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게임 게임 내역
머니마니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5-14 18:22)
머니마니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05-14 18:22)
머니마니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5-14 18:21)
김부농님이 징검다리성공 하였습니다. (04-13 11:46)
김부농님이 가위바위보성공 하였습니다. (04-13 11:41)
김부농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4-13 11:41)
차실장님이 가위바위보성공 하였습니다. (04-13 04:07)
차실장님이 가위바위보비김 하였습니다. (04-13 04:07)
차실장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4-13 04:04)
어어아아미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4-04 14:00)
볼트
업

리베로로 변신한 천재 공격수 서재덕 "실력에서 밀렸죠"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 698 2025.03.07 12:00

(서울=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남자 프로배구 한국전력의 서재덕(35)은 한국 남자배구를 대표하는 공격수 가운데 한 명이다.
국가대표팀에서는 화끈한 왼손잡이 아포짓 스파이커로 공격을 책임지고, 소속팀에서는 출중한 수비 능력으로 공수 양면에서 활약하는 아웃사이드 히터로 뛴다.
워낙 다재다능한 덕분에 최근 허리 상태가 좋지 않아 공격이 수월하지 않자 리베로로까지 변신해서 경기에 나서고 있다.
올 시즌 봄 배구 진출에 실패한 한국전력은 팀의 미래를 위해 젊은 선수를 적극적으로 육성하는 중이다.
이 과정에서 신인 공격수 윤하준이 많은 기회를 얻고 있고, 서재덕은 지난달 28일 KB손해보험전에 데뷔 첫 리베로로 나선 데 이어 5일 우리카드전도 리베로로 코트를 지켰다.
'배구 도사'답게 익숙하지 않은 포지션에도 경기를 치를수록 좋아진다.
리베로 데뷔전이던 지난달 28일 KB손해보험전은 리시브 효율(세터 1m 이내로 리시브) 25.93%를 찍은 뒤 5일 우리카드전은 이를 41.18%까지 높였다.
5일 우리카드전이 끝나고 만난 서재덕은 "사실은 공을 많이 놓친 경기다. 오늘 경기는 50점짜리"라면서 "더 잘해야 한다. 그냥 모든 경기에서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어느덧 30대 중반에 접어든 서재덕은 어떻게든 팀에 도움이 되고자 한다.
그는 "새로운 걸 하다 보니까 리베로도 재미있다. 그래도 팀에 손해를 끼치면 안 된다. 코트에 들어가면 최선을 다해야 한다. 어떻게든 이기는 데 포커스를 맞추고 있다"고 했다.
공격수로 뛰던 '공수 만능' 베테랑 선수가 '리베로 아르바이트'를 하는 경우는 종종 있다.
이번 시즌에는 곽승석(대한항공)도 리베로로 변신했다.
서재덕은 "리베로는 공격수와 동선이 반대라 힘들지만, 그래도 공격과 서브를 안 하니까 수월한 느낌이다. 생각보다는 잘 되고 있다"고 했다.
서재덕이 리베로로 변신한 건 권영민 감독의 권유에서부터 시작됐다.
그는 "허리가 삐끗하고 나서 잘 낫지 않는데, 감독님께서 '리베로를 해보면 어떻겠냐'고 하셨다. 감독님이 원하는 부분을 따라야 한다고 생각해서 여기까지 왔다"고 했다.
워낙 산전수전 경험이 많다 보니까 새로운 포지션이라고 해서 긴장되는 건 없다.
서재덕은 웃으며 "나이가 들었는지 이제는 긴장도 안 된다"면서 "그게 베테랑으로서 장점이다. 긴장을 안 하니까 중요한 순간에 더 집중하게 되고, 실수도 안 나온다"고 했다.
서재덕이 리베로로 출전하면서 한국전력은 시즌 막판 다양한 공격수를 시험할 수 있다.
서재덕은 '양보'라는 말에 손사래를 치며 "양보는 아니다. 제가 실력에서 밀린 것"이라고 했다.
그는 "윤하준은 좋은 공격을 자주 보여줬다. 저는 팀의 일원으로 도움이 되는 부분이 있다면 어디에서든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책임감을 보여줬다.
서재덕은 농담 삼아 "리베로로 뛰면서 공격 안 하니까 45살까지는 뛸 수 있을 것 같다"면서 "은퇴하는 날까지 한 경기라도 더 뛰는 게 목표다. 선수로서 코트에서 많이 뛰는 게 목표"라고 힘줘 말했다.



리베로로 변신한 천재 공격수 서재덕 "실력에서 밀렸죠"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8184 제12대 강원도의회 개원…의장 박길선 선출, 부의장은 홍성기·정재웅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06 65
18183 기자협회 "정보통신망법, 언론 위축 불가피…민주주의 근간 훼손"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06 120
18182 '신라면·불닭' 투톱 내세운 K라면..."올해 수출 사상 첫 20억달러 도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06 58
18181 경남 무더위 본격화…폭염주의보 5개 시군으로 확대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06 112
18180 '신인' 아크→'데뷔 10년차' 카드까지..가요계 연이은 해체 '먹구름' [스타이슈]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06 67
18179 아이들 민니 '섹시하고 깜찍하게'[★포토]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06 56
18178 장기수 천안시장 "시민 최우선, 능동적 행정 운영" 주문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06 79
18177 與 최고위원 출마 러시…김용·이건태·서미화·정민철 등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06 35
18176 '로빈후드 효과' 라이터, 5일째 '랠리'…12% 급등[특징코인]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06 30
18175 청와대, '5·18 성역' 발언 논란 이병태에 '사퇴 권고'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06 82
18174 수익률 800% 펀드매니저 "올해는 삼전닉스, 내년에는 이것 뜬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06 17
18173 아이들 미연 '귀엽고 깜찍하게'[★포토]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06 101
18172 '학폭 하차' 지수 옛 소속사, '달뜨강' 제작사에 8억 배상 판결 확정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06 44
18171 포스로직, 머신비전 SW '에프엘이미징' 중국 시장 진출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06 52
18170 아이들 미연 '완벽한 손하트'[★포토]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06 18
18169 아이들, 서머송 장인의 귀환.."이전과 다르다" [스타현장]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06 33
18168 쎄크, 정부지원 63억 확보…'방사선 1초 암치료기' 전략과제 참여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06 69
18167 이천·안성·여주 '폭염주의보' 발효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06 21
18166 한화오션·시스템, 캐나다 잠수함 수주 발표 앞두고 강세[핫종목](종합)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06 86
18165 [속보] 경찰청, 장윤기 사건 진상규명 특별수사팀 지시…증거인멸 수사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06 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