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게임 게임 내역
머니마니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5-14 18:22)
머니마니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05-14 18:22)
머니마니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5-14 18:21)
김부농님이 징검다리성공 하였습니다. (04-13 11:46)
김부농님이 가위바위보성공 하였습니다. (04-13 11:41)
김부농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4-13 11:41)
차실장님이 가위바위보성공 하였습니다. (04-13 04:07)
차실장님이 가위바위보비김 하였습니다. (04-13 04:07)
차실장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4-13 04:04)
어어아아미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4-04 14:00)
타이틀
조던

여자축구 명문 현대제철, 이란팀 꺾고 초대 '여자 ACL' 4강 진출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 536 2025.03.23 00:00

(인천=연합뉴스) 이의진 기자 = WK리그 11회 우승에 빛나는 여자 실업축구 명문 인천 현대제철이 처음으로 열린 아시아축구연맹(AFC) 여자 챔피언스리그(ACL) 4강에 안착했다.
허정재 감독이 이끄는 현대제철은 22일 인천남동경기장에서 열린 2024-2025 여자 ACL 8강전 홈 경기에서 이란의 밤 카툰을 1-0으로 제압했다.
지난 시즌까지 AFC 여자 클럽 챔피언십으로 열리다가 2024-2025시즌부터 정식으로 열리는 여자 ACL에는 총 12개 팀이 참가, 4개 팀씩 3개 조로 나뉘어 조별리그를 치렀다.
지난해 5월 클럽 챔피언십 결승에서 아쉽게 일본의 우라와 레즈 레이디스에 막혀 우승을 놓친 현대제철은 2승 1무로 A조 1위로 8강에 진출했고, 밤 카툰을 넘어 4강까지 순항했다.
현대제철은 오는 5월 21일 멜버른 시티(호주)와 다이중(대만) 가운데 승자와 결승행을 다툰다.
이란 케르만주(州)의 밤을 연고로 둔 밤 카툰은 이란 여자축구리그에서 10회 우승을 자랑하는 명문 구단이다.
이번 대회 B조에서 멜버른 시티(3승 무패)에 이어 2위(1승 1무 1패)로 조별리그를 통과해 토너먼트로 올라왔으나 현대제철을 넘지 못하고 발길을 돌렸다.
현대제철은 초반부터 거센 공세를 폈다.
전반 16분 페널티박스에서 수비 견제 없이 공을 잡은 오연희가 회심의 오른발 슈팅을 찼으나 크로스바를 살짝 넘겨 아쉬움을 삼켰다.
기세가 오른 현대제철은 7분 뒤 새로 합류한 일본 선수 토리우미 유카가 골망을 흔들며 1-0으로 앞서가는 듯했다. 그러나 핸드볼 파울이 지적돼 득점이 인정되지 않았다.

공 점유율 80%-20%, 슈팅 수 7-4를 기록하는 등 전반을 압도한 현대제철은 후반 들어서도 주도권을 내주지 않았지만 밤 카툰의 골문은 좀처럼 열리지 않았다.
후반 14분과 19분 페널티박스에서 장창이 연이어 강슛을 찼으나 모두 수비벽에 막혔고, 2분 후 김소은의 날카로운 슈팅도 아예 골대 안에서 대기하고 있던 밤 카툰 수비수가 힘겹게 걷어냈다.
후반 중반까지 무득점이 이어지자 밤 카툰 선수들은 경합마다 그라운드에 쓰러지며 시간을 끄는 듯한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답답했던 경기 흐름을 뒤집은 선수는 지난해 신인 드래프트 1순위로 현대제철 유니폼을 입은 김명진이었다.
김명진은 후반 36분 스즈키 하루히가 측면에서 올린 크로스를 침착하게 받아낸 후 논스톱 슈팅으로 마무리해 허정재 감독을 웃게 했다.
이날 현대제철은 밤 카툰(8개)의 두 배가 넘는 18개 슈팅을 퍼부었다. 유효슈팅은 6개였다.
한편, 이날 전반 막판 갑자기 밤 카툰 진영 페널티박스에서 스프링클러가 작동해 관중의 어이없는 웃음을 부르기도 했다.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과 양명석 한국여자축구연맹 회장이 처음으로 우리나라에서 여자 ACL 경기가 열린 인천 남동경기장을 찾았다.



여자축구 명문 현대제철, 이란팀 꺾고 초대 '여자 ACL' 4강 진출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20350 ‘감독에 항명 논란’ 금쪽이었는데, 이정후 동료 어느새 ‘리그 최고 선수’ 되다니…‘7G 6홈런’ 데버스,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9:02 71
20349 배민, 파트너들과 송파구 어르신 추석맞이 봉사…명절 음식 나눔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9:02 22
20348 농어촌 공보의 5년 새 68% 급감…올해 신규 편입 98명뿐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9:02 51
20347 "클리오, H&B채널이 성장성 견인…목표가 1.7만원으로↑"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9:02 61
20346 국방부-UNDP, 지뢰 대응 협력 본격화…"국제 기준 맞춰 전문성 높인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9:02 65
20345 5000원·5만원권 영정 그린 한국화 거장 이종상 화백 타계…향년 88세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9:02 8
20344 '감사위원 1석'…고려아연 임시주총 경영권 표대결 승부처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9:02 81
20343 울산 경부고속도로서 승용차·통근버스 등 4중 추돌…28명 부상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9:02 52
20342 곽튜브, 3주 만에 '전현무계획' 복귀.."아내 집밥보다 맛있어" [전현무계획4]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9:02 52
20341 "돈보다 '자원·기술' 쥐어야 살아남는 시대"…생존의 지정학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9:02 73
20340 메디포스트 셀트리, 제50회 베페서 제대혈·제대조직 가치 알린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9:02 28
20339 크로아티아에 다연장로켓 '천무' 수출…안규백 국방, 계약식 참석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9:01 55
20338 "몽산포 걷고 해양치유 요가까지"…가을 맞이 '걷기여행주간' 개막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9:01 26
20337 소진공, 소상공인 경제적 가치 측정체계 고도화…‘총생산지표’ 만든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9:01 41
20336 세라젬, 부산서 에이지테크 체험공간 운영…시니어 헬스케어 확대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9:01 73
20335 서울우유, 당 함량 45% 낮춘 '비요뜨 초코링 당저감' 선봬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9:01 73
20334 우리 아이 독서 능력은?…웅진씽크빅 진단 검사하고 5만원 상품권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9:01 24
20333 '불륜' 전남편, 자식도 안 보더니…"성 바꾸려면 양육비 깎자" 황당 흥정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9:01 66
20332 SPC GFS, 상주시·농협유통과 맞손…상주 농특산물 판로 넓힌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9:01 58
20331 룰루레몬(LULU.N) 수익성 부진 지속..경쟁 심화 피로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9:01 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