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게임 게임 내역
머니마니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5-14 18:22)
머니마니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05-14 18:22)
머니마니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5-14 18:21)
김부농님이 징검다리성공 하였습니다. (04-13 11:46)
김부농님이 가위바위보성공 하였습니다. (04-13 11:41)
김부농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4-13 11:41)
차실장님이 가위바위보성공 하였습니다. (04-13 04:07)
차실장님이 가위바위보비김 하였습니다. (04-13 04:07)
차실장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4-13 04:04)
어어아아미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4-04 14:00)
이태리
식스틴

'알쓸신잡' 커쇼 3000탈삼진 달성에 대한 흥미로운 사실...최다 희생양 샌프란시스코부터 959명 삼진까지, '대기록' 총정…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 509 2025.07.04 15:00

[SPORTALKOREA] 김지현 기자= 클레이튼 커쇼(LA 다저스)가 또 하나의 대기록을 세우며 ‘살아있는 전설’임을 증명했다.

커쇼는 3일(한국시간) 다저 스타디움에서 열린 시카고 화이트삭스전에서 통산 3000번째 탈삼진을 달성하며, 만장일치로 명예의 전당에 입성할만한 이력을 또 하나 추가했다.

그렇다면 이 기록은 왜 그렇게 대단한 걸까.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커쇼의 3000탈삼진 달성을 ‘그의 커리어를 정의하는 순간’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이 기록과 관련된 비하인드 스토리를 소개했다.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1. 커쇼는 3000 탈삼진을 달성하는 과정에서 총 959명의 다른 타자들을 삼진으로 돌려세웠다. 이날 경기에서 삼진을 당한 미겔 바르가스, 레닌 소사, 비니 카프라는 모두 모두 첫 상대였다. 

2. 이날 상대한 화이트삭스 감독 윌 베너블도 커쇼에게 삼진을 당했던 타자. 커쇼는 자신이 현역 시절 삼진을 잡았던 선수가 감독으로 있는 팀을 상대로 3000 탈삼진을 기록한 네 번째 투수가 됐다. 

밥 깁슨이 1974년 7월 17일 스파키 앤더슨 신시내티 레즈 감독 상대로, 필 니크로가 1984년 7월 4일 더그 레이더 텍사스 레인저스 감독 상대로, 저스틴 벌랜더가 2019년 9월 28일 브래드 어스무스 LA 에인절스 감독을 상대로 같은 기록을 세웠다.

3. 한 타자에게 가장 많이 잡은 삼진은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브랜든 벨트(30개).

4. 샌프란시스코는 커쇼에게 가장 많은 삼진(413)을 당했다.

5. 커리어 동안 14명의 포수와 배터리를 이뤘고, 모든 포수와 최소 2개의 삼진을 합작했다. 그 중 AJ 엘리스와 920개의 삼진을 잡았다.

6. 결정구별 삼진 수: 슬라이더(1314개), 포심 패스트볼(899개), 커브볼(743개). 3000번째 삼진도 슬라이더였다.

7. 상대팀 선수 중 한 경기 이상에서 커쇼의 삼진을 가장 많이 지켜본 선수들은 전부 샌프란시스코 소속이다. 버스터 포지(293), 브랜든 크로포드(231), 브랜든 벨트(223), 파블로 산도발(215).

8. 커쇼의 삼진 중 897개는 4구 승부에서 나왔고, 773개는 5구, 그리고 608개는 단 3구 만에 삼진을 잡았다. 특히 2998번째, 2999번째 삼진도 모두 3구 삼진이었다.

9. 커쇼는 커리어 내내 다저스 한 팀에서만 3000 탈삼진을 달성한 세 번째 투수다. (월터 존슨·워싱턴 세네터스, 밥 깁슨·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10. 3000 탈삼진을 달성한 네 번째 좌완 투수다. 랜디 존슨, 스티브 칼튼, CC 사바시아에 이어 이름을 올렸다.

11. 3000 클럽에 가입한 20명 중 명예의 전당에 오르지 못한 선수는 로저 클레멘스, 커트 실링뿐이다. 맥스 슈어저 벌랜더는 자격 요건 미충족 상태다.

이번 3000탈삼진 달성으로 커쇼는 다시 한 번 ‘현역 최고의 레전드’임을 전 세계 야구팬들에게 각인시켰다.

사진=LA 다저스 공식 SNS 캡처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8184 제12대 강원도의회 개원…의장 박길선 선출, 부의장은 홍성기·정재웅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06 93
18183 기자협회 "정보통신망법, 언론 위축 불가피…민주주의 근간 훼손"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06 147
18182 '신라면·불닭' 투톱 내세운 K라면..."올해 수출 사상 첫 20억달러 도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06 86
18181 경남 무더위 본격화…폭염주의보 5개 시군으로 확대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06 142
18180 '신인' 아크→'데뷔 10년차' 카드까지..가요계 연이은 해체 '먹구름' [스타이슈]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06 96
18179 아이들 민니 '섹시하고 깜찍하게'[★포토]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06 83
18178 장기수 천안시장 "시민 최우선, 능동적 행정 운영" 주문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06 107
18177 與 최고위원 출마 러시…김용·이건태·서미화·정민철 등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06 42
18176 '로빈후드 효과' 라이터, 5일째 '랠리'…12% 급등[특징코인]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06 37
18175 청와대, '5·18 성역' 발언 논란 이병태에 '사퇴 권고'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06 92
18174 수익률 800% 펀드매니저 "올해는 삼전닉스, 내년에는 이것 뜬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06 29
18173 아이들 미연 '귀엽고 깜찍하게'[★포토]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06 109
18172 '학폭 하차' 지수 옛 소속사, '달뜨강' 제작사에 8억 배상 판결 확정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06 52
18171 포스로직, 머신비전 SW '에프엘이미징' 중국 시장 진출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06 59
18170 아이들 미연 '완벽한 손하트'[★포토]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06 24
18169 아이들, 서머송 장인의 귀환.."이전과 다르다" [스타현장]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06 41
18168 쎄크, 정부지원 63억 확보…'방사선 1초 암치료기' 전략과제 참여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06 75
18167 이천·안성·여주 '폭염주의보' 발효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06 30
18166 한화오션·시스템, 캐나다 잠수함 수주 발표 앞두고 강세[핫종목](종합)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06 93
18165 [속보] 경찰청, 장윤기 사건 진상규명 특별수사팀 지시…증거인멸 수사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06 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