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게임 게임 내역
머니마니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5-14 18:22)
머니마니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05-14 18:22)
머니마니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5-14 18:21)
김부농님이 징검다리성공 하였습니다. (04-13 11:46)
김부농님이 가위바위보성공 하였습니다. (04-13 11:41)
김부농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4-13 11:41)
차실장님이 가위바위보성공 하였습니다. (04-13 04:07)
차실장님이 가위바위보비김 하였습니다. (04-13 04:07)
차실장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4-13 04:04)
어어아아미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4-04 14:00)
볼트
보스

MLB 화제 '어뢰 배트' 고안한 린하르트 "배트보다 타자가 중요"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 712 2025.04.01 15:01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최근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에서는 '어뢰'(torpedo)라고 불리는 배트가 주목받고 있다.
뉴욕 양키스가 지난 달 30일(한국시간) 밀워키 브루어스와 홈 경기에서 홈런 9개를 몰아치며 20-9로 완승했고, 양키스 전담 방송사 YES 네트워크의 중계 아나운서 마이클 케이가 "양키스 선수 몇 명이 새로운 배트를 들고나왔다"며 '어뢰 배트'를 소개했다.
에런 저지는 이 배트를 쓰지 않지만, 재즈 치점 주니어, 앤서니 볼피는 새로운 배트를 즐겨 쓴다.
어뢰 배트는 기존 배트보다 스위트 스폿을 손잡이 쪽에 더 가깝게 뒀다.
공이 배트에 자주 닿는 면이 기존 배트의 스위트 스폿보다 타자 기준으로 더 안쪽에 있다는 데이터가 어뢰 배트 제작을 끌어냈다.
손잡이 쪽으로 스위트 스폿을 끌어오고, 스위트 스폿에 질량을 집중한 어뢰 배트는 '볼링핀'이라고 불리기도 한다.
MLB 사무국은 "새로운 배트는 '직경 2.61인치, 길이가 42인치를 넘을 수 없다'는 규칙 3.02를 잘 지켰다"고 어뢰 배트의 사용을 공인했다.

어뢰 배트가 화제를 모으면서 이 배트를 고안한 에런 린하르트 현 마이애미 말린스 필드 코디네이터도 미디어 앞에 섰다.
린하르트 코디네이터는 1일(한국시간) MLB닷컴 등 미국 언론과 인터뷰에서 "나까지 미디어의 관심을 받다니, 믿기지 않는다"고 웃었다.
미시간 대학에서 전기 공학 학사, 매사추세츠공대(MIT)에서 물리학 박사 학위를 받은 린하르트 코디네이터는 2007년부터 2014년까지 미시간 대학에서 물리학 교수로 일했다.
2017년 애틀랜틱 대학 야구리그에서 뉴저지팀의 수석코치로 부임하며 야구계로 뛰어든 그는 2018년 양키스의 마이너리그팀 타격코치로 부임하며 프로 지도자로 입문했다.
2022∼2023년 마이너리그 타격 보조코치로 일하면서 린하르트 코디네이터는 꽤 많은 선수가 기존 배트의 스위트 스폿 보다 더 아래(손잡이에 가까운 쪽)로 공을 때리는 빈도가 높다는 걸 확인했다.
린하르트 코디네이터는 "몇몇 코치와 선수에게 '우리가 어리석어 보일 수 있지만, 편견을 한번 넘어서 보자'라고 말했고, 나와 함께해 준 사람이 생겼다"며 "그 결과가 어뢰 배트"라고 떠올렸다.

어뢰 배트가 화제에 오른 뒤, 팬들은 '마법의 배트'라며 관심을 보였지만, 코치진과 선수들은 "타격을 향상하기 위한 여러 노력 중 하나"라며 배트의 기능은 제한적이라고 강조했다.
기존 배트를 고수하는 저지는 "어뢰 배트를 들어보긴 했지만, 나는 기존 배트가 더 맘에 든다"고 했다.
'플라시보 효과'라고 해석하는 타자도 있었다.
린하르트 코디네이터도 "타격 도구보다는 타자와 코치가 중요하다"며 "나는 타자들을 돕는 역할을 하지만, 공을 때리는 건 결국 타자다. 마법사는 있지만, 마법의 배트는 없다"고 말했다.



MLB 화제 '어뢰 배트' 고안한 린하르트 "배트보다 타자가 중요"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20583 "의사가 찾은 문제, 기술·투자로 잇는다"…'MEeT 2026' 첫 개최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5:04 53
20582 HD현대중공업, 울산 동구 초교에 '어린이승강장' 설치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5:04 33
20581 순환매 끝?…8월 이끈 '소재', 9월 다시 살아나는 '반도체'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5:03 95
20580 강남서 진로 변경 승합차와 충돌한 오토바이 운전자 숨져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5:03 29
20579 수원 아파트서 사다리차 사다리 끊어져…차량·나무 파손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5:03 51
20578 한약도 현대식 설비로 만든다…식약처, 제조업체 허가변경 지원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5:03 59
20577 김민석, 한노총 찾아 메가특구 등 협의 약속…환경미화원 현장 점검도(종합)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5:03 2
20576 짧은 추석, 멀리 안 가도 쉴 수 있게…선마을 '힐링 명절' 선보여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5:03 57
20575 화성시, 추석맞이 지역화폐 캐시백…최대 20% 혜택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5:03 86
20574 경북도·대학·연구기관, 식품한류 생태계 구축…'K-푸드' 성장기지화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5:03 53
20573 박해일 "연극서도 날아다닌 유해진, 배우 장수 비결 궁금해 러닝 따라했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5:03 26
20572 장윤정 모친 1심 징역 10개월 선고…딸 친분 앞세워 수천만원 사기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5:03 65
20571 10년간 연 4.4% 확정… 삼성생명에 1억 맡기면 1.5억된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5:03 60
20570 경기 광주서 커지는 반도체 상생요구…기업인들도 "일방적 희생 반대"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5:03 84
20569 한-UAE, AI·디지털 협력 확대…기업·기관 교류 넓힌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5:02 35
20568 광주 중외공원 뒷편 야산서 박격포탄 또 발견…누적 13발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5:02 54
20567 3000만원까지 빚 탕감…기초금융 보장하면 최대 222조 효과?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5:02 24
20566 연세대, 교수·신입생 함께하는 독서토론 '연지동행' 운영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5:02 59
20565 '두 팔 번쩍' 여성, 빈 주차칸 몸으로 사수...한 리조트서 '눈살'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5:02 62
20564 8월 ERA 1.44 '부활한 에이스' KIA 올러, 구단 월간 MVP 선정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5:02 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