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게임 게임 내역
머니마니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5-14 18:22)
머니마니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05-14 18:22)
머니마니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5-14 18:21)
김부농님이 징검다리성공 하였습니다. (04-13 11:46)
김부농님이 가위바위보성공 하였습니다. (04-13 11:41)
김부농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4-13 11:41)
차실장님이 가위바위보성공 하였습니다. (04-13 04:07)
차실장님이 가위바위보비김 하였습니다. (04-13 04:07)
차실장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4-13 04:04)
어어아아미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4-04 14:00)
크크벳
플레이

‘필리핀 테니스의 기적’ 19세 에알라, 세계 5위 꺾고 마이애미 오픈 16강 돌풍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 694 2025.03.24 09:00

‘필리핀 테니스의 기적’ 19세 에알라, 세계 5위 꺾고 마이애미 오픈 16강 돌풍

 

 

2025년 마이애미 오픈(WTA 1000)에서 10대 무명의 왼손잡이 선수가 세계 무대를 뒤흔들고 있다. 필리핀 출신 알렉산드라 에알라(19세·세계 140위)가 세계 강호들을 잇달아 꺾으며 여자 단식 16강에 진출했다.

 

에알라는 24일 미국 마이애미에서 열린 대회 여자단식 3라운드(32강)에서 세계 5위이자 2025 호주오픈 챔피언 매디슨 키스(30·미국)를 2-0(6-4 6-2)으로 완파했다. WTA 1000급 대회에서 세계 140위가 세계 톱 5 선수를 꺾은 것은 이변이다.

 

이날 승리로 에알라는 오픈 시대 이후 필리핀 선수 최초로 WTA 투어 톱10 선수에게 승리를 거둔 선수가 됐다. 마이애미 오픈 본선 3승은 오픈 시대 전체 필리핀 선수들을 통틀어 가장 많은 단식 승수이기도 하다.

 

에알라는 전날 2라운드(64강)에서는 전 프랑스오픈 챔피언이자 세계 25위 옐레나 오스타펜코(27·라트비아)를 2-0(7-6, 7-5)으로 꺾으며 주목받기 시작했다. 공격적인 베이스라인 플레이와 상대 실수를 유도하는 끈질긴 수비가 돋보였다. 경기 후 에알라는 “아직 일어난 일을 완전히 실감하지 못했지만, 내가 이뤄낸 것에 대해 정말 자랑스럽다”며 “이 순간을 기억하고 싶다”고 말했다.

 

에알라는 2005년 5월 23일 생이다. 생일이 지나지 않아서 아직 19세다. 어머니 마니에고 에알라는 1985년 동남아시안게임 수영 여자 배영 100m 동메달리스트이자, 전 글로브 텔레콤 최고재무책임자(CFO)다. 에알라는 12세부터 스페인 마요르카에 있는 라파엘 나달 아카데미에서 훈련하며 성장해왔다. 실제로 왼손잡이, 바볼랏 라켓 사용 등 나달과 많이 닮았다. 에일라는 2022년 US오픈 주니어 여자단식에서는 미라 안드레예바(현 세계 6위)를 제치고 우승해 필리핀 테니스 역사에 이름을 남겼다. 주니어 그랜드슬램 복식 2회 우승, 2020 프랑스오픈 주니어 단식 4강 진출도 엄청난 성과다. 그는 2025년 1월 27일 WTA에서 기록한 세계 단식 최고 랭킹 134위를 보유하고 있다. 이는 WTA 투어 역사상 필리핀 여성 선수 중 가장 높은 순위다. 키는 175㎝다. 프로 전향은 2020년 3월 15세 때 했다. 프로 단식 전적은 164승98패다.

 

에알라는 다음 라운드(16강)에서 스페인의 파울라 바도사(세계 84위)와 맞붙는다. 바도사는 부상 여파 속에서도 3라운드에서 클라라 타우손을 6-3, 7-6(3)으로 꺾고 올라온 상태다. 월드테니스투어는 “10대의 무서운 질주가 계속될 수 있을지, 필리핀 테니스의 새 역사를 써 내려가고 있는 에알라의 도전은 계속된다”고 전했다. 에알라의 꿈은 궁극적으로는 그랜드슬램 우승이다. 세계 4대 메이저대회에 한번 이상 모두 출전했지만 예선 최종 라운드까지 오른 게 최고 성적이다.

 

김세훈 기자 [email protected]

 


‘필리핀 테니스의 기적’ 19세 에알라, 세계 5위 꺾고 마이애미 오픈 16강 돌풍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8184 제12대 강원도의회 개원…의장 박길선 선출, 부의장은 홍성기·정재웅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06 73
18183 기자협회 "정보통신망법, 언론 위축 불가피…민주주의 근간 훼손"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06 130
18182 '신라면·불닭' 투톱 내세운 K라면..."올해 수출 사상 첫 20억달러 도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06 70
18181 경남 무더위 본격화…폭염주의보 5개 시군으로 확대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06 124
18180 '신인' 아크→'데뷔 10년차' 카드까지..가요계 연이은 해체 '먹구름' [스타이슈]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06 80
18179 아이들 민니 '섹시하고 깜찍하게'[★포토]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06 62
18178 장기수 천안시장 "시민 최우선, 능동적 행정 운영" 주문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06 91
18177 與 최고위원 출마 러시…김용·이건태·서미화·정민철 등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06 39
18176 '로빈후드 효과' 라이터, 5일째 '랠리'…12% 급등[특징코인]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06 34
18175 청와대, '5·18 성역' 발언 논란 이병태에 '사퇴 권고'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06 88
18174 수익률 800% 펀드매니저 "올해는 삼전닉스, 내년에는 이것 뜬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06 25
18173 아이들 미연 '귀엽고 깜찍하게'[★포토]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06 105
18172 '학폭 하차' 지수 옛 소속사, '달뜨강' 제작사에 8억 배상 판결 확정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06 47
18171 포스로직, 머신비전 SW '에프엘이미징' 중국 시장 진출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06 56
18170 아이들 미연 '완벽한 손하트'[★포토]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06 21
18169 아이들, 서머송 장인의 귀환.."이전과 다르다" [스타현장]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06 37
18168 쎄크, 정부지원 63억 확보…'방사선 1초 암치료기' 전략과제 참여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06 72
18167 이천·안성·여주 '폭염주의보' 발효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06 25
18166 한화오션·시스템, 캐나다 잠수함 수주 발표 앞두고 강세[핫종목](종합)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06 91
18165 [속보] 경찰청, 장윤기 사건 진상규명 특별수사팀 지시…증거인멸 수사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06 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