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상이몽2' 김희은♥윤대현, '1만평 땅부자' 소문 해명 [RE:TV]
(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김희은, 윤대현 부부가 '1만 평 땅 부자' 소문에 대해 해명했다.
지난 8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에서는 셰프 김희은, 윤대현 부부가 출연해 일상을 공개했다.
이들 부부가 숲속 비포장도로를 지나는 차 안에서 등장해 궁금증을 유발했다. "현재 해발 고도 900m 산속"이라는 말에 목적지가 어디인지 궁금증을 더했다. 두 사람이 청정한 공기로 가득한 곳에 내렸다. 이때 윤대현이 "우리 땅 잘 있나?"라고 해 이목이 쏠렸다.
김희은이 "여기는 강원도 평창 가리왕산이라는 곳이다. 해발 1100m 잣나무 아래 우리 농장이 있다"라고 밝혀 영상을 지켜보던 출연진을 놀라게 했다. 특히 이들 부부가 "온갖 천연 식재료를 담은 숲으로, 약 1만 평 부지"라고 알려 놀라움을 더했다.

그러나 김희은이 곧바로 '1만 편 땅 부자' 소문에 관해 해명에 나섰다. 그가 "많은 분이 우리가 돈 많이 벌어서 샀다고 생각할 텐데, 그건 절대 아니다"라며 "열심히 벌어서 열심히 임대료 내고 있다"라고 밝혔다. 윤대현이 "일정 금액을 지불하고 귀한 최고급 임산물을 채집, 수급받는 조건으로 계약하게 됐다"라며 설명을 덧붙였다.
이날 방송에는 '흑백요리사' 인연이 있는 셰프 김미령 부부가 깜짝 등장하기도 했다. 김미령이 "너무 좋다. 오면서 봤는데 색부터 다르다. 냄새도 다르다"라면서 "이렇게 직접 재배하고 농사까지 짓는다는 게 너무 부럽다. 셰프들의 마지막 로망이 그거 아니냐? 내가 직접 지어서 요리하는 것"이라고 부러움을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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