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게임 게임 내역
머니마니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5-14 18:22)
머니마니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05-14 18:22)
머니마니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5-14 18:21)
김부농님이 징검다리성공 하였습니다. (04-13 11:46)
김부농님이 가위바위보성공 하였습니다. (04-13 11:41)
김부농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4-13 11:41)
차실장님이 가위바위보성공 하였습니다. (04-13 04:07)
차실장님이 가위바위보비김 하였습니다. (04-13 04:07)
차실장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4-13 04:04)
어어아아미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4-04 14:00)
보스
텐

[오피셜] 리버풀 '영원한 주장의 품격'...헨더슨, 아약스와 1년 6개월 만에 이별→고별인사서 '故 조타 언급'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 493 2025.07.10 21:00

[SPORTALKOREA] 김경태 기자=리버풀의 '영원한 주장' 조던 헨더슨(35·Jordan Henderson)은 아약스를 떠나는 순간에도 디오구 조타를 위했다.

아약스는 10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헨더슨이 아약스를 떠난다. 구단은 헨더슨의 요청에 따라 현재 계약을 해지하기로 합의했다. 헨더슨은 2026년 6월 30일까지 아약스와 계약돼 있었으나, 양측 합의에 따라 즉시 계약이 종료된다"고 발표했다.

이어 그의 커리어를 조명하며 "헨더슨은 1990년생 잉글랜드 출신인 그는 2024년 1월, 사우디아라비아의 알 에티파크를 떠나 자유계약(FA)으로 아약스에 합류했다. 선덜랜드와 리버풀의 미드필더로 활약했던 헨더슨은 아약스 1군 소속으로 총 57경기에 출전했다"고 설명했다.

 

헨더슨은 리버풀의 '영원한 주장'으로도 유명하다. 2011년 7월 선덜랜드를 떠나 리버풀로 입성한 헨더슨은 초기에는 부침이 있었으나 점차 주전으로 자리 잡아나갔다.

특히 2015년부터는 주장직을 역임하며 리버풀의 정신적 지주 노릇을 도맡았다. 리버풀과 12년을 함께 동행하는 동안 492경기 33골 58도움을 기록했다.

또한 헨더슨은 프리미어리그,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잉글랜드축구협회(FA)컵, 카라바오컵,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 등 주요 대회를 모두 석권하는 기염을 토하기도 했다.

 

시작도 있으면 끝도 있는 법. 헨더슨은 2023년 여름 사우디의 알 에티파크로 이적했며 리버풀을 떠났다. 그러나 6개월 만에 계약을 해지했고, 지난해 1월 아약스에 입단하며 유럽 무대로 복귀했다. 

그는 올 시즌 주장 완장을 차고 35세라는 나이가 무색하게 45경기 출전해 1골 6도움을 올리며 아약스의 UCL 진출권 확보에 기여했다.

헨더슨은 이제 아약스를 떠나 새로운 도전을 하고 싶어 하는 눈치를 보여왔다. 구단 역시 이를 수락하며 이별을 맞이하게 됐다.

 

알렉스 크루스는 "헨더슨 우리에게 진정한 주장 같은 존재였다. 그라운드 안팎에서 리더십을 발휘했고, 그의 정신력과 리더십은 UCL 진출과 아약스의 엘리트 스포츠 문화 정착에 큰 기여를 했다. 그는 아약스에 많은 것을 안겨주었고, 우리는 그에게 깊이 감사한다. 앞으로도 그의 멋진 커리어 여정이 계속되기를 바란다"며 감사함을 표했다.

헨더슨 역시 "아약스의 일원이 될 수 있도록 기회를 준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이 훌륭한 클럽에서 뛸 수 있었던 것 자체가 큰 영광이었고, 주장으로 임명된 것은 그보다 더한 특권이었다. 다만, 위대한 팬들을 위해 더 많은 성공을 거두지 못한 점은 아쉬움으로 남는다. 그들은 더 큰 트로피를 축하할 자격이 있고, 그날이 곧 올 것이라 믿는다"고 말을 꺼냈다. 

 

이어 헨더슨은 지난주 있었던 비극적인 조타의 일을 언급하며 말을 아꼈다. 그는 "전 리버풀 동료였던 조타와 그의 형제 안드레 실바가 세상을 떠나는 충격적인 사고가 있었다. 이로 인해 지금은 더 많은 말을 하거나 행동하는 것이 적절하지 않다고 느껴, 이 짧은 성명만을 공유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도 "물론 이 클럽과 팀 동료들, 그리고 팬들에게 더 깊고 진심 어린 감사 인사를 전해야 한다는 점은 잘 알고 있다. 적절한 시기가 오면 꼭 전하겠다. 지금은 다시 한번 클럽과 모든 관계자에게 감사드리며, 어제 직접 인사드리지 못한 모든 분께도 마음 깊이 감사의 뜻을 표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한편, 평소 조타와 각별한 사이로 알려졌던 헨더슨은 안필드 앞에 마련된 조타의 추모 공간에 찾아와 그를 진심으로 그리워하며 눈물을 흘린 바 있다. 

사진=트리뷰나, 게티이미지코리아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20544 순방 복귀하는 李대통령, 내주 '연임 개헌·공소 취소' 논란 마침표 찍나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2:04 72
20543 서울대 총장후보 면면보니…文경제보좌관부터 이공계 양성 전문가까지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2:04 102
20542 제주 한우농가 2곳에 럼피스킨병 첫 발생…모든 소 긴급 백신접종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2:04 47
20541 호르무즈 충돌 격화, 유가 100달러 돌파…亞 증시 악재[Asia오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2:04 39
20540 QWER, 리스닝 팝업도 뜨겁다…미공개 신곡 향한 팬들 기대 UP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2:04 83
20539 30일 2차 국민참여성장펀드 출시…금융위 "수익률 민감할 필요 없어"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2:04 83
20538 로제, 18일 애플 컬래버 신곡 '뉴 트릭' 발매…MV 티저 공개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2:03 52
20537 속초시, 11월 9일까지 주민등록 사실조사…미참여 세대 방문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2:03 29
20536 '울산 북구 사회복지·자원봉사 박람회' 12일 개최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2:03 41
20535 강릉시, ASF 재발 막는다…양돈농가 대상 방역 훈련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2:03 59
20534 양홍규 국힘 대전 서구을 전 당협위원장 "당원들 재신임 묻겠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2:03 19
20533 고창군 '청년친화헌정대상' 정책대상…"청년 머무는 도시로"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2:03 71
20532 검찰, '석유화학 제품 가격 짬짜미' OCI 대표 피의자 조사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2:03 99
20531 배우 된 스윙스, 힙합신 손절 선언 "너네끼리 놀아라..이제 잘 안 만나" [스타이슈]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2:03 60
20530 철원군 "볏짚 외부 반출 자제" 당부…축산농가 조사료 부족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2:03 54
20529 야노시호, 한복 입고 선녀 자태…"♥추성훈과 결혼식 다시 하고파"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2:03 85
20528 서영교 "증인 없는 게 보통"이랬는데…조국 땐 11명 한동훈도 4명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2:03 102
20527 "합천군민 화합의 장"…'제42회 대야문화제' 11~14일 개최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2:03 33
20526 여수섬박람회 흥행 부진 '책임론' 확산…주철현 "제 뜻과 무관"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2:02 39
20525 고려대안암병원, 정신건강 입원학생 학교 운영…배움까지 지원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2:02 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