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게임 게임 내역
머니마니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5-14 18:22)
머니마니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05-14 18:22)
머니마니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5-14 18:21)
김부농님이 징검다리성공 하였습니다. (04-13 11:46)
김부농님이 가위바위보성공 하였습니다. (04-13 11:41)
김부농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4-13 11:41)
차실장님이 가위바위보성공 하였습니다. (04-13 04:07)
차실장님이 가위바위보비김 하였습니다. (04-13 04:07)
차실장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4-13 04:04)
어어아아미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4-04 14:00)
플레이
이태리

“알카라스도 사람입니다” NO.3 추락 ‘비판과 옹호’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 705 2025.04.02 15:05

“알카라스도 사람입니다” NO.3 추락 ‘비판과 옹호’



〔김경무의 아이 러브 라켓스포츠〕 세상에 ‘완벽한 선수’(무결점 플레이어)라는 게 어디 있기나 한 걸까요? 아무리 위대한 선수라도 당최 극복하지 못하는 약점이 있고, 어느 시기엔 패배의 아픔도 맛보는 법이지요. 


흔히들 말하는 ‘업 앤 다운’(Ups and Downs)은 선수들에게는 늘 있는 겁니다. 그리고 뭐 다른 선수들은 마냥 놀고 있나요?


ATP 투어 단식 세계랭킹 1위에서 3위로 추락해있는 카를로스 알카라스(21·스페인). 그의 최근 부진에 대해 어떻게들 생각하세요? 


일단 테니스 레전드들의 지적을 한번 살펴보죠.


그랜드슬램 남자단식 7회 우승에 빛나는 마츠 빌란데르(60·스웨덴). 그는 알카라스의 ‘일관성 없음’(Inconsistency)을 지적합니다. 


“알카라스의 일관성 없는 결과는 그의 선수생활 내내 문제가 될 것이다. 그는 때때로 기적들을 일으킬 것이고, 그 기적들은 승리하는 데 도움을 줄 것이다. 그리고 다른 때 기적을 일으키지만 결국은 승리하지 못할 것이다.”


빌란데르는 그러면서도 “알카라스는 언제든지 반등할 수 있다(can bounce back). 그것이 그의 특징이다”며 다가올 클레이코트 시즌 다시 정상으로 돌아올 수 있다는 기대감을 보였습니다. <TNT 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입니다.


지난해 롤랑가로스와 윔블던에서 연이어 우승하며 ‘포스트 빅3’ 선두 주자임을 뽐낸 알카라스. 올해 들어서는 지금까지 15승4패를 기록하며 다소 기대에 못 미치고 있습니다.


호주오픈 8강전에서는 노박 조코비치한테 1-3(6-4 4-6 3-6 4-6)으로 덜미를 잡혔고, 2월초 로테르담 ATP500 대회에서 알렉스 드 미노(호주)를 2-1(6-4 3-6 6-2)로 잡고 처음 실내 타이틀을 획득하며 살아나는 듯 했습니다 


그러나 카타르오픈(ATP500) 8강전에서 이리 레헤츠카(체코)한테 1-2(3-6 6-3 4-6), 인디언웰스(ATP1000) 4강전에서는 잭 드래이퍼(영국)에게 1-2(1-6 6-0 4-6), 마이애미오픈(ATP1000) 64강전에서는 다비드 고팡(벨기에)에게 1-2(7-5 4-6 3-6)로 연이어 패하고 말았습니다.


10대 후반 때에도 못하는 게 없는 거의 완벽에 가까운 선수라는 평가를 받던 알카라스의 모습은 도대체 어디로 사라진 것일까요?  


이른바 ‘테니스 신’ 정도의 경지에 오르려면 그도 아직은 시간이 필요하다는 의미가 아닐까요? 또한 최근 약점을 보이고 있는 멘털리티와 서브에 대한 보완도 필요한 상황입니다.


그러나 전 세계 3위 질레 시몽(40·프랑스)은 <Tennis365>와의 인터뷰에서 알카라스의 ‘믿기지 않는 업적’을 거론하며 그에 대한 비판은 부당하고 큰 그림을 보라고 주장합니다.


“알카라스가 그랜드슬램에서 4번 우승했는데 그 나이에는 미친 짓(crazy)이다. 그가 이룬 것은 믿기지 않으며, 그동안 했던 것보다 그는 훨씬 많은 것을 성취할 것이다.” 


“사람들은 알카라스 같은 사람이 질 때면 그것을 큰일로 만든다. 그는 모두 이기는 것으로 돼 있기 때문이다. 나는 그가 그런 종류의 사람이라고 믿지 않는다. 모든 사람들이 그를 좋아하고, 그가 이기기 못할 때 실망한다. 그리고 그에게 모든 것을 씌운다. 나는 그것이 불공평하다고 생각한다.”


알카라스도 때로는 강하고 부담스런 상대를 만나며 멘털리티가 털리고 경기력마저 오락가락 하는 인간의 얼굴을 한 선수라는 뜻이 아닌가 합니다.


지난주 끝난 마이애미오픈이 ‘GOATS’(역대 최고)로 평가받는 조코비치를 누른 19세 야쿱 멘시크(체코)의 우승으로 마무리됐습니다. 이제 다가올 클레이코트 시즌이 다시 팬들의 기대를 끌고 있습니다.


알카라스가 6일 시작되는 롤렉스 몬테카를로 마스터스(ATP1000)에서 심기일전해 다시 우승 행진을 벌일 수 있을까요?  이어지는 바르셀로나오픈(ATP500)과 마드리드오픈(ATP1000) 등을 거쳐 5월 25일 시작되는 시즌 두번째 그랜드슬램인 롤랑가로스에서 그는 다시 자신의 진가를 보여줄 수 있을까요?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그의 운동능력과 테니스 재능, 선천적 천진난만함 등을 고려하면 기대해도 좋을 듯합니다. 


그러나 5월 7일 시작되는 로마 대회(ATP1000) 때부터는 세계랭킹 1위 야닉 시너(23·이탈리아)가 도핑 징계에서 풀려 출전할 수 있으니 둘의 타이틀 경쟁은 더욱 뜨거울 전망입니다. 

 


[기사제보 [email protected]]

김경무 [email protected]



“알카라스도 사람입니다” NO.3 추락 ‘비판과 옹호’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8184 제12대 강원도의회 개원…의장 박길선 선출, 부의장은 홍성기·정재웅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06 90
18183 기자협회 "정보통신망법, 언론 위축 불가피…민주주의 근간 훼손"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06 147
18182 '신라면·불닭' 투톱 내세운 K라면..."올해 수출 사상 첫 20억달러 도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06 86
18181 경남 무더위 본격화…폭염주의보 5개 시군으로 확대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06 141
18180 '신인' 아크→'데뷔 10년차' 카드까지..가요계 연이은 해체 '먹구름' [스타이슈]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06 96
18179 아이들 민니 '섹시하고 깜찍하게'[★포토]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06 83
18178 장기수 천안시장 "시민 최우선, 능동적 행정 운영" 주문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06 107
18177 與 최고위원 출마 러시…김용·이건태·서미화·정민철 등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06 42
18176 '로빈후드 효과' 라이터, 5일째 '랠리'…12% 급등[특징코인]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06 37
18175 청와대, '5·18 성역' 발언 논란 이병태에 '사퇴 권고'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06 92
18174 수익률 800% 펀드매니저 "올해는 삼전닉스, 내년에는 이것 뜬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06 29
18173 아이들 미연 '귀엽고 깜찍하게'[★포토]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06 109
18172 '학폭 하차' 지수 옛 소속사, '달뜨강' 제작사에 8억 배상 판결 확정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06 52
18171 포스로직, 머신비전 SW '에프엘이미징' 중국 시장 진출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06 59
18170 아이들 미연 '완벽한 손하트'[★포토]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06 24
18169 아이들, 서머송 장인의 귀환.."이전과 다르다" [스타현장]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06 41
18168 쎄크, 정부지원 63억 확보…'방사선 1초 암치료기' 전략과제 참여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06 75
18167 이천·안성·여주 '폭염주의보' 발효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06 29
18166 한화오션·시스템, 캐나다 잠수함 수주 발표 앞두고 강세[핫종목](종합)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06 93
18165 [속보] 경찰청, 장윤기 사건 진상규명 특별수사팀 지시…증거인멸 수사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06 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