0.304까지 끌어올렸고, 홈런도 12개를 몰아쳤다. 6월에도 타율 3할대를 유지하며 홈런 11개를 추가, 결국 저지를 제치고 커리어 첫 ‘이달의 선수’에 선정됐다.

그의 기세는 이달에도 이어지고 있다. 지난 9일 뉴욕 양키스전에서는 멀티 홈런을 터뜨리며 개인 한 시즌 최다 홈런 기록을 경신했다.

랄리가 만약 저지를 제치고 MVP를 수상하면 스즈키 이치로 이후 24년 만에 시애틀 소속 AL MVP가 탄생한다. 또 16년 만에 포수 출신 수상자가 탄생한다. 

과연 랄리가 저지를 넘어 새로운 역사를 써낼 수 있을까.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20544 순방 복귀하는 李대통령, 내주 '연임 개헌·공소 취소' 논란 마침표 찍나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2:04 72
20543 서울대 총장후보 면면보니…文경제보좌관부터 이공계 양성 전문가까지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2:04 102
20542 제주 한우농가 2곳에 럼피스킨병 첫 발생…모든 소 긴급 백신접종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2:04 47
20541 호르무즈 충돌 격화, 유가 100달러 돌파…亞 증시 악재[Asia오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2:04 39
20540 QWER, 리스닝 팝업도 뜨겁다…미공개 신곡 향한 팬들 기대 UP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2:04 83
20539 30일 2차 국민참여성장펀드 출시…금융위 "수익률 민감할 필요 없어"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2:04 83
20538 로제, 18일 애플 컬래버 신곡 '뉴 트릭' 발매…MV 티저 공개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2:03 52
20537 속초시, 11월 9일까지 주민등록 사실조사…미참여 세대 방문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2:03 29
20536 '울산 북구 사회복지·자원봉사 박람회' 12일 개최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2:03 41
20535 강릉시, ASF 재발 막는다…양돈농가 대상 방역 훈련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2:03 59
20534 양홍규 국힘 대전 서구을 전 당협위원장 "당원들 재신임 묻겠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2:03 19
20533 고창군 '청년친화헌정대상' 정책대상…"청년 머무는 도시로"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2:03 71
20532 검찰, '석유화학 제품 가격 짬짜미' OCI 대표 피의자 조사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2:03 99
20531 배우 된 스윙스, 힙합신 손절 선언 "너네끼리 놀아라..이제 잘 안 만나" [스타이슈]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2:03 60
20530 철원군 "볏짚 외부 반출 자제" 당부…축산농가 조사료 부족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2:03 54
20529 야노시호, 한복 입고 선녀 자태…"♥추성훈과 결혼식 다시 하고파"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2:03 85
20528 서영교 "증인 없는 게 보통"이랬는데…조국 땐 11명 한동훈도 4명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2:03 102
20527 "합천군민 화합의 장"…'제42회 대야문화제' 11~14일 개최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2:03 33
20526 여수섬박람회 흥행 부진 '책임론' 확산…주철현 "제 뜻과 무관"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2:02 39
20525 고려대안암병원, 정신건강 입원학생 학교 운영…배움까지 지원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2:02 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