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도도도
오징어게임 게임 내역
카페 다회용기 늘었는데 세척은?…'안심 세척업소' 인증 나선다
(서울=뉴스1) 임여익 기자 =

카페와 음식점 등에서 다회용기 사용이 늘면서 정부가 이를 세척·소독하는 업체의 위생관리 수준을 평가해 우수업체를 인증하는 시범사업에 나선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오는 14일 충북 청주시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에서 '다회용기 안심세척업소 시범인증 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다회용기 사용 확산에 따라 세척·소독 과정의 위생관리 중요성이 커진 데 따른 것이다. 세척업체의 위생관리 수준을 객관적인 기준으로 평가하고 우수업체를 발굴·확산하는 게 목적이다.
사업은 한경국립대 산학협력단과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이 공동으로 수행한다.
설명회에서는 시범인증 사업의 추진 배경과 목적을 비롯해 인증 대상과 추진체계를 안내한다. 위생관리 평가기준안의 구성과 주요 평가항목, 참여 신청 방법과 향후 일정도 설명할 예정이다.
식약처는 앞서 지난 4월 다회용 기구·용기 세척·대여업체의 위생관리 수준을 높이기 위한 지원에 착수했다. 같은 달 오유경 식약처장이 관련 세척업체를 직접 방문해 세척·소독 과정의 위생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업계 의견을 듣는 등 관리체계 마련을 추진해 왔다.
설명회 참석을 원하는 업체는 오는 13일까지 온라인을 통해 사전 신청하면 된다.
식약처는 "시범인증 사업을 통해 다회용기 세척업체의 위생관리 수준을 높이고 우수업체를 발굴·확산할 것"이라며 "국민이 안심하고 다회용기를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관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