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게임 게임 내역
머니마니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5-14 18:22)
머니마니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05-14 18:22)
머니마니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5-14 18:21)
김부농님이 징검다리성공 하였습니다. (04-13 11:46)
김부농님이 가위바위보성공 하였습니다. (04-13 11:41)
김부농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4-13 11:41)
차실장님이 가위바위보성공 하였습니다. (04-13 04:07)
차실장님이 가위바위보비김 하였습니다. (04-13 04:07)
차실장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4-13 04:04)
어어아아미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4-04 14:00)
볼트
업

[아시안게임] 피겨 차준환 "쇼트트랙 치른 경기장…金 기운 '셀프'로 받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 635 2025.02.11 03:00

북한 김현선 코치와 목례 주고 받은 김현겸 "평소 뵙던 코치진에게 항상 인사해"

차준환의 연기

(하얼빈=연합뉴스) 서대연 기자 = 10일 중국 하얼빈 헤이룽장 빙상훈련센터 다목적홀에서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에 출전하는 한국 남자 피겨 차준환이 훈련하고 있다. 2025.2.10

(하얼빈=연합뉴스) 설하은 기자 = "금메달 기운, 내가 가져간다!"

2025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 피겨 스케이팅에 출전하는 남자 싱글 '간판' 차준환(고려대)이 금메달 6개를 쓸어 담은 쇼트트랙 선수단으로부터 스스로 금빛 기운을 얻고 있다며 유쾌하게 말했다.

차준환은 10일 중국 하얼빈 헤이룽장 빙상훈련센터 다목적홀에서 열린 피겨 스케이팅 공식 훈련을 마치고 취재진과 만나 "한국 쇼트트랙 선수들의 경기 영상을 보면서 셀프로 금메달 기운을 받았다"고 말했다.

차준환은 '내가 가져간다!'라고 외치며 두 손을 앞으로 뻗었다가 자기 몸 쪽으로 당기는 장난스러운 몸짓을 보이기도 했다.

피겨 스케이팅 경기가 열리는 빙상훈련센터 다목적홀은 앞서 한국 쇼트트랙 선수단이 금메달 6개를 대거 획득한 경기장이기도 하다.

피겨 훈련하는 차준환과 로영명

(하얼빈=연합뉴스) 박동주 기자 = 10일 중국 하얼빈 헤이룽장 빙상훈련센터 다목적홀에서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에 출전하는 한국 남자 피겨 차준환(왼쪽)과 북한 남자 피겨 로영명이 훈련하고 있다. 2025.2.10

차준환은 "쇼트트랙 선수들이 멋진 투지와 열정을 보여준 만큼 피겨에서 우리도 최선을 다하고 좋은 모습을 보여드렸으면 좋겠다"고 기대했다.

차준환은 일본의 가기야마 유마, 사토 순 등 세계 톱 스케이터들이 출전한 이번 대회에서 목표 순위를 언급하기보다는 최고의 경기력을 선보이겠다고 다짐했다.

그는 "일반 대회가 아닌 국제종합대회에서도 그런 쟁쟁한 선수들과 함께 경쟁하면 좀 더 배우고 발전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빙상 관계자들이 지적한 작은 경기장 크기에 대해서는 "점프를 뛰는 타이밍이 조금 문제가 될 수도 있긴 하지만, 어차피 다 같은 환경이기 때문에 빨리 적응하는 게 중요하다"며 "점프 타이밍을 조금 빨리 가져가는 데 집중해야 할 것 같다"고 남은 과제를 말했다.

시즌 중반 심한 발목 부상으로 고생했던 차준환은 몸 상태를 묻는 취재진의 질문에 잠시 아리송한 미소를 지은 뒤 웃음을 터뜨렸다.

훈련하는 차준환

(하얼빈=연합뉴스) 서대연 기자 = 10일 중국 하얼빈 헤이룽장 빙상훈련센터 다목적홀에서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에 출전하는 한국 남자 피겨 차준환이 훈련하고 있다. 2025.2.10

차준환은 "시즌 후반부를 달리면서 예상보다 빠르게 회복했다"며 "오늘은 첫 메인 링크 연습이기도 하고, 빙질과 링크장 사이즈도 적응할 게 많아서 그런 부분에 많이 집중했다"고 전했다.

차준환은 대한체육회에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선수위원 출마 신청서를 냈다.

그는 "동계 올림픽이 열리는 시기에 IOC 선수위원 선거가 있는 만큼 지금이 (도전할) 타이밍이라고 봤다"며 "내가 나이는 어려도 어렸을 때부터 올림픽을 경험하면서 느끼고 생각했던 부분이 많다"고 선수위원에 도전장을 낸 이유를 설명했다.

그는 2018 평창 동계 올림픽 봅슬레이 4인승에서 파일럿으로 아시아 최초 올림픽 봅슬레이 메달(은메달)을 딴 원윤종과 '국내 후보 자격'을 놓고 먼저 경쟁해야 한다.

차준환은 "아시안게임과 사대륙선수권대회 이후 면접 일정이 있을 것 같다"며 "열심히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혼신의 연기

(하얼빈=연합뉴스) 서대연 기자 = 10일 중국 하얼빈 헤이룽장 빙상훈련센터 다목적홀에서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에 출전하는 한국 남자 피겨 김현겸이 훈련하고 있다. 2025.2.10

김현겸(한광고)은 처음 경험하는 아시안게임이지만 긴장감은 없다고 했다.

김현겸은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 때는 링크가 컸는데, 여긴 작다 보니 아시안게임이라고 해서 더 부담되거나 그런 건 없다"며 "연습도 편하게 했다"고 말했다.

차준환과 김현겸이 속한 공식 훈련 그룹엔 북한의 로영명도 포함됐다.

김현겸은 로영명의 훈련을 지도하기 위해 링크에 나온 북한의 김현선 코치에게 고개를 살짝 숙여 인사했다.

김현선 코치도 간단한 목례로 김현겸에게 화답했다.

김현겸은 이 장면에 대해 "고개로 인사만 하고 ('안녕하세요'라는 인사 등) 말은 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그는 "사실 그 정도는…다른 외국 선수나 평소에 만나 뵙던 코치진에게 항상 인사드린다. 그런 정도인 것 같다"며 마땅한 예의였다고 말했다.

북한 남자 피겨 로영명 훈련중

(하얼빈=연합뉴스) 박동주 기자 = 10일 중국 하얼빈 헤이룽장 빙상훈련센터 다목적홀에서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에 출전하는 북한 남자 피겨 로영명이 훈련하고 있다. 2025.2.10


[아시안게임] 피겨 차준환 "쇼트트랙 치른 경기장…金 기운 '셀프'로 받아"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20299 조나단, 18세에 '조기 탈모' 충격 "머리가 갑자기 뜨거워져…"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3:02 31
20298 한-프랑스 경제협력 가속화…삼성·佛미스트랄 전용 AI 모델 개발 맞손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3:02 82
20297 김혜경·마크롱 여사, 프랑스서 '한지특별전' 관람…가수 화사 "세련된 현대예술"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3:02 95
20296 김종국, 아내표 집밥 자랑에 MC들 환호 "같이 사는 건 맞구나"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3:01 39
20295 靑 "호르무즈 파병, 결정된 것 없다…실사단 파견, 검토 과정 일부"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3:01 64
20294 靑 "李·마크롱, 호르무즈·우크라 등 국제사회 주요 현안 공감대 넓혀"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3:01 48
20293 허안나, 몰라보게 예뻐진 근황 "주사 맞고 10㎏ 뺐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3:01 77
20292 靑 "마크롱과 호르무즈 파병 아닌 기여 방안 논의…전투도 검토하는 것 아냐"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3:01 73
20291 포용금융, 속도만큼 책무도 중요하다[MT시평/안수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3:01 68
20290 피지컬 AI는 사람을 닮아야 할까[투데이 窓/최성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3:01 66
20289 "버스비 부족한데 만원 달랑 들고 멀뚱"…공항버스 세운 中여성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3:01 60
20288 靑 "호르무즈 기여 결정된 것 없어…실사단 파견도 검토 과정 일부"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3:01 61
20287 홍윤화, 9개월 만에 40㎏ 빼더니 결국 요요 "금팔찌가 꽉 끼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3:00 101
20286 美, 이란 항공산업 전방위 제재…항공사 27곳 등 36개 대상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3:00 19
20285 "우리 시작은 재앙 수준" 엔리케 충격 고백...이강인 떠나자 PSG 와르르, 아직 리그 첫 승도 못 했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3:00 102
20284 "엄마의 얼굴을 하고 있다" 깜짝 결혼 발표 후 출산...올림픽 은메달 스타, 이그나토바, "아들 안고 경기…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3:00 72
20283 "전세 가뭄에 등 떠밀려 '생존 매수'"…대출 묶인 무주택자 '틈새 전략'은?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3:00 39
20282 [속보] 靑 "이란측 실무선 연락와 우리 입장 설명…의미있는 반응 없어"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3:00 25
20281 [속보] 靑 "호르무즈 평화 기여 방안 검토·협의중…파병 여부 결정된 바 없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3:00 23
20280 "아니 벌써"…일찍 찾아온 독감에 합병증 '비상'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3:00 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