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게임 게임 내역
머니마니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5-14 18:22)
머니마니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05-14 18:22)
머니마니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5-14 18:21)
김부농님이 징검다리성공 하였습니다. (04-13 11:46)
김부농님이 가위바위보성공 하였습니다. (04-13 11:41)
김부농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4-13 11:41)
차실장님이 가위바위보성공 하였습니다. (04-13 04:07)
차실장님이 가위바위보비김 하였습니다. (04-13 04:07)
차실장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4-13 04:04)
어어아아미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4-04 14:00)
이태리
업

'이걸 훔쳐?' 잭슨 메릴, 공중으로 날아올라 홈런 캐치...쉴트 감독 “타고난 선수” 극찬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 528 2025.07.01 18:00

[SPORTALKOREA] 김지현 기자= 잭슨 메릴(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공중으로 날아올랐다.

메릴은 1일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 시티즌스뱅크 파크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MLB) 정규시즌 필라델피아 필리스와 원정경기에서 3번타자-중견수로 출전했다. 이날 4타수 무안타 3삼진에 그쳤지만, 수비에서는 환상적인 캐치로 존재감을 발휘했다.

샌디에이고가 0-1로 뒤진 3회 말, 2사 1·2루 상황에서 필라델피아는 4점 차로 달아날 기회를 잡았다. 하지만 메릴은 이를 허락하지 않았다.

타석에 선 맥스 케플러는 샌디에이고 선발 맷 월드론의 초구를 받아쳐, 중견수 뒤쪽으로 높게 떠오르는 큰 타구를 날렸다. 스탯캐스트 기준 비거리는 408피트(약 124.4m), 공중에 떠 있던 시간은 5.7초였다.

메릴은 공의 궤적을 쫓아 워닝트랙까지 달려갔고, 곧 펜스가 다가오며 더 이상 뛸 공간이 없었다. 그래서 메릴은 다른 선택을 했다. 위로 뛰어오른 것이다.

메릴은 더그아웃으로 들어가던 중 밀러 심판이 공을 보여 달라고 요청하기 전까지는 공을 꺼내 보이지 않았다. 메릴이 글러브 속 공을 보여주자 아웃이 확정됐다.

MLB.com에 따르면 경기 후 인터뷰에서 메릴은 공을 숨긴 것은 아니었다고 말했다. 다만 다음 이닝 선두타자였기에, 머릿속에는 “잭 휠러의 패스트볼을 어떻게 칠까?”라는 생각뿐이었다고 했다.

이날 선발 등판한 맷 월드론은 “그가 공을 잡았는지 몰랐다. 더그아웃 쪽으로 뛰어 들어올 때까지도 몰랐다”며 “정말 믿기지 않았다. 그는 한 구도 허투루 대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메릴은 메이저리그 2년 차 시즌에서 타율 0.289, OPS 0.787을 기록 중이다. 최근 타격감은 다소 주춤하지만, 중견수 수비력만큼은 여전히 탄탄하다. 데뷔 전까지 내야수였던 메릴은 2024년 스프링캠프에서 중견수로 전향했고, 그때부터 꾸준히 훌륭한 수비를 보여주고 있다.

이에 대해 마이크 쉴트 샌디에이고 감독은 “그가 원래 외야수가 아니었다는 걸 스스로 상기시켜야 했다. 그런 플레이를 해낸다는 게 정말 대단하다. 타고난 선수다”라고 칭찬했다.

한편 잭슨 메릴의 인상적인 수비에도 불구하고, 샌디에이고는 0-4로 패했다. 이 패배로 샌디에이고는 시즌 45승 39패(승률 0.536)가 됐고,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2위 자리를 유지했다. 1위 LA 다저스와의 승차는 7.5경기로 벌어졌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20544 순방 복귀하는 李대통령, 내주 '연임 개헌·공소 취소' 논란 마침표 찍나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2:04 72
20543 서울대 총장후보 면면보니…文경제보좌관부터 이공계 양성 전문가까지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2:04 102
20542 제주 한우농가 2곳에 럼피스킨병 첫 발생…모든 소 긴급 백신접종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2:04 47
20541 호르무즈 충돌 격화, 유가 100달러 돌파…亞 증시 악재[Asia오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2:04 39
20540 QWER, 리스닝 팝업도 뜨겁다…미공개 신곡 향한 팬들 기대 UP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2:04 83
20539 30일 2차 국민참여성장펀드 출시…금융위 "수익률 민감할 필요 없어"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2:04 83
20538 로제, 18일 애플 컬래버 신곡 '뉴 트릭' 발매…MV 티저 공개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2:03 52
20537 속초시, 11월 9일까지 주민등록 사실조사…미참여 세대 방문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2:03 29
20536 '울산 북구 사회복지·자원봉사 박람회' 12일 개최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2:03 41
20535 강릉시, ASF 재발 막는다…양돈농가 대상 방역 훈련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2:03 59
20534 양홍규 국힘 대전 서구을 전 당협위원장 "당원들 재신임 묻겠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2:03 19
20533 고창군 '청년친화헌정대상' 정책대상…"청년 머무는 도시로"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2:03 71
20532 검찰, '석유화학 제품 가격 짬짜미' OCI 대표 피의자 조사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2:03 99
20531 배우 된 스윙스, 힙합신 손절 선언 "너네끼리 놀아라..이제 잘 안 만나" [스타이슈]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2:03 60
20530 철원군 "볏짚 외부 반출 자제" 당부…축산농가 조사료 부족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2:03 54
20529 야노시호, 한복 입고 선녀 자태…"♥추성훈과 결혼식 다시 하고파"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2:03 85
20528 서영교 "증인 없는 게 보통"이랬는데…조국 땐 11명 한동훈도 4명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2:03 102
20527 "합천군민 화합의 장"…'제42회 대야문화제' 11~14일 개최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2:03 33
20526 여수섬박람회 흥행 부진 '책임론' 확산…주철현 "제 뜻과 무관"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2:02 39
20525 고려대안암병원, 정신건강 입원학생 학교 운영…배움까지 지원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2:02 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