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게임 게임 내역
머니마니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5-14 18:22)
머니마니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05-14 18:22)
머니마니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5-14 18:21)
김부농님이 징검다리성공 하였습니다. (04-13 11:46)
김부농님이 가위바위보성공 하였습니다. (04-13 11:41)
김부농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4-13 11:41)
차실장님이 가위바위보성공 하였습니다. (04-13 04:07)
차실장님이 가위바위보비김 하였습니다. (04-13 04:07)
차실장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4-13 04:04)
어어아아미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4-04 14:00)
여왕벌
플레이

맨홀 뚜껑에 선수 새긴 '일본 아이스하키 성지' 도마코마이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 698 2025.03.10 12:00

(도마코마이[일본 홋카이도]=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도시를 지탱하던 제지 사업이 내리막을 탄 탓인지 주말에도 사람이 보이지 않던 일본 홋카이도 남서부의 항구 도시 도마코마이시.
이곳에서 가장 많은 사람이 모이는 곳은 아시아리그 아이스하키 경기가 열리는 네피아 아이스아레나였다.
한국을 대표하는 아이스하키팀 HL안양과 일본 아이스하키의 자존심 레드이글스 홋카이도의 주말 2연전을 찾은 관중은 5천명에 가까웠다.
관중 가운데 대다수는 20∼30대 젊은이였으며, 아이스링크의 냉기도 잊고 응원에 열중하는 아이들도 많았다.
경기장 입장권은 가장 비싼 좌석이 1만2천엔(약 11만원), 가장 싼 좌석이 1천200엔(1만1천원)으로 만만치 않은 액수였다.
HL안양 구단 관계자는 "일본 아이스하키에는 이른바 '공짜 표'가 없다. 경기장에 들어온 관중 모두 유료 관중이라고 보면 된다"고 설명했다.
도마코마이 원정 2연전에서 한 판만 이겨도 아시아리그 아이스하키 정규리그 통산 8번째 1위를 확정할 수 있었던 HL안양은 레드이글스 팬들의 열광적인 응원 탓인지 두 경기 모두 졌다.
경기장에서 나와 5분만 걸어도 도마코마이가 왜 '일본 아이스하키의 성지'라 불리는지 쉽게 알 수 있다.
도시 곳곳에는 레드이글스 홋카이도의 깃발이 펄럭이고, 신호등에는 아이스하키 선수를 조각한 조형물이 달려 있다.
또한 도마코마이시를 상징하는 '컨트리사인'은 아이스하키 선수이며, 맨홀 뚜껑에는 이 문양이 새겨져 있다.
과거 로마 제국은 시내 맨홀 뚜껑에 '로마 시민과 원로원들'을 뜻하는 'S.P.Q.R'이라는 문구를 넣었다.
지금도 세계 어디를 가든지 맨홀 뚜껑을 보면 그 지역의 특색을 알 수 있다.
도마코마이의 정체성은 아이스하키인 셈이다.
도마코마이시는 지난 1966년 스포츠를 통해 도시를 활기차게 만든다는 '스포츠 도시 선언'을 했다.
겨울철에 추운 기후 특성에 맞게 스케이트와 아이스하키를 집중적으로 지원했다.
그래서 도마코마이에는 동네마다 아이스링크가 하나씩 있고, 아이스하키팀도 수십 개에 이른다.
도마코마이는 한국 아이스하키와도 인연이 있다.
지난 2017년 삿포로 동계 아시안게임 당시 전지훈련 캠프를 차린 곳이 도마코마이다.
도마코마이는 세계 각국의 아이스하키팀이 전지훈련을 위해 방문하는 곳이다.
일본 내에서 남자 대표팀보다 더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일본 여자 대표팀의 본거지도 바로 이곳이다.



맨홀 뚜껑에 선수 새긴 '일본 아이스하키 성지' 도마코마이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8184 제12대 강원도의회 개원…의장 박길선 선출, 부의장은 홍성기·정재웅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06 65
18183 기자협회 "정보통신망법, 언론 위축 불가피…민주주의 근간 훼손"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06 120
18182 '신라면·불닭' 투톱 내세운 K라면..."올해 수출 사상 첫 20억달러 도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06 58
18181 경남 무더위 본격화…폭염주의보 5개 시군으로 확대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06 112
18180 '신인' 아크→'데뷔 10년차' 카드까지..가요계 연이은 해체 '먹구름' [스타이슈]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06 67
18179 아이들 민니 '섹시하고 깜찍하게'[★포토]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06 56
18178 장기수 천안시장 "시민 최우선, 능동적 행정 운영" 주문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06 79
18177 與 최고위원 출마 러시…김용·이건태·서미화·정민철 등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06 35
18176 '로빈후드 효과' 라이터, 5일째 '랠리'…12% 급등[특징코인]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06 30
18175 청와대, '5·18 성역' 발언 논란 이병태에 '사퇴 권고'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06 82
18174 수익률 800% 펀드매니저 "올해는 삼전닉스, 내년에는 이것 뜬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06 17
18173 아이들 미연 '귀엽고 깜찍하게'[★포토]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06 101
18172 '학폭 하차' 지수 옛 소속사, '달뜨강' 제작사에 8억 배상 판결 확정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06 44
18171 포스로직, 머신비전 SW '에프엘이미징' 중국 시장 진출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06 52
18170 아이들 미연 '완벽한 손하트'[★포토]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06 18
18169 아이들, 서머송 장인의 귀환.."이전과 다르다" [스타현장]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06 33
18168 쎄크, 정부지원 63억 확보…'방사선 1초 암치료기' 전략과제 참여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06 69
18167 이천·안성·여주 '폭염주의보' 발효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06 21
18166 한화오션·시스템, 캐나다 잠수함 수주 발표 앞두고 강세[핫종목](종합)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06 86
18165 [속보] 경찰청, 장윤기 사건 진상규명 특별수사팀 지시…증거인멸 수사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06 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