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게임 게임 내역
머니마니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5-14 18:22)
머니마니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05-14 18:22)
머니마니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5-14 18:21)
김부농님이 징검다리성공 하였습니다. (04-13 11:46)
김부농님이 가위바위보성공 하였습니다. (04-13 11:41)
김부농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4-13 11:41)
차실장님이 가위바위보성공 하였습니다. (04-13 04:07)
차실장님이 가위바위보비김 하였습니다. (04-13 04:07)
차실장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4-13 04:04)
어어아아미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4-04 14:00)
텐
여왕벌

"우린 왜 후반에 잘할까요?"…전희철 감독도 궁금한 SK의 '뒷심'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 623 2025.03.06 06:00

(서울=연합뉴스) 이의진 기자 = "후반에 왜 잘하느냐는 질문을 요즘 하도 많이 받아서…"
프로농구 서울 SK의 전희철 감독은 5일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서울 삼성전 75-66 승리를 지휘한 후 취재진과 만나 이렇게 말했다.
전반을 31-46으로 크게 밀린 SK는 3쿼터를 무려 25-3으로 압도했다.
상대 실책 6개를 유발했고, 스틸은 4개를 기록하며 연거푸 속공 득점을 올렸다.
전반 5점에 그친 에이스 자밀 워니는 후반에는 적극적으로 골밑을 공략하며 21점을 퍼부었다.
4쿼터도 19-17로 앞서면서 삼성에 역전승을 거둔 SK는 올 시즌 가장 후반에 강한 팀이다.
후반전 한 쿼터 평균 득점(19.8점)이 10개 구단 가운데 1위다. 특히 3쿼터 득점(20.7점)이 높다.
"전, 후반 극과 극을 달리는 경기력을 보였다"고 평가한 전희철 감독은 "선수들이 (후반 들어) 정신을 차린 건지 나도 참 궁금하다"고 말했다.
전 감독은 베테랑이 많은 SK 특성상 선수들이 전, 후반 경기력을 '알아서' 조절하는 게 아닌지 자신도 의심하고 있다고 털어놨다.
전 감독은 "이걸 솔직히 말씀드려도 될지 모르겠는데, 선수들이 (전반에) 열심히 뛰지 않는 건 아니다"라면서도 "워니는 (전반에) 힘을 비축하는 모습이 조금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모든 선수가 다 그런 건 아니지만 나도 차라리 후반에 뒤집어주는 게 좋다"며 "초반에 이기다가 2쿼터 중반부터 따라잡힐 바에야 이게 낫다. 어차피 선수들이 안 바뀔 것 같아서 하는 말"이라고 웃었다.
SK가 유독 전반보다 후반이 강한 만큼 창원 LG의 조상현 감독은 주포 워니가 전반에는 득점보다는 패스에 중점을 둘 것이라고 전제한 후 전략을 짜기도 했다.
지난달 12일 SK와 원정 경기 승리(77-68)를 지휘한 후 조 감독은 "워니가 3, 4쿼터에 힘을 내는 선수다. 1, 2쿼터에는 패스를 많이 하는 편"이라면서 워니의 쿼터별 득점 분포를 염두에 둔 게 승인이라고 평가했다.
이런 조 감독의 발언을 전해 들었다는 전 감독은 "내가 확실히 말할 수 있다. 그게 아니라 그날은 그냥 워니가 안 풀린 것뿐"이라고 너털웃음을 지었다.
그러면서 "선수들이 자신감이 넘쳐서 그런지 약간은 (상대를) 놓아주는 게 있는 것 같다. 선수들은 아니라고 하지만 반칙으로 끊을 때도 조금 약하게 하는 것 같기도 하다"고 덧붙였다.
이날 승리로 SK는 시즌 34승(8패)째를 거두며 정규리그 1위 확정에 필요한 매직넘버를 4로 줄였다.
지난 시즌 6강 플레이오프에서 우승팀 부산 KCC에 무릎을 꿇었던 SK는 올 시즌에는 정규리그 우승과 함께 챔피언결정전 우승까지 달성하겠다는 각오를 품고 있다.
전 감독은 "상대적으로 전반에 약한 모습은 단기전에서 나오지 않을 것이다. 선수들을 믿는다"며 "작년에는 워낙 지친 상태에서 KCC라는 경기력 좋은 팀을 만나서 처지는 모습을 보였을 뿐"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때는 1쿼터부터 집중해줄 것이라 믿는다. 이런 모습은 보여주지 않을 것"이라고 힘줘 말했다.



"우린 왜 후반에 잘할까요?"…전희철 감독도 궁금한 SK의 '뒷심'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8184 제12대 강원도의회 개원…의장 박길선 선출, 부의장은 홍성기·정재웅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06 65
18183 기자협회 "정보통신망법, 언론 위축 불가피…민주주의 근간 훼손"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06 120
18182 '신라면·불닭' 투톱 내세운 K라면..."올해 수출 사상 첫 20억달러 도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06 58
18181 경남 무더위 본격화…폭염주의보 5개 시군으로 확대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06 112
18180 '신인' 아크→'데뷔 10년차' 카드까지..가요계 연이은 해체 '먹구름' [스타이슈]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06 67
18179 아이들 민니 '섹시하고 깜찍하게'[★포토]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06 56
18178 장기수 천안시장 "시민 최우선, 능동적 행정 운영" 주문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06 79
18177 與 최고위원 출마 러시…김용·이건태·서미화·정민철 등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06 35
18176 '로빈후드 효과' 라이터, 5일째 '랠리'…12% 급등[특징코인]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06 30
18175 청와대, '5·18 성역' 발언 논란 이병태에 '사퇴 권고'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06 82
18174 수익률 800% 펀드매니저 "올해는 삼전닉스, 내년에는 이것 뜬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06 17
18173 아이들 미연 '귀엽고 깜찍하게'[★포토]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06 101
18172 '학폭 하차' 지수 옛 소속사, '달뜨강' 제작사에 8억 배상 판결 확정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06 44
18171 포스로직, 머신비전 SW '에프엘이미징' 중국 시장 진출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06 52
18170 아이들 미연 '완벽한 손하트'[★포토]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06 18
18169 아이들, 서머송 장인의 귀환.."이전과 다르다" [스타현장]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06 33
18168 쎄크, 정부지원 63억 확보…'방사선 1초 암치료기' 전략과제 참여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06 69
18167 이천·안성·여주 '폭염주의보' 발효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06 21
18166 한화오션·시스템, 캐나다 잠수함 수주 발표 앞두고 강세[핫종목](종합)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06 86
18165 [속보] 경찰청, 장윤기 사건 진상규명 특별수사팀 지시…증거인멸 수사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06 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