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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윤화, 40kg 뺏다가 요요..10돈 금팔찌도 '꽉' [동상이몽][★밤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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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노미경 기자]

/사진 = SBS '동상이몽2'
/사진 = SBS '동상이몽2'

개그우먼 홍윤화가 40kg 감량 후 요요가 찾아온 근황을 유쾌하게 공개했다.

8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는 홍윤화가 스페셜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홍윤화가 등장하자 김숙은 달라진 모습을 바라보며 "어떻게 된 거냐?"라고 반응했다.

앞서 홍윤화는 '동상이몽2'를 통해 약 9개월 만에 40kg 감량에 성공한 모습을 공개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당시 남편 김민기는 다이어트 성공을 기념해 홍윤화에게 10돈 금팔찌를 선물했다. 당시 시세로 약 955만 원 상당이었다.

/사진 = SBS '동상이몽2'
/사진 = SBS '동상이몽2'

그러나 이날 홍윤화의 손목에 자리한 금팔찌는 이전보다 다소 꽉 맞는 모습이었다. 홍윤화는 직접 금팔찌를 보여주며 "조금 타이트해졌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이지혜가 체중 감량 후 관리를 잘하다가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이냐는 취지로 묻자 홍윤화는 "그동안 조금 행복하게 지냈다"고 솔직하게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홍윤화는 해당 금팔찌가 동네에서도 유명해졌다고 밝혔다. 그는 "'동상이몽'에서 금팔찌 산 이후로 망원동 홍금보다"라며 "'홍윤화 금 보여줘'라는 뜻"이라고 설명했다.

홍윤화는 앞서 40kg 감량 이후 몸의 변화를 겪었다고 밝힌 바 있다. 이후 건강을 위해 일부 체중을 다시 늘렸다고 설명하기도 했다. 이날 역시 달라진 모습을 숨기기보다 특유의 유쾌한 입담으로 받아쳐 웃음을 안겼다.

노미경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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