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켠 "중국인과 부딪혀 쇄골 인대 파열"..6개월 철심 박고 '억울' [스타이슈]
[스타뉴스 | 한해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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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이켠 SNS |
배우 겸 사업가 이켠이 쇄골 인대 파열 후 6개월 만에 퇴원 근황을 밝혔다.
이켠은 지난 8일 SNS에 "억울하다면 정말 억울한 말도 안 되는 사고가 있었고.. 어느덧 6개월의 힘든 시절을 어떻게든 버티어.. 버텨왔다"라며 게시물을 올렸다.
사진에는 이켠이 병원에 입원해 링거를 꽂고 치료를 받는 모습이 있었다. 그는 환자복을 입고 팔에 본명 '양상모'가 적힌 팔찌를 두르고 있었다.
이켠은 "설날 시즌에 중국 꼬마애랑 부딪히면서 쇄골 인대 파열. 급히 한국에서 수술했고 6개월의 인고 끝에 철심 제거. 말은 안 했지만 진짜 불편하고 힘들었다"라고 사고 과정을 설명했다.
이어 "선물로 주셨다.. 엉엉"이라며 6개월 동안 몸 안에 있었던 큰 철심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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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이켠 SNS |
이켠은 지난 2월 인스타그램에 "견봉쇄골파열 수술. 진짜 어이가 없다"라며 "뛰어놀던 중국 꼬마 여자애 비켜주다가 나 혼자 봉변당했다"고 소식을 전한 바 있다.
당시 그는 "9일부터 참고 참다가 명절 연휴가 겹쳐서 의사가 없다는 베트남. 결국 한국에서 수술. 악착같이 버텼다"고 전했다.
한편 이켠은 드라마 '안녕, 프란체스카', '연개소문', '환상거탑', 영화 '생날선생' 등에 출연했다. 2014년 이후 작품 활동이 뜸했던 그는 베트남 다낭에서 생활하며 카페를 운영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지난해 KBS 2TV 예능프로그램 '오래된 만남 추구'에 출연하며 근황을 전했다.
한해선 기자 hhs42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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