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게임 게임 내역
머니마니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5-14 18:22)
머니마니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05-14 18:22)
머니마니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5-14 18:21)
김부농님이 징검다리성공 하였습니다. (04-13 11:46)
김부농님이 가위바위보성공 하였습니다. (04-13 11:41)
김부농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4-13 11:41)
차실장님이 가위바위보성공 하였습니다. (04-13 04:07)
차실장님이 가위바위보비김 하였습니다. (04-13 04:07)
차실장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4-13 04:04)
어어아아미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4-04 14:00)
위닉스
식스틴

"나쁘지 않은 인생이었다" 前삼성 맥키넌, 한국어로 건넨 작별 인사...공식 '은퇴' 선언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 399 2025.07.03 06:00

[SPORTALKOREA] 김지현 기자= 지난 시즌 삼성 라이온즈에서 몸 담았던 데이비드 맥키넌이 은퇴를 선언했다. 

그는 지난 1일(한국시간) 자신의 SNS를 통해 “세 나라를 오가며 평생 빠른 공을 쫓고, 가끔은 치기도 했다. 이제는 방망이를 내려놓으려 한다. 미래의 명예의 전당 헌액자들과 함께 뛰었고, 전 세계에 소중한 인연을 만들었다. 32라운드 지명 선수로서는 꽤 괜찮은 인생이었다”며 은퇴 소감을 전했다.

맥키넌은 2017년 드래프트 32라운드 전체 955순위로 LA 에인절스의 지명을 받았다. 2022년 빅리그에 콜업된 그는 데뷔 시즌 16경기에서 타율 0.189(37타수 7안타) 6타점 무홈런으로 부진한 성적을 남겼다.

그는 양도지명(DFA)된 뒤 오클랜드 애슬레틱스(현 애슬레틱스)로 이적했다. 애슬레틱스를 끝으로 메이저리그 무대를 떠난 그는 빅리그 통산 22경기에서 타율 0.140(50타수 7안타), 6타점, OPS 0.368의 초라한 성적을 남겼다.

2023년에는 일본프로야구(NPB)로 무대를 옮겨 사이타마 세이부 라이온즈에서 뛰었다. 맥키넌은 128경기에 출전해 타율 0.263  17홈런, OPS 0.750을 기록했다. 개인 통산 처음으로 두 자릿수 홈런을 때려내며 미국 무대에서보다 한층 나은 모습을 보였다. 

2024년 한국으로 건너온 맥키넌은 삼성과 총액 100만 달러(계약금 10만, 연봉 90만 등)의 계약을 맺었다. 구단은 당시 "선구안이 좋고 컨택능력이 뛰어난 중장거리 유형의 우타자"라며 "성실한 훈련태도와 일본 야구 경험을 바탕으로 KBO리그에 빠르게 적응할 것으로 보인다"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시즌 초반 맥키넌은 삼성의 기대에 부응했다. 장타력은 아쉬웠지만 5월 초까지 시즌 타율이 0.391을 기록하며 타격왕 경쟁을 펼치며 맹활약했다. 그러나 이후 급격하게 페이스가 하락했고 선구안까지 무너지며 결국 3할대 타율이 붕괴됐다.

설상가상으로 자신의 파울 타구에 왼쪽 엄지발가락 타박상을 입은 맥키넌은 6월 13일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됐다. 열흘 뒤 다시 1군으로 돌아왔지만, 반전은 없었다. 결국 맥키넌은 72경기 타율 0.294(272타수 80안타) 4홈런 36타점 OPS 0.767의 아쉬운 성적을 남기고 KBO리그 생활을 마치게 됐다.

한국 무대를 떠난 맥키넌은 남미에서 선수 생활을 이어갔다. 푸에르토리코 윈터리그 '인디오스 데 마야게스' 소속으로 38경기에 나서 타율 0.269(130타수 35안타) 1홈런 16타점 OPS 0.720으로 활약하며 소속팀 우승에 기여했다. 이후 푸에르토리코에서 마지막 시즌을 치른 그는 결국 은퇴 수순을 밟았다.

사진=데이비드 맥키넌 공식 SNS캡처, 게티이미지코리아, 삼성 라이온즈 제공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8184 제12대 강원도의회 개원…의장 박길선 선출, 부의장은 홍성기·정재웅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06 93
18183 기자협회 "정보통신망법, 언론 위축 불가피…민주주의 근간 훼손"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06 147
18182 '신라면·불닭' 투톱 내세운 K라면..."올해 수출 사상 첫 20억달러 도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06 86
18181 경남 무더위 본격화…폭염주의보 5개 시군으로 확대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06 142
18180 '신인' 아크→'데뷔 10년차' 카드까지..가요계 연이은 해체 '먹구름' [스타이슈]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06 96
18179 아이들 민니 '섹시하고 깜찍하게'[★포토]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06 83
18178 장기수 천안시장 "시민 최우선, 능동적 행정 운영" 주문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06 107
18177 與 최고위원 출마 러시…김용·이건태·서미화·정민철 등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06 42
18176 '로빈후드 효과' 라이터, 5일째 '랠리'…12% 급등[특징코인]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06 37
18175 청와대, '5·18 성역' 발언 논란 이병태에 '사퇴 권고'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06 92
18174 수익률 800% 펀드매니저 "올해는 삼전닉스, 내년에는 이것 뜬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06 29
18173 아이들 미연 '귀엽고 깜찍하게'[★포토]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06 109
18172 '학폭 하차' 지수 옛 소속사, '달뜨강' 제작사에 8억 배상 판결 확정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06 52
18171 포스로직, 머신비전 SW '에프엘이미징' 중국 시장 진출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06 59
18170 아이들 미연 '완벽한 손하트'[★포토]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06 24
18169 아이들, 서머송 장인의 귀환.."이전과 다르다" [스타현장]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06 41
18168 쎄크, 정부지원 63억 확보…'방사선 1초 암치료기' 전략과제 참여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06 75
18167 이천·안성·여주 '폭염주의보' 발효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06 30
18166 한화오션·시스템, 캐나다 잠수함 수주 발표 앞두고 강세[핫종목](종합)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06 93
18165 [속보] 경찰청, 장윤기 사건 진상규명 특별수사팀 지시…증거인멸 수사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06 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