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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도 안 돼! '문제아' 래시포드, 맨유 떠나 바르셀로나 간다…"임대 이적→주급 전액 보조해야"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 491 2025.06.26 09:00

[SPORTALKOREA] 배웅기 기자= 마커스 래시포드(애스턴 빌라)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임대 복귀 후 바르셀로나 이적을 추진할 수 있다는 소식이다.

영국 매체 '풋볼 인사이더'는 지난 25일(한국시간) "바르셀로나는 올여름 래시포드와 계약을 맺을 수 있다"고 보도했다.

재정적으로 허리띠를 졸라매야 하는 바르셀로나인 만큼 방식은 완전 이적보다 임대가 될 가능성이 높다. 영국 매체 '더 타임스'의 폴 허스트 기자는 같은 날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바르셀로나는 니코 윌리암스(아틀레틱 클루브) 영입 여부와 무관하게 래시포드를 임대로 데려오고자 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맨유는 래시포드의 완전 이적을 선호하고 있으며 이적료 4,000만 파운드(약 744억 원)를 요구하고 있다. 임대가 성사된다고 해도 임대료 지불과 더불어 32만 5,000파운드(약 6억 원)의 주급을 전액 보조해야 할 것"이라고 전했다.

맨유 '성골 유스' 래시포드는 경기 전날 음주 가무를 즐기는가 하면 불량한 훈련 태도로 팬들의 비판을 받기 일쑤였고, 결국 후벵 아모링 감독의 눈 밖에 났다. 올겨울 20년 가까이 몸담은 맨유를 뒤로 하고 빌라 임대를 택한 결정적 계기가 됐다.

빌라 합류 후 제2의 전성기를 맞았다. 래시포드는 17경기 4골 6도움을 올리며 두 자릿수 공격포인트를 달성했고, 빌라의 2024/25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8강 진출을 이끌었다. 다만 빌라의 경우 높은 요구 이적료와 주급으로 완전 영입에서는 발을 뺀 상황인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365Scores, 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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