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게임 게임 내역
머니마니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5-14 18:22)
머니마니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05-14 18:22)
머니마니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5-14 18:21)
김부농님이 징검다리성공 하였습니다. (04-13 11:46)
김부농님이 가위바위보성공 하였습니다. (04-13 11:41)
김부농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4-13 11:41)
차실장님이 가위바위보성공 하였습니다. (04-13 04:07)
차실장님이 가위바위보비김 하였습니다. (04-13 04:07)
차실장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4-13 04:04)
어어아아미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4-04 14:00)
업
텐

'41번째 마스터스' 랑거 "이젠 그만둘 때…놀라운 여정이었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 663 2025.05.03 21:00

(오거스타[미국 조지아주]=연합뉴스) 최송아 기자 = '시니어 골프의 제왕' 베른하르트 랑거(67·독일)가 유일하게 트로피를 보유한 메이저 대회 마스터스 토너먼트와 작별을 알렸다.
랑거는 8일(한국시간) 마스터스 대회장인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의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클럽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그만둘 때가 됐다. 더는 이 코스에서 경쟁하기 어렵게 됐다"고 말했다.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3승, 유러피언투어에서 42승을 올린 랑거는 메이저 대회에선 두 차례 우승했다. 모두 마스터스에서 거둔 것이다.
1982년 마스터스에 처음 출전한 그는 세 번째로 나선 1985년에 정상에 올랐고, 1993년에 한 차례 더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10일 막을 올리는 제89회 마스터스는 그에게 41번째 출전이자, 마지막이 된다.
"선수로서 그만둘 때가 됐다는 걸 알았다. 사실 작년에 그만두고 싶었으나 아킬레스건 수술 때문에 할 수가 없었다"고 전한 랑거는 "제 목소리가 이미 떨리는 걸 보면 아시겠지만, 만감이 교차한다. 지난 40년 동안 힘들면서도 즐거웠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골프가 아무것도 아니던 나라에서, 800명이 사는 마을에서 태어난 젊은이가 유럽이나 외국 선수가 초청받는 것이 극도로 어렵던 시절 마스터스에 처음 출전하고 세 번째 출전에서 우승한 것은 꿈이 이뤄진 것과 같았다. 놀라운 여정이었다"고 돌아봤다.
특히 "처음 와서 '매그놀리아 레인'을 따라 들어가며 이곳을 보는 것은 저를 눈뜨게 했다. 이렇게 깔끔하게 정비된 골프장, 효율적으로 운영되는 대회를 본 적이 없었다"면서 "마스터스 브랜드는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성장했다. 마스터스는 특별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평소엔 경기를 시작하면 경쟁을 하는 사람으로서 앞에 놓인 일에 집중할 수 있도록 마음을 잘 구분하곤 하는데, 이번엔 관중이나 응원해주는 가족, 친구들을 보면 감정이 북받칠 수도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매년 마스터스가 열리는 오거스타 내셔널 중 좋아하는 곳으로 코스의 상징과도 같은 '아멘 코너'를 꼽은 랑거는 특히 13번 홀(파5)의 추억을 깊이 되새겼다.
랑거는 "1985년엔 토요일에 이 홀에서 이글을 작성하며 경쟁에 나섰고, 1993년엔 일요일에 이글을 잡아 우승했다. 제가 가장 좋아하는 홀 중 하나가 됐는데, 이글 때문만은 아니고, 홀이 아름답기도 하고 요구하는 바가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당신과 같은 전설적인 선수 경력의 4분의 1이라도 이루고 싶다면 선배로서 어떤 조언을 해주고 싶은가'라는 질문에는 "뛰어난 선수가 되려면 완벽하게 헌신해야 한다"면서 "세계적으로 경쟁이 너무 치열하고, 골프가 성장했기 때문"이라고 답했다.
이어 "한 사람이 포기할 때 그 자리를 노리는 사람은 1천명도 넘는다. 그렇기에 매우 집중하고, 확고한 결단력을 가져야 한다"면서 "절제된 삶을 살면서 무언가 포기할 각오도 해야 하며, 정말 중요한 것에 집중할 줄 알아야 한다"고 덧붙였다.



'41번째 마스터스' 랑거 "이젠 그만둘 때…놀라운 여정이었다"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8184 제12대 강원도의회 개원…의장 박길선 선출, 부의장은 홍성기·정재웅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06 91
18183 기자협회 "정보통신망법, 언론 위축 불가피…민주주의 근간 훼손"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06 147
18182 '신라면·불닭' 투톱 내세운 K라면..."올해 수출 사상 첫 20억달러 도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06 86
18181 경남 무더위 본격화…폭염주의보 5개 시군으로 확대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06 142
18180 '신인' 아크→'데뷔 10년차' 카드까지..가요계 연이은 해체 '먹구름' [스타이슈]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06 96
18179 아이들 민니 '섹시하고 깜찍하게'[★포토]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06 83
18178 장기수 천안시장 "시민 최우선, 능동적 행정 운영" 주문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06 107
18177 與 최고위원 출마 러시…김용·이건태·서미화·정민철 등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06 42
18176 '로빈후드 효과' 라이터, 5일째 '랠리'…12% 급등[특징코인]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06 37
18175 청와대, '5·18 성역' 발언 논란 이병태에 '사퇴 권고'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06 92
18174 수익률 800% 펀드매니저 "올해는 삼전닉스, 내년에는 이것 뜬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06 29
18173 아이들 미연 '귀엽고 깜찍하게'[★포토]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06 109
18172 '학폭 하차' 지수 옛 소속사, '달뜨강' 제작사에 8억 배상 판결 확정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06 52
18171 포스로직, 머신비전 SW '에프엘이미징' 중국 시장 진출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06 59
18170 아이들 미연 '완벽한 손하트'[★포토]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06 24
18169 아이들, 서머송 장인의 귀환.."이전과 다르다" [스타현장]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06 41
18168 쎄크, 정부지원 63억 확보…'방사선 1초 암치료기' 전략과제 참여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06 75
18167 이천·안성·여주 '폭염주의보' 발효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06 29
18166 한화오션·시스템, 캐나다 잠수함 수주 발표 앞두고 강세[핫종목](종합)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06 93
18165 [속보] 경찰청, 장윤기 사건 진상규명 특별수사팀 지시…증거인멸 수사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06 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