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게임 게임 내역
머니마니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5-14 18:22)
머니마니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05-14 18:22)
머니마니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5-14 18:21)
김부농님이 징검다리성공 하였습니다. (04-13 11:46)
김부농님이 가위바위보성공 하였습니다. (04-13 11:41)
김부농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4-13 11:41)
차실장님이 가위바위보성공 하였습니다. (04-13 04:07)
차실장님이 가위바위보비김 하였습니다. (04-13 04:07)
차실장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4-13 04:04)
어어아아미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4-04 14:00)
텐
보스

[아시안게임] '인고의 아이콘' 박지원, 종합대회 악연·'팀킬' 딛고 우뚝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 659 2025.02.08 15:00

하얼빈 AG서 혼성 계주 마지막 주자로 금메달…남자 1,500m도 석권

박지원, 쇼트트랙 남자 1,500m 금메달

(하얼빈=연합뉴스) 서대연 기자 = 8일 중국 하얼빈 헤이룽장 빙상훈련센터 다목적홀에서 열린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 쇼트트랙 남자 1,500m 결승에서 박지원이 금메달을 따낸 뒤 기뻐하고 있다. 2025.2.8

(하얼빈=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쇼트트랙 남자 대표팀 에이스 박지원(28·서울시청)은 운이 없는 선수였다.

강원도 강릉 출신인 박지원은 경포 초등학교 5학년 때 서울로 상경해 본격적인 선수 생활을 시작했다.

어린 나이에 고향을 떠나 타지 생활을 한 박지원은 잡초처럼 자랐다.

치열한 경쟁을 이겨내고 빠른 성장세를 보였으나 유독 큰 대회와 인연이 없었다.

그는 2018 평창 동계 올림픽을 앞두고 린샤오쥔(한국명 임효준), 황대헌에게 밀려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떨어졌고, 2022 베이징 동계 올림픽 선발전에서도 아쉽게 탈락했다.

오랜 시간 인내하던 박지원은 한순간에 껍데기를 깨고 세계 최고의 자리에 올라섰다.

피땀 섞인 강훈련을 통해 키운 체력과 남다른 경기 운영 능력을 바탕으로 세계 최강을 굳혔다.

그는 2022-2023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쇼트트랙 월드컵 시리즈에서 세계랭킹 종합 1위를 차지했고, 2023-2024시즌에도 굳건한 아성을 쌓아 2년 연속 '크리스털 글로브'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박지원의 인생에 비단길이 펼쳐지는 듯했다.

그러나 박지원은 2024-2025시즌 국가대표 자동선발권이 걸린 2024 ISU 세계선수권대회에서 대표팀 후배 황대헌에게 잇따라 반칙을 당해 태극마크 획득에 실패했다.

차기 시즌 대표팀에 선발되지 못하면 2025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 출전이 무산되는 상황이라 심적 고통은 상당했다.

국제종합대회마다 인연이 없던 악몽이 재연되는 듯했다.

그러나 박지원은 국가대표 선발전에 출전해 경쟁 선수들의 치열한 견제를 뚫고 전체 1위로 태극마크를 거머쥐었고 하얼빈에서 생애 첫 아시안게임 무대를 밟았다.

그리고 8일 중국 하얼빈 헤이룽장 빙상훈련센터 다목적홀에서 열린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 혼성 2,000m 계주 마지막 주자로 나서 금메달 획득에 앞장섰다.

박지원은 이어 열린 남자 1,500m 결승에서도 거침없이 질주해 두 번째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인고 끝에 거둔 값진 금메달이었다.


[아시안게임] '인고의 아이콘' 박지원, 종합대회 악연·'팀킬' 딛고 우뚝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20299 조나단, 18세에 '조기 탈모' 충격 "머리가 갑자기 뜨거워져…"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3:02 31
20298 한-프랑스 경제협력 가속화…삼성·佛미스트랄 전용 AI 모델 개발 맞손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3:02 82
20297 김혜경·마크롱 여사, 프랑스서 '한지특별전' 관람…가수 화사 "세련된 현대예술"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3:02 95
20296 김종국, 아내표 집밥 자랑에 MC들 환호 "같이 사는 건 맞구나"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3:01 39
20295 靑 "호르무즈 파병, 결정된 것 없다…실사단 파견, 검토 과정 일부"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3:01 64
20294 靑 "李·마크롱, 호르무즈·우크라 등 국제사회 주요 현안 공감대 넓혀"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3:01 48
20293 허안나, 몰라보게 예뻐진 근황 "주사 맞고 10㎏ 뺐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3:01 77
20292 靑 "마크롱과 호르무즈 파병 아닌 기여 방안 논의…전투도 검토하는 것 아냐"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3:01 73
20291 포용금융, 속도만큼 책무도 중요하다[MT시평/안수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3:01 68
20290 피지컬 AI는 사람을 닮아야 할까[투데이 窓/최성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3:01 66
20289 "버스비 부족한데 만원 달랑 들고 멀뚱"…공항버스 세운 中여성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3:01 60
20288 靑 "호르무즈 기여 결정된 것 없어…실사단 파견도 검토 과정 일부"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3:01 61
20287 홍윤화, 9개월 만에 40㎏ 빼더니 결국 요요 "금팔찌가 꽉 끼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3:00 101
20286 美, 이란 항공산업 전방위 제재…항공사 27곳 등 36개 대상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3:00 19
20285 "우리 시작은 재앙 수준" 엔리케 충격 고백...이강인 떠나자 PSG 와르르, 아직 리그 첫 승도 못 했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3:00 102
20284 "엄마의 얼굴을 하고 있다" 깜짝 결혼 발표 후 출산...올림픽 은메달 스타, 이그나토바, "아들 안고 경기…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3:00 72
20283 "전세 가뭄에 등 떠밀려 '생존 매수'"…대출 묶인 무주택자 '틈새 전략'은?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3:00 39
20282 [속보] 靑 "이란측 실무선 연락와 우리 입장 설명…의미있는 반응 없어"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3:00 25
20281 [속보] 靑 "호르무즈 평화 기여 방안 검토·협의중…파병 여부 결정된 바 없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3:00 23
20280 "아니 벌써"…일찍 찾아온 독감에 합병증 '비상'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3:00 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