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게임 게임 내역
머니마니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5-14 18:22)
머니마니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05-14 18:22)
머니마니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5-14 18:21)
김부농님이 징검다리성공 하였습니다. (04-13 11:46)
김부농님이 가위바위보성공 하였습니다. (04-13 11:41)
김부농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4-13 11:41)
차실장님이 가위바위보성공 하였습니다. (04-13 04:07)
차실장님이 가위바위보비김 하였습니다. (04-13 04:07)
차실장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4-13 04:04)
어어아아미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4-04 14:00)
위닉스
보스

포옛도 우승 욕심 있다…부정탈까 K리그1 우승 트로피 손 안 대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 530 2025.02.05 15:00

선전 다짐하는 ACL 참가 K리그 4개팀 감독들

(서울=연합뉴스) 김인철 기자 = 5일 서울 종로구 축구회관에서 열린 2024-25 아시아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ACL) 참가 K리그 4개팀 미디어데이에서 각 구단 감독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김판곤 울산 HD 감독, 박태하 포항 스틸러스 감독, 이정효 광주FC 감독, 거스 포옛 전북 현대 모터스 감독. 2025.2.5

(서울=연합뉴스) 안홍석 기자 = 프로축구 K리그1 전북 현대의 새 사령탑 거스 포옛 감독은 우승 목표를 논할 때면 늘 조심스러운 반응을 보인다.

지난해 12월 30일 열린 취임 기자회견 때부터 그랬다.

그는 2025시즌 목표를 묻는 말에 "순위를 '드라마틱'하게 높이는 것"이라고 답했다.

그러면서 "많은 변화가 필요하고, 현실적인 부분도 고려해야 한다. 물론 우승하면 좋겠지만, 내년 6월이 되면 구체적인 목표가 뭐가 될지 정확하게 말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덧붙였다.

당차게 '전북을 챔피언 자리에 돌려놓겠다'고 큰소리치길 바랐던 취재진은 김이 확 샜다.

5일 서울 종로구 축구회관에서 열린 2025시즌 K리그1 미디어데이에서도 포옛 감독은 여전히 조심스러워했다.

그는 "전북은 항상 트로피를 목표로 해야 하는 클럽이라는 걸 안다"면서도 "그렇지만 지난 시즌 성적이 좋지 않았다. 현실적으로는 지난 시즌보다 나은 시즌을 보내는 걸 목표로 삼아야 한다"고 말했다.

각오 밝히는 거스 포옛 전북 감독

(서울=연합뉴스) 김인철 기자 = 거스 포옛 전북 현대 모터스 감독이 5일 서울 종로구 축구회관에서 열린 2024-25 아시아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ACL) 참가 K리그 4개팀 미디어데이에서 각오를 밝히고 있다. 2025.2.5

하루빨리 전북이 다시 '절대 1강'의 위용을 되찾기를 바라는 팬들로서는 꽤 실망스러운 답변일 터다.

그러나 포옛 감독도 우승 욕심이 없는 건 아니다.

그의 마음속에 있는 챔피언 자리를 향한 열망은 미디어데이 행사 직전 감독들 '포토타임' 때 드러났다.

참석한 4명의 감독이 트로피에 손을 올려놓는 단체 사진을 찍을 때였다.

김판곤 울산 감독, 박태하 포항 감독, 이정효 광주 감독은 트로프에 손을 올렸는데 가장 오른쪽에 선 포옛 감독은 주저하는 듯한 모습이었다.

바로 옆에 선 이 감독이 트로피에 손을 올려야 한다는 동작을 취하자 그제야 그렇게 했다.

이 감독은 외국인인 포옛 감독이 포즈 요청을 못 알아들었으리라고 생각한 것 같았다.

각오 밝히는 이정효 광주FC 감독

(서울=연합뉴스) 김인철 기자 = 이정효 광주FC 감독이 5일 서울 종로구 축구회관에서 열린 2024-25 아시아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ACL) 참가 K리그 4개팀 미디어데이에서 각오를 밝히고 있다. 2025.2.5

그러나 포옛 감독이 트로피에 손을 대지 않았던 건 소통 문제가 아니었다.

'트로피를 미리 건드리면 우승하지 못한다'는 축구계 속설 때문이었다고 전북 관계자는 전했다.

남미, 유럽 축구계에선 대회에 앞서 우승 트로피에 손을 대면 '부정 탄다'고 믿는 축구인들이 많다.

포옛 감독은 이날 "장기적으로는 전북이 마땅히 있어야 할 곳으로 돌아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언젠간 우승을 꼭 이뤄내겠다는 얘기다.

한편, 전북 사령탑 후보로 거론됐으며 실제 구단과 접촉까지 있었던 거로 알려졌으나 결국 광주FC에 남게 된 이 감독은 이날 포옛 감독을 향해 "살살 해 달라"고 거듭 농담해 취재진을 웃게 했다.

그는 "저희 광주를 이기려 하지 마시고 서울, 울산, 포항, 제주, 대전을 이기면 우승에 가까워지니 이들과 할 때 200% 최선을 다해 준비해 달라. 제발 이겨달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포옛도 우승 욕심 있다…부정탈까 K리그1 우승 트로피 손 안 대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20259 익산 왕궁면 양계장서 불…인명피해 없어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1:03 102
20258 전현무, 논란 속 '발품 여행' 예능 공개…누리꾼 "어떻게 믿나"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1:03 26
20257 황보라, '통제 불가' 2세 아들과 전시회 진땀..관람객에 연신 사과 [보라이어티]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1:02 76
20256 '장동건♥' 고소영 "쇼핑 소비 60%가 SNS 공구..판매자에게 직접 DM" [고소영]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1:02 34
20255 부산 자원순환 관련 시설 불 2시간여 만에 완진…인명피해 없어(종합)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1:02 51
20254 납품업체와 짜고 수천만원 횡령한 거제시 공무원 징역 2년 선고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1:02 66
20253 한-체코·우간다·파푸아뉴기니 국방장관 회담…국방·방산협력 논의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1:02 94
20252 '韓 국가대표 수비수' 설영우, 월드컵 여정 회고 "좋은 경기 못했지만, 훌륭한 경험"...아쉬움 딛고 독일…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1:02 23
20251 '결혼' 백진희 "평범한 하루의 소중함 알게 해 준 사람"…손편지로 소감 전해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1:02 51
20250 '유튜브' 백진희 "예비 신랑 이름은 헨리…내년 1월 결혼"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1:01 22
20249 여야, 靑예비비 공방…"복귀에 안쓸돈 161억 써" vs "尹 때문에 낭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1:01 11
20248 '유방암+미주신경성 기능 저하' 서정희, 63세에 깨닫다 "'예쁜 여자'보다 '유덕한 여자' 되고파"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1:01 96
20247 정부, 日 사도광산 추도식 올해도 불참 결정…추후 별도 주최할 듯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1:01 31
20246 곡성 산길서 1t 화물차 2m 수로로 추락…50대 운전자 숨져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1:01 55
20245 [인사]우주항공청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1:01 29
20244 '결혼' 백진희 "♥예비 신랑, 사업가 NO…평범한 직장인"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1:01 76
20243 '♥윤종훈' 한은서, 직접 밝힌 결혼 소감…"평생 함께할 사람"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1:01 21
20242 "대졸 프리미엄 옛말"… AI가 바꾼 미 청년 고용 지형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1:01 52
20241 HD현대중공업, 임단협 2차 제시안 냈지만 노조 또 거부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1:00 56
20240 이병헌, ♥이민정에 "유튜브로 신분 세탁 중"..무슨 일이길래 [이민정 MJ]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1:00 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