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게임 게임 내역
머니마니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5-14 18:22)
머니마니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05-14 18:22)
머니마니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5-14 18:21)
김부농님이 징검다리성공 하였습니다. (04-13 11:46)
김부농님이 가위바위보성공 하였습니다. (04-13 11:41)
김부농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4-13 11:41)
차실장님이 가위바위보성공 하였습니다. (04-13 04:07)
차실장님이 가위바위보비김 하였습니다. (04-13 04:07)
차실장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4-13 04:04)
어어아아미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4-04 14:00)
이태리
업

컬링 경기도청 "홈 팬 응원 받고 한일전 승리 기분 좋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 527 2025.03.16 00:00

(의정부=연합뉴스) 설하은 기자 = 안방에서 16년 만에 열린 세계선수권대회 첫 경기에서 일본을 상대로 짜릿한 연장전 승리를 챙긴 여자 컬링 국가대표팀 경기도청(스킵 김은지, 서드 김민지, 세컨드 김수지, 리드 설예은, 핍스 설예지)이 "홈 팬 응원을 받고 한일전에서 이겨서 좋다"며 기쁨을 만끽했다.
경기도청은 15일 경기도 의정부빙상장에서 열린 2025 LGT 세계여자컬링선수권대회 예선 1차전에서 연장 승부 끝에 일본(스킵 요시무라 사야카)을 10-8로 꺾은 뒤 취재진과 만나 "팬들이 많이 응원하러 와 주셨는데, 좋은 모습을 보여 드려 기쁘다"고 활짝 웃었다.
이번 세계선수권대회는 2009년 강릉 대회 이후 16년 만에 국내에서 열렸다.
가득 들어선 홈 팬 앞에서 경기도청은 2엔드에서 4점을 획득하는 빅 엔드를 만들며 낙승을 예고하는 듯했다.
그러나 3엔드에서 곧바로 3점을 내줬고, 상대에 꾸준히 추격을 허용해 점점 격차가 줄어 들면서 점점 경기 향방은 미궁 속으로 빠져 들어갔다.
9엔드 후 8-7로 앞서던 한국은 정규 경기 마지막 엔드인 10엔드 선공에서 일본에 1점만 내줘 패배 위기에서 살아 돌아왔다.
연장 엔드에서 후공을 잡은 한국은 스킵 김은지의 마지막 샷으로 2점을 획득, 승리에 마침표를 찍었다.
김은지는 "2엔드에서 4점을 따서 조금 쉽게 가나 싶었는데, 연장전까지 가게 되면서 재밌게 했던 것 같다"며 "항상 쉬운 경기가 없다는 걸 다시 한번 느낀 경기였다"고 말했다.
김민지는 "첫 경기가 한일전이라서 어느 정도 부담은 있었지만, 우리 플레이대로 하면 괜찮을 거라는 생각으로 훈련하면서 자신감을 올렸다"고 준비 과정을 설명했다.

경기장을 가득 메운 팬들에게도 고마움을 드러냈다.
김은지는 "생각보다 관중이 많아서 되게 놀랐다. 계속 응원해주셨으면 좋겠다"며 "팬들이 상대 샷 때는 소리를 지르지 않고, 우리가 좋은 샷을 넣으면 파이팅을 넣어주시는 모습을 보고 우리 컬링 관중 매너도 정말 좋구나"라며 감탄했다고 전했다.
메이저 국제대회 경기장은 빙상장이나 아레나를 컬링장으로 개조한 곳에서 열리기 때문에 이번 대회 역시 의정부컬링장이 아닌 바로 옆의 의정부빙상장을 컬링장으로 바꾸어 열린다.
보통의 컬링장보다 경기장 기온이 살짝 높았는데, 이런 경우 보통은 스위핑으로 스톤 경로에 변화를 주기 쉽지 않고 스톤을 던지는 선수의 최초 샷이 매우 중요해진다.
김수지는 "우리는 더운 경기장에서 많이 해봐서 괜찮다. 오늘도 너무 좋았다"면서도 "스위핑하는 나는 너무 더웠다"며 장난스러운 미소를 지었다.

이번 세계선수권대회엔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출전 쿼터가 걸려 있다.
지난해와 올해 대회 성적을 종합해 올림픽 직행 티켓을 배분한다.
지난해 동메달을 딴 경기도청은 개최국 이탈리아를 포함한 올림픽 출전 순위에서 4위에 올라 밀라노행의 유리한 고지에 올라 있다.
이번 대회에서 올림픽 티켓을 넘어 한국 최초의 세계선수권 금메달을 목표로 하는 경기도청은 16일 오후 2시 노르웨이(스킵 크리스틴 스카슬리엔)와, 오후 7시 스코틀랜드(스킵 레베카 모리슨)와 예선 2, 3차전을 차례로 치른다.
김수지는 "세계선수권에 나오는 팀들은 쉬운 상대가 한 팀도 없다. 쉬어간다는 느낌이 거의 없다"며 "체력이 좀 떨어지더라도 계속 맞춰 가면서 해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김민지는 "게임이 많아서 힘들긴 하지만, 그냥 정신력으로 버텨야 한다"며 "한 게임 한 게임 최선을 다하다 보면 마지막엔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라며 각오를 다졌다.



컬링 경기도청 "홈 팬 응원 받고 한일전 승리 기분 좋아"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8184 제12대 강원도의회 개원…의장 박길선 선출, 부의장은 홍성기·정재웅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06 65
18183 기자협회 "정보통신망법, 언론 위축 불가피…민주주의 근간 훼손"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06 120
18182 '신라면·불닭' 투톱 내세운 K라면..."올해 수출 사상 첫 20억달러 도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06 58
18181 경남 무더위 본격화…폭염주의보 5개 시군으로 확대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06 112
18180 '신인' 아크→'데뷔 10년차' 카드까지..가요계 연이은 해체 '먹구름' [스타이슈]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06 67
18179 아이들 민니 '섹시하고 깜찍하게'[★포토]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06 56
18178 장기수 천안시장 "시민 최우선, 능동적 행정 운영" 주문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06 79
18177 與 최고위원 출마 러시…김용·이건태·서미화·정민철 등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06 35
18176 '로빈후드 효과' 라이터, 5일째 '랠리'…12% 급등[특징코인]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06 30
18175 청와대, '5·18 성역' 발언 논란 이병태에 '사퇴 권고'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06 82
18174 수익률 800% 펀드매니저 "올해는 삼전닉스, 내년에는 이것 뜬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06 17
18173 아이들 미연 '귀엽고 깜찍하게'[★포토]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06 101
18172 '학폭 하차' 지수 옛 소속사, '달뜨강' 제작사에 8억 배상 판결 확정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06 44
18171 포스로직, 머신비전 SW '에프엘이미징' 중국 시장 진출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06 52
18170 아이들 미연 '완벽한 손하트'[★포토]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06 18
18169 아이들, 서머송 장인의 귀환.."이전과 다르다" [스타현장]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06 33
18168 쎄크, 정부지원 63억 확보…'방사선 1초 암치료기' 전략과제 참여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06 69
18167 이천·안성·여주 '폭염주의보' 발효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06 21
18166 한화오션·시스템, 캐나다 잠수함 수주 발표 앞두고 강세[핫종목](종합)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06 86
18165 [속보] 경찰청, 장윤기 사건 진상규명 특별수사팀 지시…증거인멸 수사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06 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