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라젬, 부산서 에이지테크 체험공간 운영…시니어 헬스케어 확대
(서울=뉴스1) 정윤영 기자 =

세라젬이 부산에서 열리는 정보통신기술(ICT) 전시회에 참가해 시니어 세대를 겨냥한 에이지테크 기반 헬스케어 솔루션을 선보이고 관련 기업과 사업 협력을 모색한다.
9일 세라젬은 오는 11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K-ICT WEEK in BUSAN 2026'에서 헬스케어 체험공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행사는 부산광역시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부산광역시교육청이 공동 주최한다.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은 지역 에이지테크 기업의 기술과 제품을 소개하고 기업·수요처·바이어 간 교류를 지원하는 '에이지테크 공동관'을 운영한다.
세라젬은 전시장 AX라운지에 체험공간을 마련해 척추 관리 의료기기 '마스터 V9'과 '마스터 V7', 안마의자 '파우제 M8 Fit' 등을 선보인다. 관람객은 현장에서 제품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이 개최하는 '글로벌 에이지테크 포럼'에도 참석한다. 국내외 에이지테크 산업 현황과 전망을 살펴보고 20여개 관련 기업과 웰니스 사업을 비롯한 협력 기회를 모색할 예정이다.
세라젬은 부산시와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이 추진하는 '해양문화도시 기반 에이지테크 실증거점 조성 사업'도 후원하고 있다. 지난 7월 부산 동구 하하센터에 헬스케어 체험공간을 마련한 데 이어 이달 초 하하센터 기장점과 우리동네 ESG센터 북구점에도 추가로 구축했다.
하하센터 기장점에는 안마의자 '파우제 M6'와 디지털 건강 측정 기기 '세라체크'를 비치했다. 우리동네 ESG센터 북구점에는 '셀트론 순환 체어'와 파우제 M6, 세라체크 등을 설치해 지역 시니어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세라젬 관계자는 "K-ICT WEEK에서 헬스케어 기술과 제품을 소개하고 에이지테크 기업들과 협력 방안을 모색할 것"이라며 "부산시·부산정보산업진흥원 등과 협력해 시니어 세대가 일상에서 에이지테크를 경험할 수 있는 접점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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