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게임 게임 내역
머니마니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5-14 18:22)
머니마니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05-14 18:22)
머니마니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5-14 18:21)
김부농님이 징검다리성공 하였습니다. (04-13 11:46)
김부농님이 가위바위보성공 하였습니다. (04-13 11:41)
김부농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4-13 11:41)
차실장님이 가위바위보성공 하였습니다. (04-13 04:07)
차실장님이 가위바위보비김 하였습니다. (04-13 04:07)
차실장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4-13 04:04)
어어아아미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4-04 14:00)
조던
타이틀

로드리 현수막에 긁힌 비니시우스, POTM 맹활약으로 앙갚음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 548 2025.02.12 15:00

R마드리드, 맨시티와 UCL PO 1차전 역전승…비니시우스 결승골 도와

'울음을 그쳐라' 비니시우스 자극한 로드리 응원 배너

[로이터=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안홍석 기자 = "상대 팬들이 그런 짓을 하면, 외려 저에게 힘이 될 뿐입니다."

스페인 프로축구 레알 마드리드의 골잡이 비니시우스 주니오르는 자신을 제치고 발롱도르를 수상한 로드리를 응원하는 배너가 승리 의지를 더욱 북돋웠다고 말했다.

레알 마드리드는 12일(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의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2025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16강 진출 녹아웃 플레이오프(PO) 1차전 원정 경기에서 맨체스터 시티(맨시티)에 3-2로 이겼다.

맨시티가 엘링 홀란의 골로 달아나면, 레알 마드리드가 따라붙는 흐름이 이어지다 후반 47분 주드 벨링엄이 결승골을 터뜨렸다.

이 귀중한 득점을 비니시우스가 도왔다.

싱글벙글 비니시우스

[AFP=연합뉴스]

상대 수비 뒷공간을 파고든 비니시우스가 골키퍼 키를 넘기는 킥을 했고, 뒤따라 골대로 쇄도하던 벨링엄이 이를 골로 마무리 지었다.

비니시우스의 의도는 슈팅인 것으로 보였으나 어쨌든 이 킥은 득점으로 이어졌고 당연히 어시스트로 기록됐다.

비니시우스는 이 어시스트 외에도 경기 내내 날카로운 패스를 뿌리며 맨시티 수비진을 괴롭혔다.

UEFA는 그를 '플레이어 오브 더 매치'(POTM)로 선정하면서 "비니시우스는 공격진에서 가장 위험한 선수였다"고 호평했다.

비니시우스는 경기 뒤 맨시티 팬들이 내건 로드리 응원 배너를 맹활약의 원동력으로 꼽았다.

지난해 10월 열린 2024년도 발롱도르 시상식에서 수상을 기대하던 비니시우스는 맨시티의 수비형 미드필더 로드리가 이 상을 받으면서 좌절을 맛봐야 했다.

레알 마드리드 선수들이 결과를 인정하지 않고, 단체로 시상식 보이콧에 나서기도 했다.

승리한 뒤 박수치는 비니시우스

[EPA=연합뉴스]

맨시티 팬들이 이날 건 대형 배너에는 로드리의 사진과 함께 '울음을 그쳐라'라는 문구가 적혀 있었다.

부상으로 전열에서 이탈한 로드리를 위로하는 것이 아니라, 발롱도르 결과에 불복한 비니시우스를 자극하려는 메시지로 많은 축구팬이 받아들였다.

비니시우스 역시 그랬다.

그는 "배너를 봤다. 상대 팬들이 그런 짓을 하면, 외려 나에게 힘이 될 뿐"이라면서 "그리고 난 여기서 할 일을 해냈다"고 말했다.

'거함' 수식어를 공유하는 레알 마드리드와 맨시티는 이번 대회를 포함해 최근 4시즌 동안 UCL에서 4차례나 맞닥뜨렸다.

맞대결에서 승리한 팀은 결국 우승 트로피 '빅이어'를 들어 올렸다.

레알 마드리드가 홈에서 치를 PO 2차전에서도 승리하거나 비겨 16강에 오른다면, 우승 가능성은 커진다.

비니시우스는 "맨체스터는 늘 춥지만, 이번엔 우리가 이겼다. 승기를 이어가겠다"고 다짐했다.


로드리 현수막에 긁힌 비니시우스, POTM 맹활약으로 앙갚음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20279 '스디파' 베이비주, 워스트 후보→인기 안무가 등극…'디렉터스 컷' 경쟁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0:02 30
20278 李대통령, 마크롱과 'AI 동맹' 가속페달…호르무즈 '긴밀한 공조' 의지 확인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0:02 9
20277 [속보] 李대통령 "프랑스와 국방·안보 협력 실질적 도약"…한-불 공동언론발표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0:02 89
20276 [속보] 李대통령 "2030년 한-불 교역 200억달러 목표…경제·산업 협력 강화"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0:02 52
20275 [속보] 李대통령 "佛과 차세대 원자로 협력…원자력 고위급 대화채널 개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0:02 34
20274 [속보] 李대통령 "호르무즈 항행 자유·글로벌 공급망 안정 긴밀 공조"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0:02 51
20273 李대통령, 마크롱과 정상회담…"2030년까지 교역액 200억달러 달성"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0:02 7
20272 [속보]한-프 정상회담…李대통령 "우크라이나 평화 회복·재건 위해 함께 노력"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0:02 35
20271 [속보]한-프 정상회담…李대통령 "호르무즈 항행 자유 회복, 긴밀한 공조"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0:02 81
20270 '동상이몽2' 허안나 "매출 반토막"…♥오경주 고집에 답답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0:02 95
20269 익산 왕궁면 양계장서 불…육계 1만 6000마리 폐사(종합)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0:01 14
20268 [속보]李대통령 "프랑스와 AI·양자·우주·원자력·바이오 등 첨단산업 협력 구체화"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0:01 11
20267 [속보]한-프 정상회담…李대통령 "2030년까지 교역액 200억달러"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0:01 96
20266 [속보] 마크롱 "호르무즈 평화 위한 다국적 임무, 관련국 동의 얻는 대로 협력"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0:01 14
20265 '현아♥' 용준형, 탈모설 즉각 해명 "제 모발은 걱정마세요"..빽빽한 정수리도 공개 [스타이슈]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0:01 12
20264 여야, 靑 예비비·탈북민 피폭조사 공방…결산심사 종료(종합)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0:01 79
20263 한불 정상회담 계기 삼성전자-미스트랄AI 투자협약…양국 9건의 협정·MOU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0:01 44
20262 美, 화웨이 형사재판 시작…대북·이란 제재 위반·美 영업비밀 절취 혐의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0:01 55
20261 [속보]한불 정상회담 계기 삼성전자-미스트랄AI 투자협약…SMR 개발 협력 MOU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0:01 61
20260 한·프 정상회담 계기 16건 협정·MOU…국방 협력 강화·삼성-미스트랄 '맞손'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0:01 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