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게임 게임 내역
머니마니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5-14 18:22)
머니마니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05-14 18:22)
머니마니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5-14 18:21)
김부농님이 징검다리성공 하였습니다. (04-13 11:46)
김부농님이 가위바위보성공 하였습니다. (04-13 11:41)
김부농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4-13 11:41)
차실장님이 가위바위보성공 하였습니다. (04-13 04:07)
차실장님이 가위바위보비김 하였습니다. (04-13 04:07)
차실장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4-13 04:04)
어어아아미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4-04 14:00)
타이틀
플레이

[단독] 담보 확인도 없이 대출…'918억 사기'에 저축銀 관행 뜯어고친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 23 06:01

(서울=뉴스1) 김도엽 기자 =

서울 여의도 금융감독원 깃발이 휘날리는 모습. 2018.4.17 ⓒ 뉴스1 임세영 기자

저축은행이 매출채권의 실재성을 제대로 확인하지 않은 채 대출을 내주던 관행에 제동이 걸린다. 금융당국이 대출 전 현장 방문은 물론 대출 후에도 분기마다 매출채권이 실제로 발생했는지 확인하도록 의무화하기로 했다.

웰컴저축은행에서 918억 원 규모의 자동차 부품 매출채권 담보대출 사기가 발생한 뒤 저축은행업권을 전수조사한 결과, 담보 확인 절차에 허점이 드러난 데 따른 조치다.

10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감독원은 저축은행업권과 함께 이 같은 내용의 ‘표준 대출규정 개정안’을 마련하고 있다. 의견 수렴을 거쳐 이르면 다음 달부터 시행할 예정이다.

개정안의 핵심은 매출채권 담보대출의 사전·사후 확인을 의무화하는 것이다. 저축은행은 대출을 취급하기 전에 매출채권 채무자를 직접 방문해 해당 채권이 실제 존재하는지 확인해야 한다.

대출을 내준 뒤에도 최소 분기마다 한 차례 이상 매출채권이 실제 발생했는지를 점검해야 한다. 지금까지는 대출 당시 제출된 견적서나 계약서 등을 토대로 심사한 뒤 신규 매출채권의 발생 여부를 정기적으로 확인하지 않는 경우가 적지 않았던 것으로 전해졌다.

차주가 특수목적법인(SPC)일 때는 심사 기준이 더욱 강화된다. 명목상 차주인 SPC뿐 아니라 매출채권을 처음 발생시킨 원채권자의 신용상태와 채무상환 능력까지 확인해야 한다.

이번 제도 개선은 지난해 10월 웰컴저축은행에서 발생한 대규모 대출사기가 계기가 됐다.

해당 대출은 수입차 부품업체 등이 보험개발원의 자동차수리비 온라인서비스(AOS)에서 발급받은 부품 수리비 견적서를 토대로 매출채권을 유동화하는 구조였다. 저축은행이 견적서를 근거로 대출하면 차량 수리가 끝난 뒤 보험사가 수리비를 지급해 대출금을 상환하는 방식이다.

그러나 일부 부품업체는 SPC를 설립하고 실제 수리나 부품 공급 없이 허위 견적서를 만들어 대출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대출의 근거가 된 매출채권 자체가 실제 존재하는지 확인하는 절차가 허술했던 점을 노린 것이다.

웰컴저축은행은 해당 부품업체와 자동차공업사 등을 상대로 수년간 약 3000억 원의 유동화 대출을 취급한 것으로 전해졌다. 만기가 짧은 단기 대출 특성상 약 2000억 원은 회수했지만, 회수하지 못한 918억3600만 원을 손실로 인식했다.

이는 웰컴저축은행 자기자본의 11.26%에 달한다. 웰컴저축은행은 사고를 인지한 뒤 관련 금액을 전액 손실 처리하고 상각했으며 현재 법적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금감원은 사고를 보고받은 직후 전체 저축은행을 대상으로 매출채권 담보대출 취급 실태를 전수조사했다. 이 과정에서 일부 저축은행이 매출채권 채무자를 직접 확인하지 않거나 대출 후 실제 거래가 계속 발생하는지 점검하지 않는 등 업권 전반의 관리 절차가 미흡하다고 판단한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공공기관이나 대기업과의 거래처럼 납품계약서와 전산자료 등을 통해 매출채권의 실재성을 객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경우에는 현장 방문 의무를 면제할 방침이다.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20504 [단독]"자율주행, 얼마에 어떻게 팔까"…현대차그룹, 상품화 TF 가동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6:02 54
20503 '아뿔싸!' 이강인, 통한의 역전패배 당했다...'선발 출전'했지만 역부족, 리버풀에 1-2 패배 [챔피언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6:02 64
20502 중수청장 인선 속도 내는데 공소청은 '깜깜'…출범부터 수장 공백 우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6:02 39
20501 "당신들 시스템 뚫렸다" 해커가 먼저 신고…속수무책 결제망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6:02 96
20500 D램값 뛰는데 가격은 못 올리고…삼성·LG 노트북의 딜레마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6:02 23
20499 3년반 기다린 투자계약증권 유통…결론은 또 '연구용역'[토큰증권 대해부]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6:01 53
20498 이란 핵 20년만에 다시 유엔으로…IAEA "안보리 회부 결의"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6:01 45
20497 '라스' 스윙스, 비만치료제 솔직 고백…"요요 진행" [RE:TV]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6:01 83
20496 '유퀴즈' 유재석 "금연 20년…한 번에 딱 끊어야" [RE:TV]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6:01 81
20495 "착한 사회 초년생들에게 상처 주지 마세요" 식당 안내문 공감 쏟아졌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6:01 33
20494 국제유가 배럴당 100달러 눈앞…K해운, '연료비 부담' 다시 확대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6:01 5
20493 "세상 등진 남편, 살림 털어간 베트남 아내…출국한다더니 비자 연장"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6:01 71
20492 부부싸움 때마다 엄마한테 고자질…시모는 "며느리가 참을 줄 알아야지"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6:01 70
20491 [단독]'주택공급 검토' 용산공원 인근서 '벤젠'…기준치 최대 335배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6:01 58
열람중 [단독] 담보 확인도 없이 대출…'918억 사기'에 저축銀 관행 뜯어고친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6:01 24
20489 이상우 "아내, 발달장애 아들 위해 하루 200㎞ 운전…부부관계 회복"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6:01 29
20488 '22만명 개인정보 유출' 강남언니 "1인당 5만원 보상, 최대 1000만원 보험"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6:00 47
20487 전북 낮 24~28도 '맑다 구름'…자외선·식중독 주의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6:00 16
20486 "화장실서 반라로 발견" 술 중독된 의사...'이 모습'에 금주 결심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6:00 33
20485 '슈돌' 심형탁 "子 하루 이 정도 옹알이 처음"…수족관서 흥 폭발 [RE:TV]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6:00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