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게임 게임 내역
머니마니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5-14 18:22)
머니마니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05-14 18:22)
머니마니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5-14 18:21)
김부농님이 징검다리성공 하였습니다. (04-13 11:46)
김부농님이 가위바위보성공 하였습니다. (04-13 11:41)
김부농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4-13 11:41)
차실장님이 가위바위보성공 하였습니다. (04-13 04:07)
차실장님이 가위바위보비김 하였습니다. (04-13 04:07)
차실장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4-13 04:04)
어어아아미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4-04 14:00)
옐로우뱃
위닉스

프로야구 NC 새 마무리 후보 김재열…'방출 통보에서 억대 연봉'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 719 2025.02.01 12:00

2017시즌 후 방출, 군 복무 후 다시 잡은 기회로 올스타전 출전

NC 새 마무리 후보 김재열

[촬영= 김동찬]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프로야구 NC 다이노스 불펜 요원 김재열(29)은 2025시즌 '억대 연봉' 대열에 합류한 선수다.

하지만 불과 몇 년 전만 해도 프로팀에서 방출 통보를 받고 군 복무를 시작해야 하는 암울한 인생이었다.

부산고 출신인 그는 2014년 고향 팀인 롯데 자이언츠에 입단했으나 1군 기록을 남기지 못한 채 2017년 방출됐다.

이후 산업기능요원으로 병역을 마친 그는 동호인 팀 등에서 활동하며 야구와 인연을 놓지 않았고, 한 야구 관련 유튜브 채널에서 시속 148㎞를 던지는 모습이 화제가 되면서 2020년 KIA 타이거즈에 입단했다.

KIA에서 2023시즌까지 네 시즌을 뛴 김재열은 2승 3패 1세이브 7홀드를 기록하며 불펜에서 자리를 잡았다.

2023시즌이 끝난 뒤에는 2차 드래프트를 통해 NC 유니폼을 입었고, 2024시즌 NC에서 1승 5패 2세이브 12홀드, 평균 자책점 2.49로 잘 던졌다.

2017시즌 종료 후 방출에 입대를 앞뒀던 그는 지난 시즌 올스타전 출전에 이어 올해는 기존 연봉 6천만원의 두 배인 1억 2천만원을 받는 대반전을 이뤄냈다.

2025시즌 NC는 기존 마무리였던 이용찬을 선발로 돌릴 계획이라 시속 150㎞가 넘는 묵직한 공을 던지는 김재열이 새 세이브 요원 후보로 거론된다.

지난달 30일 미국 애리조나주로 전지훈련을 떠난 그는 출국에 앞서 "제가 20살 프로에 들어왔을 때 10년 안에 연봉 1억원을 찍고 싶다고 생각했다"며 "제 개인적인 목표였지만 이를 이루게 돼 기쁘고 영광"이라고 성공적인 2024시즌을 보낸 소감을 밝혔다.

NC 김재열 '퇴근합시다'

(창원=연합뉴스) 김동민 기자 = 29일 경남 창원NC파크에서 열린 2024 KBO 리그 두산 베어스 대 NC 다이노스 경기. 9회 초 NC 김재열이 역투하고 있다. 2024.8.29

김재열은 "KIA에 있을 때도 좋았지만 가족들과 떨어져서 혼자 지내는 게 조금 힘들었다"며 "NC에 오면서 부산의 가족들과 가까워지고, 저의 가치를 인정해주는 팀에 왔다는 것이 동기부여가 되면서 전환점이 됐다"고 말했다.

아직 2025시즌 보직에 대해서는 들은 바가 없다는 그는 "어차피 전지훈련에서 경쟁해야 하고, 가장 좋은 사람이 마무리로 갈 것이기 때문에 저로서는 열심히 준비할 뿐"이라고 각오를 다졌다.

2024시즌 막판 임시 마무리를 했던 경험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김재열은 "어떤 상황에 올라가더라도 무조건 무실점으로 막자는 생각"이라며 "보직은 감독님께서 정하시는 것인데 저는 어떤 자리든 무실점 목표만 생각하고 책임감을 갖고 던지겠다"고 강조했다.

"2024시즌은 운도 좋았고, 제가 야구하면서 가장 즐거웠던 해였다"고 돌아본 그는 "한편으로는 이제 시작이라고 여기고 체력적인 부분에 더 신경을 쓰겠다"고 말했다.

김재열은 "예전에는 코치님이 공을 뺏을 정도로 항상 무식하게 열심히만 하는 스타일이었다"고 자평하며 "그런 면에서 체력 관리도 필요하고, 저에 대한 분석도 상대 팀에서 할 것이기 때문에 시즌 준비를 잘해야 한다"고 스스로를 다잡았다.

2024시즌 69경기에 나와 68⅔이닝을 던진 그는 "많이 나가긴 했는데, 그래도 마운드에 올라가는 자체가 행복했다"며 "다른 팀 필승조도 다 그렇게 던지는 만큼 주위에서 걱정하지 않으시도록 스스로 관리를 잘하겠다"고 2025시즌 한 단계 더 도약할 것을 다짐했다.


프로야구 NC 새 마무리 후보 김재열…'방출 통보에서 억대 연봉'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8184 제12대 강원도의회 개원…의장 박길선 선출, 부의장은 홍성기·정재웅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06 65
18183 기자협회 "정보통신망법, 언론 위축 불가피…민주주의 근간 훼손"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06 120
18182 '신라면·불닭' 투톱 내세운 K라면..."올해 수출 사상 첫 20억달러 도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06 58
18181 경남 무더위 본격화…폭염주의보 5개 시군으로 확대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06 112
18180 '신인' 아크→'데뷔 10년차' 카드까지..가요계 연이은 해체 '먹구름' [스타이슈]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06 67
18179 아이들 민니 '섹시하고 깜찍하게'[★포토]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06 56
18178 장기수 천안시장 "시민 최우선, 능동적 행정 운영" 주문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06 79
18177 與 최고위원 출마 러시…김용·이건태·서미화·정민철 등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06 34
18176 '로빈후드 효과' 라이터, 5일째 '랠리'…12% 급등[특징코인]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06 30
18175 청와대, '5·18 성역' 발언 논란 이병태에 '사퇴 권고'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06 82
18174 수익률 800% 펀드매니저 "올해는 삼전닉스, 내년에는 이것 뜬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06 17
18173 아이들 미연 '귀엽고 깜찍하게'[★포토]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06 101
18172 '학폭 하차' 지수 옛 소속사, '달뜨강' 제작사에 8억 배상 판결 확정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06 43
18171 포스로직, 머신비전 SW '에프엘이미징' 중국 시장 진출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06 51
18170 아이들 미연 '완벽한 손하트'[★포토]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06 18
18169 아이들, 서머송 장인의 귀환.."이전과 다르다" [스타현장]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06 33
18168 쎄크, 정부지원 63억 확보…'방사선 1초 암치료기' 전략과제 참여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06 68
18167 이천·안성·여주 '폭염주의보' 발효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06 21
18166 한화오션·시스템, 캐나다 잠수함 수주 발표 앞두고 강세[핫종목](종합)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06 85
18165 [속보] 경찰청, 장윤기 사건 진상규명 특별수사팀 지시…증거인멸 수사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06 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