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게임 게임 내역
머니마니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5-14 18:22)
머니마니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05-14 18:22)
머니마니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5-14 18:21)
김부농님이 징검다리성공 하였습니다. (04-13 11:46)
김부농님이 가위바위보성공 하였습니다. (04-13 11:41)
김부농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4-13 11:41)
차실장님이 가위바위보성공 하였습니다. (04-13 04:07)
차실장님이 가위바위보비김 하였습니다. (04-13 04:07)
차실장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4-13 04:04)
어어아아미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4-04 14:00)
크크벳
옐로우뱃

‘타자→투수→다시 타자’ NC 트랜스포머, 드디어 방황 끝? 퓨처스서 9G 연속 안타+10G 5홈런 폭발! 4년 만에 1군서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 479 2025.07.02 06:00

[SPORTALKOREA] 한휘 기자= 두 번이나 투·타 전향을 감행하며 헤매던 NC 다이노스의 대형 유망주가 드디어 방황을 끝낼 기미가 보인다.

NC 안인산은 1일 경북 경산볼파크에서 열린 2025 메디힐 KBO 퓨처스리그 삼성 라이온즈와의 원정 경기에 4번 타자-1루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1안타(1홈런) 3타점 1득점을 기록했다.

첫 두 타석에서 침묵한 안인산은 5회 초 3번째 타석에서 묵직한 한 방을 날렸다. 2사 1, 2루 득점권 기회에서 이상민의 2구 체인지업을 통타해 좌측 담장을 훌쩍 넘겨버렸다. 0-3을 단숨에 3-3 동점으로 만드는 6호 홈런이었다.

이날 경기는 5회 말 종료 후 폭염 콜드 게임이 선언되며 3-3 무승부로 끝났다. 안인산의 홈런이 아니었으면 NC에 패배가 기록될 수도 있었다. 그야말로 결정적인 한 방이었다.

안인산은 야탑고 시절 투타 양면에서 맹활약하며 대형 유망주로 기대를 모았다. 연고 구단인 SK 와이번스(現 SSG 랜더스)가 2020 KBO 신인 드래프트를 앞두고 1차 지명 영입을 고려할 정도였다. 다만 부상 영향으로 1차 지명은 불발됐고, 2차 3라운드 전체 21순위로 NC에 입단했다.

당초 야수 자원으로 기대를 모았으나 본인의 의향에 따라 투수로 프로 경력을 시작했다. 최고 150km/h의 패스트볼을 던져 감탄을 자아냈다. 하지만 프로의 벽은 높았다. 2시즌 동안 1군에서 8경기 평균자책점 4.70(7⅔이닝 5실점 4자책)을 기록하는 데 그쳤다.

설상가상으로 팔꿈치 부상으로 토미 존 수술까지 받았다. 사회복무요원으로 병역 의무를 해결하며 재활을 진행한 안인산은 2024시즌 팀에 돌아온 뒤 타자 재전향을 택했다. 오랜만에 방망이를 잡아서 그런지 지난해에는 부진했다. 22경기에서 타율 0.141(64타수 9안타)에 그쳤다.

방황이 길어지며 팬들도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안인산의 입단 동기 가운데는 소형준(KT 위즈)이나 정해영(KIA 타이거즈), 김지찬(삼성 라이온즈) 등 국가대표급 자원으로 성장한 선수가 여럿 있다. 아마 시절 안인산이 이들보다 나았으면 나았지 낮은 평가를 받지 않았음을 생각하면 씁쓸한 결과였다.

하지만 올해 들어 달라졌다. 고교 시절 맹타를 휘두르던 감각을 찾았는지 17경기에서 타율 0.380(50타수 19안타) 6홈런 16타점 OPS 1.216으로 펄펄 날고 있다. 표본이 작긴 해도 고무적인 성과다.

특히 꾸준히 출전하기 시작한 이래로 더욱 페이스가 좋다. 최근 10경기에서 타율 0.400(30타수 12안타)에 홈런도 5개나 때려냈다. 9경기 연속 안타 행진도 이어가며 방망이가 식을 줄을 모른다.

이 흐름을 이어 간다면 1군 콜업 가능성도 논할 수 있다. 안인산의 마지막 1군 출전은 2021년 9월 21일 두산 베어스를 상대로 투수로 등판한 것이다. 만약 1군에 합류한다면 약 4년의 공백을 깨고 화려하게 귀환하는 셈이 된다.

과연 NC 팬들이 그렇게나 기다려 온 ‘안인산’이라는 이름 3글자가 다시금 1군 무대에 등장하는 날이 올해 찾아올까. 적어도 지금까지는 순조로워 보인다.

사진=NC 다이노스 제공, KBO 공식 유튜브 중계화면 캡처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8184 제12대 강원도의회 개원…의장 박길선 선출, 부의장은 홍성기·정재웅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06 93
18183 기자협회 "정보통신망법, 언론 위축 불가피…민주주의 근간 훼손"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06 147
18182 '신라면·불닭' 투톱 내세운 K라면..."올해 수출 사상 첫 20억달러 도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06 86
18181 경남 무더위 본격화…폭염주의보 5개 시군으로 확대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06 142
18180 '신인' 아크→'데뷔 10년차' 카드까지..가요계 연이은 해체 '먹구름' [스타이슈]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06 96
18179 아이들 민니 '섹시하고 깜찍하게'[★포토]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06 83
18178 장기수 천안시장 "시민 최우선, 능동적 행정 운영" 주문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06 107
18177 與 최고위원 출마 러시…김용·이건태·서미화·정민철 등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06 42
18176 '로빈후드 효과' 라이터, 5일째 '랠리'…12% 급등[특징코인]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06 37
18175 청와대, '5·18 성역' 발언 논란 이병태에 '사퇴 권고'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06 92
18174 수익률 800% 펀드매니저 "올해는 삼전닉스, 내년에는 이것 뜬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06 29
18173 아이들 미연 '귀엽고 깜찍하게'[★포토]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06 109
18172 '학폭 하차' 지수 옛 소속사, '달뜨강' 제작사에 8억 배상 판결 확정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06 52
18171 포스로직, 머신비전 SW '에프엘이미징' 중국 시장 진출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06 59
18170 아이들 미연 '완벽한 손하트'[★포토]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06 24
18169 아이들, 서머송 장인의 귀환.."이전과 다르다" [스타현장]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06 41
18168 쎄크, 정부지원 63억 확보…'방사선 1초 암치료기' 전략과제 참여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06 75
18167 이천·안성·여주 '폭염주의보' 발효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06 30
18166 한화오션·시스템, 캐나다 잠수함 수주 발표 앞두고 강세[핫종목](종합)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06 93
18165 [속보] 경찰청, 장윤기 사건 진상규명 특별수사팀 지시…증거인멸 수사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06 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